작성 2025-05-29 10: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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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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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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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B아리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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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2학년때? 엘베 탔는데 새내기가 "아니, 선배들중에 4학점 넘는 사람이 없다는게 말이돼?" 이런 대화를 나누고 있어서 웃참했음.
웃대에서활동하는
2025-05-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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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티 때 장학금 제도 물어봤는데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 ㅋㅋㅋ 아 진짜 어이가 없었음
멋진마사루군
2025-05-29 
메플8주년노래듣는다
2025-05-29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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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갔더니 코로나... 끝나니까 내가 제일 선배... 선배도 없고 후배도 없는 심히 개인적인 대학생활... 즐거웠...다......
돈절래
2025-05-29
인생낭비중
2025-05-29
모스기토
2025-05-29 
호이베베
2025-05-29
냥냥찬
2025-05-29 
트루폴스
2025-05-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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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말한 선배는 대학원감
고해소의문
2025-05-29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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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할때쯤 먼저졸업한 다른선배에게 ‘내가 비전공자랑 다른점이 하나도 없다’ 라고 했더니 ‘그걸 벌써 깨달았다니 정말 공부를 열심히했구나’ 라는 말을 들었다.
리즈와파랑새
2025-05-29
게스트로섹슈얼
2025-05-29
고양이가우걱
2025-05-2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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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어 교수: 제가 말하는 감자를 개발했습니다!! // 시니어 교수 : 허허.. 난 30년 전에 이미 만들었네, 자매품 말하는 양파도 있지.
봤던겁니다
2025-05-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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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감자라니 굉장하잖아!!!
2025-05-29 
자동차좋아함
2025-05-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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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
말하는감자
2025-05-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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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하는 감자가 웃겨?
토닥이는선비
2025-05-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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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자기가 전공분야를 다 아는 줄 앎. 석사-자기가 아무것도 모른다는걸 앎. 박사-나만 모르는 줄 알았는데 다 모르더라.
엑스오빠
2025-05-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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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전설K
2025-05-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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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감자라니 존나 귀한거자나!
솟구쳐올라곤두박질
2025-05-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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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좋아. 감자 포슬포슬하게 삶아가 숟가락으로 이케이케 으깨가지고 거기다 설탕이나 소금을 시제맞꿈 입맛대로 뿌레가 함냐 함냐 퍼 묵으면 맛도 좋아, 끼니도 되고, 그래가 입은 즐겁고 기분이가 든든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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