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고양이 태몽을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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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장 2025-05-29 1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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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제 하다하다 남에 집 고양이 태몽까지 사람이 꾸는 구나 ㅋㅋㅋ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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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장 2025-05-29 10:25:03 181 0
이제 하다하다 남에 집 고양이 태몽까지 사람이 꾸는 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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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18:55:09 게시물이 5일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5-24 14:46 / 이동: 2025-05-29 18:55
- 어시스트: 아멜리아폰드
벼랑위의노상방뇨 2025-05-29 19:05:44 143 0
휴 샤먼의 민족, 쉽지않네… 고양읻 태몽을 가지고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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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땀냄새 2025-05-29 19:13:58 2 0
태몽 진짜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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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치고웃대 2025-05-29 19:19:08 19 0
남이 꾸는 태몽 우리나라에서만 있다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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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urNuit 2025-05-30 14:12:40 5 0
애초에 태몽은 흔한게 아니란거... 태몽을 꾸는건 무속인이나 그에 준하는 영험한 종교인만 가능한데 그 가운데서도 특출나야 함. 사실상 계시나 마찬가지. 그럼에도 한국인은 거의 대부분이 태몽을 경험해서 국민 자체가 그런 무속인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는걸로 정리 됨. 다른 나라에선 태몽의 개념도 없다고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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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냐 2025-05-30 17:38:18 2 0
전국민 수태고지의 나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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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쓰려고회원가입함 2025-05-30 17:07:00 2 0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 태몽은 전부 강바오 부인이 꾸셨다잖음ㅋㅋ 검은색 털뭉치가 품으로 안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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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고양이 태몽을 꿨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