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대회 우승자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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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찐빵 2025-05-31 00:12:20

629

1 암컷 양말이 생겼다 [17]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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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일딸진행중 2025-05-31 06:38:10 86 0 숨 1시간 쉬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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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용대가리 2025-05-31 00:16:21

278

0 이미 저 글에 마음을 뺏겨서 다른 문장이 떠오르지 않는다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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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acian 2025-05-31 05:18:54

108

1 얼마나 박아댄 거야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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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로갈거야 2025-05-31 07:04:31

0 작문이라는 것도 미술이랑 비슷한 것 같아 누가보기에도 아름답게 그리고 아름답게 쓰는 게 있는가하면 이딴 게 미술인가 싶은 현대미술도 무슨 말을 하는 지 이해하기 난해하지만 수준 높은 글도 있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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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찐빵 2025-05-31 00:12:20 629 1
암컷 양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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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박살난놈 2025-05-31 06:25:31 32 0
그거 편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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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일딸진행중 2025-05-31 06:38:10 86 0
숨 1시간 쉬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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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쌓인상자 2025-05-31 06:39:59 36 1
수컷도 구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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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잇티처 2025-05-31 06:45:27 49 0
장원이요 어떻게 첫댓부터 장원이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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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밀링 2025-05-31 07:18:14 18 1
어느 구멍이든 뭔상관임 맛만 좋으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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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창의어린넋 2025-05-31 08:17:18 7 0
폐쇄형에서 관통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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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엉덩이 2025-05-31 10:56:39 9 1
수컷도 구멍이 공략당하면 암컷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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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뱅 2025-05-31 13:27:13 2 0
니가 이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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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발키에스키 2025-05-31 14:13:40 15 0
이런 게 진짜 웃대인의 발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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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같다 2025-05-31 14:50:40 18 0
와 감탄했음 대단하긴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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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빠따 2025-05-31 17:10:44 1 0
찐빵딸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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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쥬스 2025-05-31 17:20:15 1 0
수컷도 구멍은 있어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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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1지마 2025-05-31 18:03:02 2 0
오늘 양말에도 암수가 있음을 깨닫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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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크 2025-05-31 22:56:37 0 0
정보:원래 양말은 암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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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서판다 2025-05-31 23:38:24 0 0
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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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포 2025-06-01 22:16:55 0 0
이미 이 글에 마음이 뺏겨서 다른 문장이 떠오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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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밀링 2025-06-02 01:39:58 0 0
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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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달팽 2025-05-31 00:13:17 2 0
저 댓글은 우승할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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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뭉치 2025-05-31 00:13:54 1 0
구멍을 쓰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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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용대가리 2025-05-31 00:16:21 278 0
이미 저 글에 마음을 뺏겨서 다른 문장이 떠오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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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312 2025-05-31 00:36:26 25 0
너무 강력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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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화상 2025-05-31 08:52:14 29 0
암컷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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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채널 2025-05-31 00:17:26 4 0
양말이 찢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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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아재 2025-05-31 00:18:26 10 0
빵꾸가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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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쓰레기 2025-05-31 00:21:01 29 0
남에게 보여주기 싫은곳이 늘어난다. 손질받지못한 머리칼, 때가 낀 손톱같은것. 그런것은 꼭 나는 눈치채지도 의식하지도 못한것이었는데 누군가의 지적으로 알게되는것이다. 정말 가볍게. 지나가듯이. 그렇지만 절대로 잊혀지지는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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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냥 2025-05-31 00:27:34 25 0
양말오나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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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44 2025-05-31 18:11:34 9 0
아잌ㅋ ㅋㅋ 잠시만 숨을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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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312 2025-05-31 00:35:52 9 2
발끝까지 닳아버리게 한 열정은 삶의 무게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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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황 2025-05-31 00:45:49 1 0
와.. 문학가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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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닭 2025-05-31 00:54:19 4 0
아버지의 발엔 고단했던 하루가 드러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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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과카몰리 2025-05-31 01:57:24 2 0
옷에 남은 가장 열심히 만든 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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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동자 2025-05-31 02:12:11 4 0
발끝에서 시작된 균열은, 내가 애써 감춰둔 현실까지 헤집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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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뉴비2 2025-05-31 03:45:05 55 0
양말이 위상수학적으로 빨대와 같은 형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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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썰이 2025-05-31 17:28:21 1 0
내 양말은 본질적으로 도넛과 같다. 어쩌면 전자발찌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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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엑셀 2025-05-31 04:06:18 26 0
얼마나 게으르게 살았는지 기어이 발톱과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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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진낙마러 2025-05-31 19:54:27 0 0
발톱아 잘챙겨주지 못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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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acian 2025-05-31 05:18:54 108 1
얼마나 박아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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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파인땡큐앤유 2025-05-31 07:19:50 3 0
시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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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리 2025-05-31 05:37:36 2 0
양말이 헤져서 손가락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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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06:34:55 게시물이 6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5-31 00:11 / 이동: 2025-05-31 06:34

후레시맨(레드) 2025-05-31 06:39:05 2 3
그녀의 땀과 체취가 깊게 배어있는 양말의 처녀막을 나는 기어이 찢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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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에선부질없다 2025-05-31 06:54:45 6 0
어? 양말에 빵꾸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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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ho7 2025-05-31 06:58:09 2 0
이제, 막 엄지발가락이 막을 깨고 나오려던 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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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파카Z 2025-05-31 06:58:27 2 0
분명 양말을 신었는데 이상하게도 선명한 감각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오늘은 왠지 답답하게만 느껴지던 신발을 벗고 싶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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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민트우유 2025-05-31 07:03:34 3 1
발끝으로 새어나온 고단했던 하루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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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로갈거야 2025-05-31 07:04:31 16 0
작문이라는 것도 미술이랑 비슷한 것 같아 누가보기에도 아름답게 그리고 아름답게 쓰는 게 있는가하면 이딴 게 미술인가 싶은 현대미술도 무슨 말을 하는 지 이해하기 난해하지만 수준 높은 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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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찡 2025-05-31 07:05:32 0 0
우렁이 껍질처럼 뒤집힌 발톱 때문에 늘 신발 벗는 식당엔 들어가고싶지가 않았는데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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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2025-05-31 07:22:52 2 0
창 내고저 창 내고저 헌 양말에 창 내고저 고모장지 세살장지 앗다감 답답할제면 여다져 볼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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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치미 2025-05-31 07:24:26 1 0
양말에 ㄱㅜ멍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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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하마 2025-05-31 07:51:14 1 0
언제나 어둠 속에서 묵묵히 일하던 내 안의 누군가가, 마침내 빛을 향해 일어섰다. 하지만 그가 뚫고 나온 건 얇은 천장 하나였을 뿐, 그 너머에는 더 두껍고, 더 단단한 무언가가 그를 여전히 가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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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고래 2025-05-31 08:09:08 3 0
발톱 좀 깎아라 양말이 이게 다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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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날두고떠났지 2025-05-31 08:30:58 2 0
양말 천국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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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화상 2025-05-31 08:35:10 4 0
발가락이 빼꼼, 바깥 세상을 엿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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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남성 2025-05-31 08:37:40 1 0
뭐시여, 반대로도 신어보려고 뚫어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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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없음 2025-05-31 08:48:39 0 0
구멍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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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신발이딴것도오네 2025-05-31 08:53:37 0 0
내발가락의 딜도인가 오나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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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느 2025-05-31 09:04:47 2 0
이미 제시어가 있어서 바로 연상되긴한데 맥락없이 저 문장만 봤으면 구멍난 양말보단 동상으로 쎡어가는 발가락이 먼저 떠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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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nd 2025-05-31 20:38:03 0 0
나도 정확히 그 생각함. 그래서 ‘다시 작문해보세요’라는 취지랑은 안 맞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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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05-31 09:09:32 0 0
아이고 야야~ 발가락이 숨막힌다 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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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소프레소투샷 2025-05-31 09:59:30 0 0
앗 양말 신발보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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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테도르 2025-05-31 10:20:18 0 0
양말은 그 끝내 가향 매니폴드에 새로운 경계가 추가되는 변형을 겪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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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세발낙지 2025-05-31 10:39:47 1 0
그것은 마침내 토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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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퍽퍽이맛에삽니다 2025-05-31 10:59:59 1 0
콩나물이 콩나물시루를 뚫고 나오듯이, 발가락도 기어이 숨쉴 틈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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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했다 2025-05-31 11:04:36 0 0
트위터 문장이 너무 개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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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아이스티 2025-05-31 11:33:20 3 0
양말을 신고도 발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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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드림 2025-05-31 12:33:56 2 0
위상수학적으로 도넛과 같은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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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짓기개귀찮 2025-05-31 13:18:24 2 0
이젠 발가락도 인사시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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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호랭 2025-05-31 14:56:10 1 0
발가락이 양말을 찢었다. (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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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브멘붕 2025-05-31 16:18:40 2 0
내 스스로를 챙기지 못한걸 발 끝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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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히아신스 2025-05-31 16:20:56 1 0
구멍 아니고 빵꾸났다!!!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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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대폭발마초 2025-05-31 16:53:22 1 0
어느날 문뜩 내 엄지발가락이 말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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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게안떠오르네요 2025-05-31 17:03:11 2 0
엄지는 양말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양말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엄지는 신발에게 나아간다. 신발의 이름은 크록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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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기이오 2025-05-31 17:22:38 2 0
밑 빠진 독처럼, 당신도 발아래서 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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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기이오 2025-05-31 17:24:57 2 0
몰랐다. 너의 마음을. 마치 내 양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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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추천하는사람 2025-05-31 17:25:14 1 0
양말에 빵꾸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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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 2025-05-31 17:48:08 0 0
신발 벗기가 싫다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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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고양이 2025-05-31 18:11:47 0 0
양말에 빵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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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1년뒤가입 2025-05-31 18:26:40 0 0
발톱 깍을 때가 되었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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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본좌 2025-05-31 18:52:03 0 0
여자친구 부모님을 모시고 식사를 하러 나온 그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식당에서 아차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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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차 2025-05-31 18:55:54 0 0
집에 도착해서 신발을벗고 걸었더니 발바닥일부가 쩍쩍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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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랑꼴레 2025-05-31 19:57:17 0 0
엄지 발가락이 숨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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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비핑 2025-05-31 20:12:59 0 0
발끝의 유효한힘이 저항값보다 크다 Pa=VIcos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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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농어 2025-05-31 21:00:50 0 0
환기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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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내 2025-05-31 22:28:42 1 0
내가 넣을 수 있는 곳은 이제 이런 것 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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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2025-05-31 22:29:18 0 0
감자가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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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때소설가 2025-05-31 22:43:29 0 0
겁이 많아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려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사람들의 응원에 드디어 앞으로 나설수 있었다 그 비록 양말부터 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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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요 2025-05-31 23:26:54 1 0
발가락 조차 바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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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그스름자두 2025-06-01 00:23:09 0 0
하루 힘든 일을 마치고 들어온 아버지의 양말, 뚫고 나온 엄지발가락의 못 생긴 발톱 밑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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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o 2025-06-01 02:41:53 0 0
해져도 신을 수밖에 없는 하나뿐인 나의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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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만비 2025-06-01 04:58:26 0 0
살다보면 언젠가 가난도 양말도 메꿔지겠지요 한 순간일 뿐 인생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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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왕의방뇨 2025-06-01 06:01:12 0 0
???: 니1애미가 새 양말도 안사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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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왕의방뇨 2025-06-01 06:02:08 0 0
아이고 양말 꼬라지 봐라. 어제 헤어졌다고 빈자리가 양말에도 생겼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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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왕의방뇨 2025-06-01 06:03:22 0 0
출근 전마다 양말을 물고 뜯는 내 강아지 사랑이가 어제 떠났다. 오늘 출근하는데 언제 뜯었는지 내 양말에 사랑이의 흔적이 남아있다.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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