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알바라고는 죄 사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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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알바라고는 죄 사기네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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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아바타/쪽지/글검색

작성 2025-06-02 00:11:35
이동 2025-06-02 05:48:35
770 3 109 5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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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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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8천가까이 지인한테 사기당하고 막막하다
진짜 혼자 애키우면서 근근히 버티는데
퇴근하고 오면 7시 인데
부업알바라도 해볼라니 죄다 사기네
본업에 피해 안가게 뭐라도 해서 이 악물고 버티려는데 아무것도 없네 대출도 막히고 여자 혼자서 버티면서 사는게 진짜 힘들다 정말..
그냥 하소연 할때도 없어서 .. 혼자서는 뭘 할 수가 없어서 위로라도 받을라고 글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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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분식점 아주머니에게 가슴을 보여준 썰.manhwa

2025-06-02 너대채뭐가될거냐

여자친구랑 동거중인데 1억이 없어졌습니다

2025-06-02 코스모스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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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Z7 2025-06-02 07:15:20

62

0 작성자님 변호사사무실에 일처리맡기세요. 재산압류를 하던 그사람 가족앞으로된것들도 압류가능해요. 수임료는 요즘 다 사건종료후 후불로 하는곳들 많아요 금액이 적은것도 아니라 아마 사건해주는곳들 많을거에요 그리고 전화로 문의한다고 상담비받는 변호사사무실은 거르세요. 댁이 수도권이나 광역시급이면 집근처 사무실에 주말 상담도 가능하니 꼭 맡기세요. 이런건은 민사로 처리가능하고 사건처리되면 매달 얼마씩 나눠서 받던 할 수 있고 상대가 의도적으로 빚을 안갚는다는 부분이 인정되면 사기로 법정구속도 가능한건이니 꼭 상담하세요.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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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2025-06-02 00:12:19

58

0 아이고 ㅠㅠㅠㅠ 하 .....진짜막막하것다 진ㅁ자 [15]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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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2025-06-02 00:16:29 57 0 치는새끼들이개새기들이지 절대그런걸로 자책하지마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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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2025-06-02 00:12:19 58 0
아이고 ㅠㅠㅠㅠ 하 .....진짜막막하것다 진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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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0:13:25 3 0
내일도 엄청 바쁠건데 잠이 안온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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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2025-06-02 00:13:43 3 0
아휴 어트카냐 가슴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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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0:15:50 8 0
사기당한 내가 바보지..버텨야 사는데 하아 부업들도 다 사기꾼들 천국이고 애 두고 나가서 또 일할수도 없고 진짜 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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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2025-06-02 00:16:29 57 0
치는새끼들이개새기들이지 절대그런걸로 자책하지마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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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0:17:59 6 0
그렇게 살고 싶을까..그런인간들은 ㅠ 또 하루를 버텨야하는데 하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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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2025-06-02 00:18:58 8 0
진짜 잘이겨냈으면 좋겠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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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0:20:08 2 0
고마워 ㅠ 하소연이라도 들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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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2025-06-02 00:21:20 2 0
아니야 내가 묠입해보니까 너무너무 막막할거같아 ...... 하 진짜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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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0:23:30 2 0
나도 늘 눈팅하다가 내가 당사자가 되니까 아 왜 사람들이 자살하나 싶더라 너무 막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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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2025-06-02 00:24:44 2 0
자주자주털어놔 아이고 참 힘들겠다 남편은없는거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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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0:30:49 8 0
응 애 8개월때 아니다 싶어서 이혼하고 혼자 키웠어 지금 초등학생이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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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2025-06-02 00:31:08 4 0
초딩이라 다행이네 갓난아이얏음 골때렷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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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0:32:39 5 0
그나마...좀 커서 일하는데 덜 힘들었는데 ㅠ 저녁에 뭐라도 더 해야 살아갈텐데 진짜 왜이리 사기꾼들이 많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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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2025-06-02 00:33:13 3 0
진짜 하이고 ..... 버텨보자 버티면 좋은잉 생길꺼야 틀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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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0:38:48 9 0
진짜 고마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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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개똥이 2025-06-02 00:12:27 2 0
아이고 사기당한 건 받을 방법이 없니...일단 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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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0:13:43 4 0
그러니까..방법이 없네 뭐라도 해야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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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2025-06-02 00:12:53 0 0
토닥토닥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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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0:14:05 1 0
고마워요 ㅠㅠ 어디에 말도 못하고 너무 속상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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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2025-06-02 00:16:31 3 0
사기친놈인지련인지 천벌 받아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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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0:18:39 3 0
내 돈 갚고 천벋받음 좋겠다 ㅠㅠ반이라도 갚아주면 좋겠다 진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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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르는시인 2025-06-02 00:24:21 3 0
편집실력이 괜찮으면 부업으로 편집도 나쁘지않은데 ... 일주일에 한개 기준 분당 만원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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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0:25:56 2 0
편집...ㅠㅠ 내가 하는일하고 너무 정 반대네..내가 할줄 아는게 내가 하는거 말고 너무 없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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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창이칼국수 2025-06-02 06:52:29 2 0
혹시 이건 공부어떻게 시작하고 경력어캐쌓아야하는거야???편집 부업나도 해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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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on 2025-06-02 00:45:52 1 0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요즘은 인형 눈알 붙이기 같은건 없으려나요ㅠ 곧 해가 뜰테니 파이팅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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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1:15:36 0 0
그런거 알아봐도 사기더라구요 ㅠ 그래서 답답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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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닝루 2025-06-02 00:54:29 3 0
무슨 사기를 당했길래 그래? 경찰서 가도 소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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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1:15:12 0 0
안되는거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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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닝루 2025-06-02 01:58:38 3 0
아니 뭐길래 안돼..?? 이해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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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6:09:21 9 0
세세하게 쓰면 도와줄거야? 경찰서에 가서 해결 될거면 고민도 안하지 신고하래 몸으로 때우면 된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어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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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잉여킹 2025-06-02 06:44:20 5 0
우리와이프도 부동산 사기당해서 고소했는데 변호사들 배만 불려주게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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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6:45:37 5 0
방배잉여킹/ 그럴까봐 겁나 돈도없는데 변호사를 어떻게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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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닝루 2025-06-02 09:13:35 3 0
개끼들.. 부동산 사기구나... 진짜 법이 개정되어야 하는데.. 해결 방법이 없는건가.. 씁쓸하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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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쪽빛하늘 2025-06-02 01:22:32 2 0
힘내세요 ㅠㅠ 정 안되면 편의점 아르바이트 이런거라도 알아봐요. 최저임금에 시간 많이 쓰긴 하는데 어렵지 않고 요즘 최저임금도 올라서 나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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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6:10:12 1 0
본업이 있어요 8:30까지 출근해서 집오면 7시에요 그 시간에 이외에 맞는 알바가 있더라도 애를 그럼 또 두고ㅠ나와야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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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쪽빛하늘 2025-06-02 07:27:14 4 0
ㅠㅠ 그러시군요. 밑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기 관련 해결 가능한지 대한법률구조공단에 가보시거나 소량의 상담비만 내고 변호사 상담 받아보세요 뭔가 해야지 조금이라도 돌려받을 수 있겠죠... 그리고 남편분한테 양육비 같은건 받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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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7:48:51 6 0
이혼시에 그런거 없이..위자료 없이 오롯이 아이만 뺏지않는 조건으로 이혼했습니다 내 배 아파 낳은 내 자식 그 집 사람들과 똑같은 유형의 사람으로 키우고 싶지 않아서요 이혼 후 한번도 면접교섭 한적도 없구요..그런데 이렇게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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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쪽빛하늘 2025-06-02 08:24:23 23 0
위자료 말고 양육비는 지급이 법률로 정해져 있습니다. 안주면 압류도 가능해요. 알아봐요.... 당연히 전남편도 양육의무가 있고, 양육비 지급 의무가 있어요. 이것도 무료 법률상담잡고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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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쪽빛하늘 2025-06-02 08:25:23 4 0
성인 되기 전까지 받을 수 있는데 지급하라고 말할 권리 당연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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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창조주 2025-06-02 01:22:57 12 0
있더라도 돈이 거의 안되거나 아예 안되요. 집에서 돈 번다 생각 하시려면 3D나 프로그래밍, 드로잉 정돈 할 줄 알아야 잡일이라도 구합니다... 그것도 정말 많이 못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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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창조주 2025-06-02 01:24:17 12 0
물론 좀 손해본다 생각하고 작정하고 공부하고 파고들면 루트 자체는 굉장히 많습니다. 당장 단기간에 바로 돈 버는 부업은 단연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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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창조주 2025-06-02 01:25:57 3 0
아 첫줄을 놓쳤네요...에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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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6:11:57 3 0
하아 ㅠㅠ 고마워....본업이 그거하고는 진짜 거리가 멀어서 배울 필요도 못느꼈던게 속상하다 ㅠㅠ 진작 뭐라도 더ㅜ배워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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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창이칼국수 2025-06-02 06:53:36 4 0
작정하고 공부하고 파고들고싶은데 어떤건지 알려주십쇼 대협! 요즘 남아도는게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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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창조주 2025-06-02 07:19:59 6 4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밖에 잘 몰라서 함부로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애매하기도 하고 저만 해당하는 운 좋은 얘기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결국 저도 할 수 있는 얘기들이 뻔한 얘기들이라 GPT한테 물어서 답을 구하는 게 오히려 더 빠르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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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번데기 2025-06-02 09:30:37 6 0
봉창이칼국수// 제대로 공부하고싶으시다면 콜로소나 클래스 101, 패스트캠퍼스에서 배우고싶은 강의 한번 들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프로그래밍은 포큐아카데미) 배우시기전에 간단하게 돈버시는게 목적이시라면 당근, 크몽, 알바천국 같은 곳에서 봉창님께서 배우고싶은 일의 페이(건당)가 어느정도인지 조사하고 가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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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창이칼국수 2025-06-02 23:37:24 0 0
번데기님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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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이 2025-06-02 05:00:33 0 0
힘내 화이팅.. 지금이라도 조금씩 재택근무 할 수 있는 일 공부라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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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6:12:19 1 0
이제 앞으로 한두달 버티면 잘 버틴거일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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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땀맛 2025-06-02 05:38:27 7 0
부업으로 몇백 벌면 지들이 하지 왜 남한테 광고하고 하라고 말하겠어...진짜 구라쟁이들 개많음 작성자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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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6:14:27 1 0
ㅠㅠ 진짜 집에서 조금이라도 더ㅜ벌어보고 싶었던건데 너무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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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05:48:35 게시물이 6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6-02 00:11 / 이동: 2025-06-02 05:48
- 어시스트: 코사카레이나

공격형휠체어 2025-06-02 05:53:47 1 0
거 힘들게 사는 사람 뭐 등쳐먹을것 있다고 쓰레기같은 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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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6:42:04 1 0
그걸 철썩같이 믿은 내 죄인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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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출동 2025-06-02 05:59:00 3 0
사기꾼 나쁜넘들.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상황이 어려운 분들 심리 이용하는 나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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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6:42:47 3 0
진짜....거지한테서 뭘 얼마나 챙겨서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걸까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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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망고곰 2025-06-02 06:08:11 11 0
ㅇㅇ 인터넷은 죄다 사기고 재택알바 진짜 괜찮은거는 죄다 지인 인맥으로 구하더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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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6:39:30 2 0
진짜...그래야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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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나 2025-06-02 06:12:40 1 0
오토바이 하나 사서 배달알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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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6:43:44 3 0
...2종 보통만 있어 그리고 배달..하면 애는 또 어떻게 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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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음식점 2025-06-02 07:50:39 1 0
나도 대리해보라고 말하려했는데 애기를 돌봐야하는게 참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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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7:51:33 5 0
나도 그생각도 해봤지...ㅠㅠ 야간 택배도 생각해봤는데 애가 걸려...두고 또 나가야 하잖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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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나 2025-06-02 13:09:53 0 0
배달을 띄엄띄엄해봐 아니면 잠깐 부모님한테 4~5시간만 맡기고 말그대로 파트만 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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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비니 2025-06-02 06:32:53 8 0
경찰보다 변호사를 한번 만나보는게 어때요? 법률구조공단 이런데서 무료 상담 해주긴 할텐데 .. 그리고 상대가 배째라고 나와서 아무것도 안하는거 보다 일단 뭐라도 걸어놓는게 좋아요. 자기 이름으로 재산을 못 가지는게 인생에서 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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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6:39:05 6 0
그런거에 비용이 얼마나 들어갈까요...아무것도 안한다기보다는 그거 할 시간에 이악물고 일하느라..ㅠ 가뜩이나 본업도 주변에서 하던곳이 없어져서 우리쪽으로 다 몰려오는 추세라 너무 힘들어서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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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비니 2025-06-02 06:47:09 4 0
법률적으로 뭔가 알아보시라는 뜻이였습니다. 무료 법률 상담 치면 여러군대 나오니까 전화상담이나 홈페이지 통해서 원하시는 시간에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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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비니 2025-06-02 06:47:49 3 0
그리고 힘내세요 .. 꼭 돈 돌려받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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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6:50:17 3 0
고마워요...돈 꼭 돌려받았다고 글 쓰고싶네요 ㅠ 솔직히 상담받게된다 쳐도 답이 없다 이소리 들을까봐 제일 무서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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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2025-06-02 06:35:59 1 0
빚이 없어도 혼자 애키우는거 진짜 난이도 헬모드임.. 부부가 같이 키우고 조부모가 도와줘도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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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6:40:18 3 0
고마워...헬인데 미안하고 또 미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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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족발좋아함 2025-06-02 06:55:45 2 0
신용회복위원회. 동주민센터 복지상담. 이런데 다니면서 법적도움 찾아봐. 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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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7:05:17 1 0
이미 거쳤어...그쪽은 해결방법이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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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송청 2025-06-02 07:06:33 2 0
진짜 사기꾼들 다 잡아 죽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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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찍으꺼야 2025-06-02 07:09:27 2 0
ㅠㅠ제가 다 속상하네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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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Z7 2025-06-02 07:15:20 62 0
작성자님 변호사사무실에 일처리맡기세요. 재산압류를 하던 그사람 가족앞으로된것들도 압류가능해요. 수임료는 요즘 다 사건종료후 후불로 하는곳들 많아요 금액이 적은것도 아니라 아마 사건해주는곳들 많을거에요 그리고 전화로 문의한다고 상담비받는 변호사사무실은 거르세요. 댁이 수도권이나 광역시급이면 집근처 사무실에 주말 상담도 가능하니 꼭 맡기세요. 이런건은 민사로 처리가능하고 사건처리되면 매달 얼마씩 나눠서 받던 할 수 있고 상대가 의도적으로 빚을 안갚는다는 부분이 인정되면 사기로 법정구속도 가능한건이니 꼭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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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7:53:08 8 0
그 사람 가족들것도 압류가 가능해요?? 연끊고 산다는데 가능할까요..?? 가진거 없다고 몸으로 때우면 장땡이라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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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Jung 2025-06-02 08:02:30 10 0
그럼 😢 몸으로라도 때우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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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8:27:43 6 0
backjung /그인간이야 몸으로 때운다 쳐도 돈이 안갚아지니 문제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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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귄이 2025-06-02 07:55:01 2 0
일단 상대방 인적사항을 알면 증거자료 다 모아서 고소를 해서 형사적으로 압박을 가해야 합니다 법률구조공단 도움도 받을 수 있고 고소장은 행정사 사무실가도 대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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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알콜쇼 2025-06-02 08:00:15 2 0
온라인 부업알바(블로그,유튜브,인스타,쿠팡,구매대행 기타등등)라고 강의하는사람들 엄청 많은데 이거 진짜 시간낭비 돈낭비밖에 안되니까, 확실하게 내 손에 쥐어질 돈이 당장 급한거라면 집근처에서 알바라도하는게 돈과 시간 모두 잃지않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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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맞아겠습니다 2025-06-02 08:24:52 1 0
변호사비용 부담스러운고면 gpt한테 물어봐서 혼자 소송하는법 물어 해보샘 어케든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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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칼국수 2025-06-02 08:24:57 1 0
부업 공유해주는 사람들은 다 사기꾼이라고 보면됨 자본주의사회에서 혼자 독식하면 돈 더버는데 왜 알려주겠음 다른목적이 있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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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8:26:51 1 0
그런거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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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ine 2025-06-02 08:30:14 15 0
알아보면 답이 없다라고 할까봐 두려워서 안하면 안됨. 그냥 여성이여도 8천이면 큰데 엄마잖아.. 배 째라고 하면 포기하지말고 배 째듯이 괴롭혀야지. 마음 강하게 먹고 두려워 하지말고 내 아이만 생각해. 내 아이 위해서는 범죄 빼고 뭐든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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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9:01:32 4 0
고마워..강하게 마음 먹으려고 ㅠ 진짜 다들 너무 고맙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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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깁 2025-06-02 08:50:30 3 0
시간 남으시면 블로그는 몇 년? 몇 달? 글이 쌓이면 광고도 좀 들어오고 식당에서 광고도 좀 받을 수 있어요(식비아낌) 그리고 가게들이 쭉 광고 해달라고 올린 사이트가 있거든요 글 몇개 안 되어도 신청하면 운 좋으면 당첨 되서 좀 저렴하게 먹거나 꽁으로 먹을 수 있긴함 가계에 실질적 도움이 약간이라도 될 거 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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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의꽃손치기 2025-06-02 08:52:04 1 0
운전면허있으면 대리운전도 한번 생각해봐. 많이 피곤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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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석호 2025-06-02 08:52:56 7 0
그 뭐지 기분 나쁘실수도 있는데 이런 사기 계속 당하시는거보면 앞으로도 위험하실 거 같아서 지자체별로 금융지식이나 법률 상담센터 있을 텐데 거기를 자주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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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09:42:41 2 0
기분안나빠요 계속은 아니었지만 제가 어리석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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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지리멸렬 2025-06-02 08:57:01 3 0
부업으로 블로그는 안돼. 블로그로 물건이라도 받아서 쬐금 보탬되는 수준으로 하는것도 본업만큼 시간 투자해야되는데 그럼 잘 시간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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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12:24:50 0 0
아 본업만큼...그럼 진짜 잘 시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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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인둘기 2025-06-02 09:19:17 1 0
근거리 쿠팡 같은 것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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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고구마맘 2025-06-02 09:51:20 2 0
쿠팡 cs는 어때?집에서 애기엄마들이 많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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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12:24:29 1 0
쿠팡cs 괜찮아?? 한번 알아봐야겠다 ㅠ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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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루삥뽕 2025-06-02 11:59:25 1 0
8000...액수 나랑 똑같네. 나는 전세사기당해서 3년째 못돌려받고있는데 집주인은 재판중인데 그냥 배째라식임.... 개 ㅈ같지만 힘내자..살다보면 살아지는거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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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12:23:52 0 0
삥뽕이도....진짜 거지같다 어쩔수 없이 애 잠들고나서 청소나 야간에 뭐라도 해봐야할거같아 나 혼자면 진짜 잠 줄이고라도 뭐든 하겠는데 애가 있어서 너무 걸린다 정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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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2025-06-02 12:46:36 0 0
쪽지 드렸는데, 확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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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빼고다내려 2025-06-02 15:43:37 0 0
웃대에 나도알아나못생긴거 이분이셨나? 글 검색해서 쪽지라도 보내봐 이분 떼인돈 다받아먹고 웃대에 글도 잘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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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2 17:01:27 0 0
아..?? 떼인돈을 다 받으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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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빼고다내려 2025-06-02 17:39:07 0 0
예 이분이 사기당한적이 몇번 있는데 혼자서 다 찾아오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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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해리 2025-06-02 20:20:57 0 0
엣시로 디지털 파일 판매해보세요 이력서나 PPT 양식 같은 거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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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DO 2025-06-02 23:45:03 0 0
포기하지 마... 나도 돈 빌려간놈 쥐어짜도 없을것 같이 말하더니, 사기로 재판날짜 잡히니까 합의하자고 연락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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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u 2025-06-03 06:36:28 0 0
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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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야스오 2025-06-03 00:07:56 2 0
일단.. 사기당한 입장으로서 당했다고 그냥 방치하면 뭐 그걸로 끝임. 물론 소송걸고 압류하고 채권이 있다면 넘긴다해서 돈 받는다는 것도 아니지만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낫지 않나 싶네요. 물론 이런 것들이 시간과 돈이 들어가는게 문제이긴 한데 국선변호사로 소송이라도 거는게 어떨까 싶네요 증거가 확실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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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루시안씨 2025-06-03 00:30:38 1 0
음... 임상실험모집자에 자원해보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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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2025-06-03 00:32:23 0 0
배달대행 알바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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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검말파이트 2025-06-03 02:55:57 0 0
애 혼자 키우는게 쉽지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오죽했으면 그런 결정을 내리셨을까 싶네요...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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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usty 2025-06-03 03:11:15 0 0
부업알바는 거의 사기죠 ㅜㅜ 저는 부업 강의 하는회사 일하는중인데 실제 매출나고 성공적으로 하십니다만 그러지 못하는분들 비율도 많아요 이게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느냐의 차인데 한발 더 뻗으면 사기고 선 안에서 놀면 마케팅이고 그렇답니다..^^ 그런데 저도 어려웠지만.. 분명 다시 일어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불꺼진터널속을 한번씩 걷잖아요 나오는 시간은 달라도 분명 환하게 볕들날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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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별을쏘다 2025-06-03 03:21:49 0 0
나도 부업을 계속 찾고있어. 항상 알아보고 다니는데, 본업에 연결시켜서 하려고해도 어렵더라. 아직 포기안했어. 요즘은 유튜브 직업의세계 찾아보고있어. 뭔가 실마리를 잡을수 있을까 하고. 난 본업이 컴퓨터관련이야. 컴퓨터쪽 관련문의가 생기면 내가 도와줄게. 아이에게 필요한 컴퓨터사양이라던지. 사기꾼과 주고받은 메세지나 녹음이 없어졌다던지. 힘내. 나도 예전에 너무힘든시간이 있었지만 아직 잘 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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