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02 16: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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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32,010
시골소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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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관장.
작성 2025-06-02 16: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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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소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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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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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06-02 17:11:15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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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지리지
2025-06-02
병기영신
2025-06-02 19:04:1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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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도장 찾아오는 일진애들 굴복시켜서 밑에 무리까지 등록하게 하거나 관원 괴롭히는 일진애들 체육관으로 불러서 훈계하는 식으로 선도하긴 함 ㅋㅋ
이동
메밀묵팔무렵
2025-06-02 11
0
저런 모습(강함+정의)을 보면 자식 맡기고 싶어지지.
마법소라고동
2025-06-02 79
0
세종실록지리지
2025-06-02 
속이왜케3G
2025-06-02 
andrea5609
2025-06-02 
연어와족발
2025-06-02
메베
2025-06-02
핑식이의대모험
2025-06-03 
2025-06-02
영역표시장인
2025-06-02 4
0
일단 중고딩들 모여서 담배 물고 있으면 가서 싸대기가 기본이었음 ㅋㅋㅋㅋㅋ 술 먹고 시비 걸고 행패 부리는 양아치들 보면 인사이드 레그킥 한방에 갓 태어난 기린 자세 되면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그야말로 낭만과 야만이 공존하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
인문사회와환경
2025-06-02 2
0
우리는 관장이 고인물 일진들이랑 친해서 일종의 보호막 역할 해줌. 이 도장 다니는 ~는 무슨 쉴드권 얻어서 학폭으로부터 자유로웠음. 누가 시비걸면 나 ~도장다니는디 ~형 알아? 하면 그선에서 끝났움
JIREH
2025-06-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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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찰서에서 배웠어서 뭔일 생기면 관장님한테 말했음. 즉, 다이렉트로 경찰한테 신고 하는격이었음. 그때가 좋았는데 ㅎㅎ
머키는멀록이야
2025-06-02 2
0
성마딕
2025-06-02
멋진마사루군
2025-06-02 
병기영신
2025-06-02 16
0
요즘도 도장 찾아오는 일진애들 굴복시켜서 밑에 무리까지 등록하게 하거나 관원 괴롭히는 일진애들 체육관으로 불러서 훈계하는 식으로 선도하긴 함 ㅋㅋ
고릉고릉
2025-06-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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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을거 같오!
나는건설이다
2025-06-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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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등학교 때 태권도장 가면 사범님들이 어디서 돈 뺏기거나 한적 있으면 바로 말해달라고 수시로 얘기함 ㅋㅋㅋㅋ
킹노래방
2025-06-02 3
0
한 40년 전에는 흔한 일이었음. 나 초등학교때 실제 동네 불량배 소탕하러 가는거 여러번 봤음. 중국무술이 흥하던 시절이었는데 같은 중국무술이라도 나와바리 겹치는데 도장 열려면 먼저 자리잡고 있는 도장에 허락을 받거나 협회나 분파 다를 경우에는 사범들 모아서 5대5 밀어내기 식으로 붙고나 관장끼리 맞다이로 해결하는 경우도 허다했어.
재밌는겜72
2025-06-02 0
0
ㅇㄷ
중대장은실망했다
2025-06-02 5
0
2000년 초반까지만해도 종종있던일 ㅋㅋㅋㅋ
차가운돌맹이
2025-06-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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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학생때까진 쿵후도장에서 낙법을 시멘트 바닥에서 쳤음... 난 옆건물 다다미 깔린 합기도 도장다님. 우리 아빠가 저거 굳은살 배긴다고 안시킴.
페르셔스
2025-06-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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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노키즈존이 없었던 이유랑 일맥상통.. 그 당시에 식당에서 애들 깝치면 바로 뒷통수 맞음
달빛야화
2025-06-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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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태권도 다니는 애들은 왜 그 모양이었을까ㅎ
SLAVABOGU
2025-06-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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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은 도장깨기가 있던 시절인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