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놀러온 일본처자가 시골서 길을 못찾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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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알리기리에 2025-06-02 2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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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울와이프가 처남을 승우라 부르길레 이름이 승우인줄 알고 나도 승우라 불러왔어. 6년만에 성우란걸 알았어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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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illili 2025-06-02 15:59:49 4 0
갱상대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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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조아 2025-06-02 16:02:54 3 0
스태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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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니카모발모발 2025-06-02 16:05:07 1 0
Gang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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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알리기리에 2025-06-02 21:49:17 311 1
부산 울와이프가 처남을 승우라 부르길레 이름이 승우인줄 알고 나도 승우라 불러왔어. 6년만에 성우란걸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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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머가울지마 2025-06-03 02:24:24 2 0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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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대마팔아요 2025-06-03 04:19:49 55 0
어른들이 항상 '맹간(맹가이)'라고 부르던 사촌형의 이름이 '명관'이라는 것을 20살이 넘은 다음에야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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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간치실 2025-06-03 07:34:01 1 0
오 그럼 어떤 캐릭터 맡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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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봇 2025-06-03 19:16:56 1 0
밤가이를 잇는 맹가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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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겁니다 2025-06-02 23:31:03 1 0
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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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먹으러태국행 2025-06-03 02:32:52 158 1
확실한건 성우랑 승우는 아님 받침없는 이름은 그냥 이름 그대로 끝나고 받침있는 이름은 ~~이 이런식으로 불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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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보단100배나아 2025-06-03 03:37:18 23 0
이거 맞음 성우 승우 였으면 이 안붙이고 썽우! 씅우!하고 확실하게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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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찌용 2025-06-03 10:01:09 3 0
김 성우이 교무실로오바라 그라고 김 승우이 글마도 데꼬온나 ~~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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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알리기리에 2025-06-03 10:13:52 3 0
이름 정확히 붙이면 특정 될까봐 뒷글자 하나 바꿨는데 그런게 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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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흑인 2025-06-03 17:57:46 3 0
ㅣ자에 ㄴ 받침있는 이름은 오히려 받침 빼고부름 정민 > 정미 성빈 > 성비 성진 >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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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0티어 2025-06-03 23:34:51 1 0
가족이나 찐친들은 이름 끝자만 부를때도 많지 ㅎㅎ 준석이면 석아~ 미희면 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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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03:17:49 게시물이 11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6-02 15:54 / 이동: 2025-06-03 03:17
- 어시스트: PeiDeL

PeiDeL 2025-06-03 03:17:56 1 0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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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모독 2025-06-03 03:45:15 49 22
아니 근데 저 양반들은 경자가 발음이 안되나? 그냥 물흐르듯이 말할때는 갱갱 거려도 상관없지만, 외국인이 경자를 못치고 앉아있는데도 갱갱 거리고 있네. 아예 발음이 불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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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zerac 2025-06-03 03:48:29 31 0
노인들이 하는 갱은 알아듣기 빡세긴 한데 미묘하게 인토네이션이 다름.. 젊은사람은 애초에 못알아먹을 정도로 심각한 사람이 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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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1지마 2025-06-03 04:02:38 68 1
본인들은 경을 발음하고 있는거임. 경상도쪽에서 보면 왜 e를 2로 발음하나 답답해하는 거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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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보고깝쳐라 2025-06-03 04:37:36 28 0
나도 부산사람인데 이해가 전혀 안됨. 똑바로 발음해야되면 가능해야 되는데 왜 저게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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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미아 2025-06-03 05:24:55 6 0
스마트폰 > 서마터폰 서울 > 스울 이거만 봐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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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고래 2025-06-03 05:58:18 8 0
부산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알아서 들으셈 이라고 함. ;; 경자 발음 못하냐 하니까 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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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뱅라리런 2025-06-03 06:16:30 6 0
경상도 사람들이 e의 2승 발음 할 때 승을 성으로 발음하는건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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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것만댓글단다 2025-06-03 06:44:55 47 0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큰 피해 끼친 것도 없는데 불편할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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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아조씨 2025-06-03 07:38:44 53 0
최선을 다해 경이라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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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이대 2025-06-03 08:37:33 34 0
자막을 갱갱거리게 적어놔서글치 잘들어보면 약간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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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 2025-06-03 11:23:12 38 0
경을 말하는 경(갱)하고, 갱을 말하는 갱(걩)하고, 이 미묘한 억양차이는 경상도 사람만 알아들을 수 있음. 본인이 구분 못한다고 지방인을 혓바닥 볍신 취급하는 애들은 제주도 토박이들 사이에 버려두고 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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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십방망이가 2025-06-03 14:07:57 5 0
해본적없는 발음은 생각보다 잘 안나옴 저나이때 사람들중 발음과 표기를 다르게 말하는게 디폴트값으로 여기는 분들이 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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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행복할걸요 2025-06-03 17:42:24 4 0
ㅋㅋㅋㅋ 자막에서 갱갱써놓았을뿐이고 저분은 경을 표현하고 계셨을꺼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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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Ol씨 2025-06-04 01:10:21 1 0
결국 경상도 사람들만 알아 들을 수 있는 거면 제대로 발음을 해줘야지. 결국 니가 알아서 들으셈ㅋㅋ 이거 밖에 안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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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1지마 2025-06-04 01:19:50 2 0
여기 댓글들 왜 말이 빙빙 도는 것 같냐.... 저 양반들은 경자가 발음이 안되나? ㅡ> ㅇㅇ 저게 저분들은 경이라고 한거임. 인식 못 함. 못하는 사람들한테 경이라고 발음해줘야지 그러는게 무슨 소용이여 그냥 표준어 교육 제대로 못 받은 세대중에선 저런 경우도 있는가보다 해야지. 같은 글자를 봐도 똑같은 발음을 떠올리는 게 아닐 수 있다는 걸 이해를 못 하냐. 한글이 표음문자라는 게 글자를 본 사람이 모두 절대적으로 똑같은 발음을 한다는 뜻이 아님. 시대와 지역에 따라 같은 글자를 보고도 달라지는게 발음인데 요즘은 표준어 교육 잘 되고 그래서 모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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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1지마 2025-06-04 01:28:01 0 0
한글로 같은 글자를 봐도 같은 발음이 아닐 수 있다는 예시를 내가 전에 너무 대충 단 것 같은데, 좀 더 쉽게 이해할 예시를 들자면 2000년대 이후 한국어 사용자 대부분은 '네' 랑 '내' 를 구분해서 발음하지 못함. 몇십년전의 한국어 사용자들은 가능했다는데 요즘은 'ㅔ' 'ㅐ' 구분 안돼서 되묻는 경우가 상당히 자주 있다는거 실감할거임. 그런데 노인분들이 그거 가지고 아 젊은놈들은 ㅔ ㅐ 발음도 똑바로 못한다고 답답해하면 억까라고 안할거임? 걍 안되는건 안된다고 이해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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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세븐 2025-06-04 18:35:25 0 0
같은사투리도 지역마다 너무 달라서 쉽게 말하면 윗댓글이 말한 ㅔ ㅐ 구분 안되는거랑 비슷한데 다름. 사투리는 억양이나 톤으로 구분하는 부분이 많아서 최대한 설명해주고있는게 맞고 아마 왜 못알아듣지? 좀더 맞게 발음해보자 해본거 .저희야 한국어란 한 언어만 쓰지 수많은 언어를 가진 나라가 합쳐서 만들어진 국가나 다문화 나라 가보면 도시 외곽만가도 언어가 달라지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이게됨. 젊은세대는 공고육 받고 사교육도 받고있는 실정에 당연히 언어적 수준이 높아져서 설명으로 가능하지만 어르신들은 교육을 못받거나 이미 사투리가 네이티브언어되버려서 더 어려움. 한반도의 지리적, 사회적,역사적 특성을 좀 고려해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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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2025-06-03 04:04:13 1 0
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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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2025-06-03 06:24:06 137 1
희한하게 경상도 중년이상 여성분들은 "은영이"를 "언녕이"라 부르고 남성분들은 "은영이"를 "은여이"라 부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부산사람이지만 성별따라 발음 다른건 무슨 문화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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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맛우유 2025-06-03 20:18:44 3 0
오.. 그러고 보니 그러네! 남성어 여성어 다른 게 경상도 사투리에도 있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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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맨크로캅 2025-06-03 22:17:57 3 0
와이프가 나 김연아를 김녀나라고 부르는거 이상하다고해서 난 억양없는줄 알았는데 있다는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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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휠체어 2025-06-03 22:26:02 3 0
무서운건 그렇게 다르게 불러도 알아듣는 은영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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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합니다잉 2025-06-03 23:19:41 1 0
토박이분들 대답점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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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노란건가 2025-06-04 03:02:39 2 0
의식하지 못했는데 김녀나 에서 당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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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o1 2025-06-03 08:09:48 0 0
갱찰 ㅋㅋㅋㅋㅋ 여기서 웃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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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테러 2025-06-03 08:57:33 4 0
경이라 쓰고 갱이라고 읽는다. 분서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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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님 2025-06-03 09:28:03 3 0
경유를 부어서 책을 태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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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2 2025-06-03 11:26:47 4 0
ㅋㅋㅋ 완전 공감되는게 처가가 대군데 처갓집 가려고 대구 택시 타면 기사님들이 길찾기 할 때 목적지 음성인식 계속 실패함 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조수석에 있던 내가 함ㅜㅜ 항상 같은 레파토리인데 ㅋㅋㅋ 귀여우셔서 매번 반복되도 안 질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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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땀냄새 2025-06-03 18:34:23 0 0
너무 귀여우시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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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mozart 2025-06-03 12:23:51 19 0
갱상도 38년차 아재로써 말씀드리자면 '승우이'라 불렀다면 일단 절대 '성우'나 '승우'는 될수 없음. 받침이 없으면 뒤에'이'를 안붙임, 그리고 '승'발음을 할때 '씅'과 유사하게 약간 된소리가 들렸다면 '성'일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우'발음이 정확하다면 '운'일 가능성이 높음. '훈'은 타지 사람들이 듣기에 '우'와 '후'의 중간 발음 정도로 들림. 따라서 자세히 들었을때 '씅우이'에 가깝다면 '성운', '승우이'면 '승운', '씅후이'면 '성훈', '승후이'면 '승훈' 이렇게라고 볼수 있음. 하지만 타지사람들이 저 발음을 정확하게 들을수 없을수도 있다는걸 염두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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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코난 2025-06-03 23:03:42 8 0
그 발음도 니네 말고는 다 거기서거기로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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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꼬맹 2025-06-03 12:25:01 7 0
20년넘게 외가 부산쪽 희성 사촌오빠를 희승오빠로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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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aR 2025-06-03 13:41:39 2 0
김영삼 대통령 왈... 대한민국을 간강의 대국으로 만들겠습니다.라는 썰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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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의아들 2025-06-03 19:06:39 4 0
그래서 외무부 장관이 각하 간강이 아니고 관광입니다그랬더니 영삼옹이 당신은 애무나 잘해라고 했다는 옛날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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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aR 2025-06-03 13:43:01 4 0
부울경 쪽 은행 프로젝트를 하는데, 그 동네 부부장이 지식이 좀 많기는 한데, 허술한 점도 있던데... '다마스 맹금이 어쩌고 저쩌고 단련이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아... 다마스커스 명검 얘기하나 보다...' 했는데, 다른 지방 사람들은 '맹금류 새 얘기하나...'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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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릉쿵쾅 2025-06-03 18:10:06 0 0
다마스 잘 못 만들었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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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예능EPL 2025-06-03 14:35:29 2 0
전라도에선 '승~기야' 라고 부르면 승기 승규 성기 성규 중에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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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댄스를하네 2025-06-03 17:27:03 0 0
승이 짧으면 승이고 승이 길면 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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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모니터 2025-06-03 15:56:37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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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오니기리 2025-06-03 17:53:35 0 0
승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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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의아들 2025-06-03 19:03:17 4 0
경상도에서 일할 때 어름에 같이 일하던 형님이 참 섭하네 그러길래 뭐 실수한 줄 알고 혹시 제가 뭐 잘못한 게...아니~~~날이 섭(습)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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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며살자 2025-06-03 19:45:31 2 0
내는 어릴때부터 서울 살아서 이제 서울말만 합니더. 어이사 선상님 내 고추가 안뒤지가 왔는디 함 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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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구름청운 2025-06-03 22:06:37 2 0
마 서퍼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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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을위해 2025-06-03 22:28:51 0 0
반성 버스터미널이네..깡촌 고향이 웃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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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micha 2025-06-04 00:06:48 0 0
일본인이니 경성대학으로 알려주면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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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지 2025-06-04 00:27:48 3 0
그렇게 알려주고싶어도 "갱성대학할때 갱!!" 이렇게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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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새꼬 2025-06-04 00:17:47 0 0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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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박 2025-06-04 01:54:10 1 0
사투리 쓰면 진짜 가나다라마바사할때도 사투리씀? 경을 갱이라고 발음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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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의그사람 2025-06-04 02:09:54 0 0
승훈이 아냐? 예전 아는 사람 동생 이름이 승훈이였는데 승우이 그렇게 부르던데? 부산이면 승훈이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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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놀러온 일본처자가 시골서 길을 못찾은 이유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