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도둑이 모녀가 자는 집에 들어 와 한 짓.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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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럽시켜줘 2025-06-03 13:45:50

334

0 뭐야 도둑보다 귀신같은데ㅋㅋ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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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분위기 2025-06-03 13:51:49

256

0 귀신인가 진심….더 무섭네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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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우유 2025-06-03 16:02:01

185

1 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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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리 2025-06-03 16:08:37

0 물건 훔치는 것보다 훨씬 기괴하고 소름... 마약중독자였거나 정신이상자였으려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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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럽시켜줘 2025-06-03 13:45:50 334 0
뭐야 도둑보다 귀신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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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떡펜 2025-06-03 21:27:18 14 0
너 지금 나보이지?너 지금 나보이지?너 지금 나보이지?너 지금 나보이지?너 지금 나보이지?너 지금 나보이지? 너 지금 나보이지?너 지금 나보이지?너 지금 나보이지? 너 지금 나보이지?너 지금 나보이지?너 지금 나보이지? 너 지금 나보이지?너 지금 나보이지?너 지금 나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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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2025-06-03 13:46:47 16 0
더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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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아재 2025-06-03 13:46:57 21 0
술취한 도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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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분위기 2025-06-03 13:51:49 256 0
귀신인가 진심….더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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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있다면니얼굴 2025-06-03 14:20:55 26 0
목마른 사슴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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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왕김태공 2025-06-03 15:34:07 17 0
와 잠깻으면 뮤슨 일이 일어났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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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랩퍼 2025-06-03 15:34:09 23 0
비위도 좋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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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구까 2025-06-03 15:42:02 15 0
이건 진짜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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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o1 2025-06-03 15:46:17 12 0
헐...그럼 물고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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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2중출 2025-06-03 15:53:45 21 0
약쟁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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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15:55:09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6-03 13:39 / 이동: 2025-06-03 15:55
- 어시스트: 와카바o무츠미

DI4C 2025-06-03 15:56:04 26 0
왜그랬는지 알 수가 없으니 진짜 공포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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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우유 2025-06-03 16:02:01 185 1
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너 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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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ema 2025-06-03 17:00:53 13 0
입만 붕어마냥 뻐끔뻐끔하는데 이상하게 귀에 목소리가 때려박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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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메테우스 2025-06-03 17:40:03 11 1
아 하지마ㅜ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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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5-06-03 23:22:47 7 0
(으적으적..뿌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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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복숭아당도최고 2025-06-04 00:10:34 6 0
드디어 찾았다 히히히히힣히히히히히히히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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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리 2025-06-03 16:08:37 95 0
물건 훔치는 것보다 훨씬 기괴하고 소름... 마약중독자였거나 정신이상자였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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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연어초밥 2025-06-03 16:09:54 39 0
술취했는데 목말랐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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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알 2025-06-04 17:23:22 0 0
이거지ㅋㅋㅋ 알고보니 옆집or아랫집or윗집 술좋아하시는 아조씨일 확률 99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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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야캐요 2025-06-03 16:12:33 2 0
이건 좀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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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릉고릉 2025-06-03 16:14:51 4 0
무서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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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osss 2025-06-03 16:36:13 16 0
도둑이 아니라 집을 잘못들어와서 물만 마시고 어이쿠 우리집이 아니네 하면서 나간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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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11 2025-06-03 16:39:10 54 0
내 친구가 중심 상업지 건물 탑층에 거주... 1층은 가게 하고 5층은 가정집. 주변에 술집 많아서 저녁에도 시끄럽고 술 취한 사람들 많음. 그 당시 도어락이 없던 시절이었는데... 어느날 밤 늦게 들어가니 어떤 사람이 거실에서 자고 있음.. 아버지 친구가 술 먹고 자나 보다 하고 친구는 그냥 방에 가서 잠. 그 당시 종종 집에서 친구 or 아버지가 지인들 불러서 술 먹고 놀고 그랬다함. 다음날 아침에 밥 먹으려는데.. 아버지가 네 친구 깨워서 밥 먹으라함. 친구는 엥??? 내 친구 아닌데?? 아버지 후배 아니야?? 이러고.. 어머니는 남편이랑 아들한테 아는 사람 아니야??? 이럼. 서로 모르는 사람. 친구가 황당해서... 이새끼 뭐냐고.. 깨우는데 안 일어나서 싸대기 때려 깨움. 술에서 깬 사람이 여기 어디냐함.. 친구 아버지고 한 성격 하는 사람이라.. 너 이 새끼 뭐냐고 혼냄. 알고보니 그 사람이 술 먹고 그냥 아무집에 갔는데.. 마침 현관문이 열려서 거실에서 잔거였음. 경찰 부르고 하려다가.. 그 사람이 잘못했다 빌어서 존나 혼내고 내보냈다함. 당시 가게랑 탑층 집이랑 자주 왔다갔다해서 현관문 안 잠그고 생활 했다가 이후로는 문 잠그고 생활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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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killer 2025-06-03 16:42:45 8 0
연가시에 감염된 도둑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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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2025-06-03 16:54:25 2 0
원효대사 귀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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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호구마 2025-06-03 17:25:56 5 0
금붕어도 먹은 건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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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The섹드 2025-06-03 18:33:19 0 0
술취한 아빠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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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키는멀록이야 2025-06-03 18:35:41 1 0
어항물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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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놀다 2025-06-03 18:53:48 20 0
논리적으로 납득이 안되는게 더 무서울때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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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2025-06-03 19:02:09 23 0
금붕어가 지켜준 거라고 생각하면 마음 따뜻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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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2025-06-03 19:04:44 2 0
약간 생선국 같은 느낌인가? 안끓여도 맛이 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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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잡이 2025-06-03 23:57:14 1 0
안죽은 해산물은 물에 담가놓는다고 맛 안뱀ㅋㅋㅋ 그랬으면 바닷물을 msg 대신 써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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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2025-06-04 12:03:13 0 0
??? : 금붕어 살아 있다고는 말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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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지나치지못함 2025-06-03 20:15:20 28 0
금붕어가 죽어서 어머니가 둘러대신것 같은데.. 다시 안키울 좋은 명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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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좀요 2025-06-03 22:11:04 15 0
술취한 사람이 자기집인줄 알고 들어와서 목마르니 어항 원샷 했는데 정신 들어서 도망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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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책 2025-06-03 22:17:40 0 0
안에 있던 금붕어도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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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자요 2025-06-03 22:59:56 0 0
미친놈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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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이브이 2025-06-03 23:02:27 56 0
저거 인스타 릴스에서는 댓글 1위가 엄마가 금붕어 키우며 관리하는게 너무 귀찮고 힘들어서 애기 잘 때 변기에 금붕어 버려 버리고 저렇게 답한 거라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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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편 2025-06-03 23:41:11 22 0
차라리 훔쳐갔다고하지..마셨다고하면 호러물이 되는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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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샤브칼국수 2025-06-04 01:15:06 30 0
이 쪽도 좀 무서운데 싸패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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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대내놔 2025-06-04 12:11:34 2 0
호러가 첨가 돼야 애가 또 키우자는 말을 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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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원숭이 2025-06-04 01:10:26 6 0
엄마가 어항을 쏟고 아이에게 거짓말 한거같다. 얼마나 키워주기 싫었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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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원숭이 2025-06-04 01:10:58 0 0
쓰고나니 바로 윗댓에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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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음란꼬맹이 2025-06-04 02:01:35 0 0
은어를 대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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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비는자동이체로 2025-06-04 08:16:36 0 0
제가 보이세요~? 히히히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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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들 2025-06-04 10:58:11 0 0
으~으~으~으~ 제가..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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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곰 2025-06-04 10:23:48 0 0
귀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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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RAv 2025-06-04 11:38:46 0 0
물고기똥물은 왜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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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쌩유 2025-06-04 12:20:43 2 0
나도 국딩때 낮에 집 비어있을때 도둑이 들었는데 훔쳐간건 없고 집에 있던 큰 철쭉 화분에다가 똥을 싸놓고 갔어. 지금 생각해보면 엉덩이 들고 화분안에 똥을 쌀 각이 안나올텐데 바닥에 싸서 손으로 집어다 넣은게 아닌가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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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게이 2025-06-04 12:31:20 2 0
세상에 이상한 사람 진짜 많음... 저도 딩초 시절에 마당 있는 주택에서 향시 문 열어두고 살았는데 모르는 아저씨가 ㅈㄴ 친근하게 느그 엄마 어딨냐, 배나 좀 깎아와라 해서 엄마 지인인갑다 삼촌 친군갑다 깍듯하게 보리차 따라드리고 배 깎아드렸는데 다 먹고 너 착하다야 하고 감. 일기에 써놓고 까먹었는데 엄마가 나중에 읽어보다가 엄청 놀라시면서 앞으로 꼭 문 다 잠구고 있으라하심. 이후 가~끔 그 시간대에 누가 대문 두드리다 감. 씨씨티비도 없던 골목이고 유괴 실종도 남 일이 아니던 시절이라 지금 생각하면 섬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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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신분 2025-06-04 12:53:16 0 0
깬거 알고 목이나 축이러 왔소 하면서 마신거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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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계 2025-06-04 14:22:43 1 0
귀신이었어도 무섭지만 정신이상자가 더 무섭네 엄마께서 자는척하신게 신의 한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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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랄라리릴리 2025-06-04 15:29:32 0 0
괴이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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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거볍시나 2025-06-04 16:59:02 0 0
연가시에 감염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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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도둑이 모녀가 자는 집에 들어 와 한 짓.jpg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