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04 14: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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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58
임사장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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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6-04 14: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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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장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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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B아리
2025-06-04 
6
0
미친놈들이네 진짜
떼무
2025-06-0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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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카페 보니까 알바게시판에도 많이 올라온다던데 알바게시판도 막아라
므아라구으
2025-06-04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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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잘키워주겠지 하고 버린거면서 나는 할만큼 했다고 자위할거 생각하니 역겹다
챠누와르
2025-06-05
삼모작
2025-06-0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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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호텔같은곳들도 있는데 저러는 애들보면..솔직히 나같으면 내새끼 모르는 사람한테 저렇게 못맏길듯..
고래상어고래
2025-06-04 4
0
형편이 안되면 애초에 키우질 말지
이쁘면좋아함
2025-06-04 1
0
참 나쁜놈들이다 나는 우리 쿠키 키우면서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쿠키를 두고 2박이상 어딜 간적이 한손에 꼽는데... 우리 쿠키는 내가 세번째 주인인데 11개월때 나한테 옴 혹여나 또 자기가 버려진거라 생각할까봐 주인이 바뀐거라 생각할까봐 어딜 가든 데리고 가려고 했고 그러지 못할땐 집에 지인들을 불러서 부탁했었는데
이쁘면좋아함
2025-06-04 
야스왕야추킹
2025-06-04 117
4
애초에 공장형 동물생산업 자체를 없애야한다고 봄.. 동물 돌볼수 있는 자격증 딴 사람만 보호소나 지인에게서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돈으로 개, 고양이같은 동물을 사고파는걸 없애야함
야스왕야추킹
2025-06-04
멋진마사루군
2025-06-04
떼무
2025-06-04
떼무
2025-06-04
안녕야옹아
2025-06-04 
귀신과쓰레기통
2025-06-05 
삑카츄우
2025-06-05 
2025-06-04
고소한우유
2025-06-04 32
0
동물을 버리는 사람들은 전부 동물을 키웠던 사람들이다
이똑똑
2025-06-04 5
0
솔직히 난 저게 사실이어도 이해가 안가.. 생판 모르는 남한테 내 가족같은 새끼를 맡겨..?
화려한알감자
2025-06-06 
자폭의가아라s
2025-06-04 2
1
음...그런데 당근을 통해 맡기고 맡아주는 건 대체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으로 하는 일인걸까요. 이제 개란 생물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반려자라는 느낌이잖아요. 그런 존재를 생면부지인 남의 호의만을 믿고 맡긴다는 게 저로서는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 과거엔 많이들 응했는데 요샌 거의 상식상 응하지 않는것이 호의동승이잖아요. 운전자가 악의를 품고 있을지도 모르니 조심하자는 차원에서...(실제 범죄에 사용되었다.) 맡아주겠다는 사람에게 악의가 있을지도 모르고... 제가 알기론 돈을 좀 내면 전문인력과 신용이 보장된 곳에 맡길 수 있는걸로 알아요. 저 아는 사람도 거기 맡기고 부산에 내려온 적이 있고... 그 사람은 강아지 호텔이라고 부르던데... 이용료 때문인가? 그래도 역시 이해는 안 가는데...
이닝종료
2025-06-04
자폭의가아라s
2025-06-05
이닝종료
2025-06-05
초빵
2025-06-05
자폭의가아라s
2025-06-05
초빵
2025-06-05
문정89
2025-06-05 1
0
애초에 버릴랴고 맘 먹었으면 어땋게든 버리지 당근없다고 못버림? 요즘 보면 개나소나 다 개키워서 문제임. 원룸이니 오피스텔 살면서 개좀키우지 마라
emoonduck
2025-06-05 0
0
ㅅㅂㅅㄲ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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