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04 19: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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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소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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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달콤한 인생'
작성 2025-06-04 19: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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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소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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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달콤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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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커7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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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게 목욕값을 줬어~
만타가오리
2025-06-04 
고양이가우걱
2025-06-04 
해물시렁
2025-06-0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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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내용이구나 보스가알아서하게하지
관창의어린넋
2025-06-04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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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보면 부하가 보스 애인을 연모해서 덮은 지분이 큰것 같고 보스도 그걸 느꼈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
허갤러
2025-06-0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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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역한 사이에서 사소한 오해 생기면 오히려 되돌리기 힘든거같음
찹쌀이o
2025-06-0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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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습만원
2025-06-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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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처음에 병헌이형 초코푸딩 먹방은 잊을 수가 없어
고양이가우걱
2025-06-0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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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무야자키하야오
2025-0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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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꼭대기에서 아래로 내려가는게 개멋있었는데
꼼냠니
2025-06-05 4
1
온전히 믿고 중요한 일을 맡겼는데 그 신뢰를 자의로 배반했으면 배신한 사람 잘못이지
썸띵어바웃어스
2025-06-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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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것만 하는게.. 보스가 바보냐. 연민이 없었을거라고 믿는 보스가 있을까. 보스 가오 생각했다는건 에바 3진아웃이지
해탈한현자
2025-06-05 2
0
보스의 잘못은 부하를 애매하게 처리하려고 한 것. 그냥 그 자리에서 확실하게 끝장 냈어야함.
양만장
2025-06-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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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게 빠졋네 잘못을 인정안했음 조직생활에서 잘못 안했어도 윗사람이 잘못했어라고하면 잘못했습니다 해야지 청부업자와어 기회줬을때 했어야했는데 안함
벅지왕
2025-06-05
노잼설명충
2025-06-05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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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건 이후에 툭 터놓고 서로가 대화하는 모습 자체가 안 나옴. 그렇게 가깝게 모시던 사이였는데. 결국 이것은 소통의 부재가 신뢰 관계를 얼마나 쉽게 망가지는 가에 대한 이야기라고 봤음.
벅지왕
2025-06-0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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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다
2025-06-05
병미니언
2025-06-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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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부터 열등감이 있었던 거겠지
빠니보츄
2025-0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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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깡여창의 세계에서 김영철이 너무한거 맞음. 이병헌이 김영철 하나만 담그고 조직을 먹었어야 맞는거다.
메베
2025-06-0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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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직접 조사하라고 명령까지 했는데 시키지도 않은 내 가오 챙겨준다고 덮으면 항명이지ㅋㅋㅋ
사실은앙마야
2025-06-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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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잘못이 있지 이병헌연기력도 좋았지만 황정민 김뢰하 연기도 좋았고 특히 김영철의 연기력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분위기가 좋았음
삼모작
2025-06-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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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동탁이고 이병헌이 여포네...신뢰가 무너지면 거기서 끝이지
성묘마리아
2025-06-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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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다 상상이 잖어
셸비
2025-06-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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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tralisk
2025-06-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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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가 삐진거지 뭘 ㅋㅋ 좀팽이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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