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04 2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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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90
시골소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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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작성 2025-06-04 2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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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소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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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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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킹도
2025-06-05 01:43:10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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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착하고 예의바르신 분이네. 근데 세상에 억까에 쌓인 분노가 술로인해 세어나온거지. 자신에 대한 호의에 바로 반응하면서 감사를 표하는거보면 선하신 분이 맞다. 저런분이 술먹고 분노토할정도면 많이 힘드신가보네. [1]
이동
108드론앞마당
2025-06-05
네당신말이옳습니다
2025-06-04 15
0
영상보고 갑자기 왜 초밥집에서 배달 시키면 주는것 같은 생선모양 간장을 주나 하고 잠깐 의아해 했어요.
꽃동네오빠
2025-06-0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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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산역 취객이랑 좀 비슷하네..
2025-06-05 
햇님찌찌
2025-0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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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이야
2025-06-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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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떨어져서 신경이 예민해졌던걸까...ㅋㅋㅋㅋ
lower
2025-06-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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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피로하셨나봥
그거니냄새임
2025-06-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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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갑자기 귀여워졋네
쑥맛우유
2025-06-0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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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 좀 넣어주면 사그라들 빌런들이 왕왕 있긴 해
머머리킹도
2025-06-05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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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착하고 예의바르신 분이네. 근데 세상에 억까에 쌓인 분노가 술로인해 세어나온거지. 자신에 대한 호의에 바로 반응하면서 감사를 표하는거보면 선하신 분이 맞다. 저런분이 술먹고 분노토할정도면 많이 힘드신가보네.
108드론앞마당
2025-06-05
밥먹고갈래
2025-06-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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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잣말 하고 계셨나보네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6-0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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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우리나라 지하철 역에서 행패부리던 취객을 지나가던 사람이 꼬옥 안아줘서 진정시켰다는... 그런게 아닐까 ㅠ 사실은 위로가 받고 싶었던 ㅠ
하라아빠
2025-06-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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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약할수록 타인의 공격성에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어있음. 누가 탓하는것 같으니 쎄게 나갔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아는 순간. 돌아가는거지 뭐...
의뭉
2025-06-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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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꾸준히 자신한테 상기시키고 있는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