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빌라 단톡 꽤 웃김 [34] |
작성 2025-06-05 11:50:36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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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57,033
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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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빌라 단톡 꽤 웃김 [34] |
작성 2025-06-05 11: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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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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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랙산더아놀드
2025-06-05 12:03:47
474
0
좀 빡빡하긴 한데 저기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건 주민대표일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
갓현
2025-06-05 11:52:40
328
1
귀찮지만좋음없어서개판되고스트레스받는거보단날듯 [3]
이동
아마레또
2025-06-05 14:43:44
230
0
저렇게 안하면 바퀴벌레 창궐함
이동
갓현
2025-06-05 328
1
귀찮지만좋음없어서개판되고스트레스받는거보단날듯
도리깨인더하우스
2025-06-05 
인기소년
2025-06-05 
착한돼지꿀꿀
2025-06-05 
묘향
2025-06-05 1
0
우린 저정도는 아닌데 반상회 나오라고 압박줌ㅋㅋㅋ 남자는 나 혼자던데..
알랙산더아놀드
2025-06-05 474
0
좀 빡빡하긴 한데 저기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건 주민대표일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맛핥핥
2025-06-05 31
0
누가 총대매주면 고마운 거긴 해
2025-06-05
아마레또
2025-06-05 230
0
저렇게 안하면 바퀴벌레 창궐함
안용휘계세요
2025-06-05 3
0
우리 부모님이 빌라에서 요고 하시는데 해서 스트레스 받는것 보다 안해서 관리 안됨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 심하다 하시더라
Republic1
2025-06-05 40
0
빌라는 저렇게 갈구는 사람없으면 금방 개판됨
니엄마된장국싱거움
2025-06-05 44
0
살아보면 근데 진짜 개판치는 사람 꼭 한 둘은 있음. 그리고 그 개판치는 놈들때문에 추가로 비용이 들어가거나 거기 사는동안 계속 스트레스 시달려야함. 옆에서 보면 팍팍해 보이는데 저런게 생기게 된 이유를 생각해 봐야함.
착한돼지꿀꿀
2025-06-05
고소한우유
2025-06-0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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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 메는 사람한테는 잘 해줘야함. 말 그대로 공동주택인데 모두를 위해서 앞장서는거니까.
착한돼지꿀꿀
2025-06-05
김곡성
2025-06-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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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에 올리신분 몇호이신지만 알려주세요~
단개비봉
2025-06-05 8
0
내가 사는 곳은 11개동 88세대 빌라인데 분리수거장 옆에 사는 동 주민들만 맨날 스트레스 받아하고 나머지는 별 관심도 없음 내가 그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라 너무 뽝쵸잉ㅇㅇㅇㅇ 저렇게 총대매는 사람 있는것도 복이야 관리사무소도 쓰레기장 관리는 안해주더라 흑흑
물만난건미역
2025-06-05 1
0
당연한거 안 지키니까 저렇게 되지
불닭삶은면
2025-06-0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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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빌라살때 동대표해봤는데 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하면 잘 협조해주셔. 저런일은 사실 스트레스 잘 안받아지고 그래도 티키타카 하는 느낌 들어서 기분은 좋았음. 옥상 페인트 보수도 진행하고 금연관련 협의도 같이 해나가고 재밌었던 기억이 있음.
나는진심이다
2025-06-05 4
0
저렇게까지 해도 네네치킨처럼 막 버리는 애들 나오는데 안 하면 어찌되겠어 ㅋㅋ
파란고삐리
2025-06-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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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방 답변하는건 무슨 기숙사 느낌나서 좀 빡빡하긴한데 또 저런 기본적인것도 안지키는 인간들 얼마나 많으면 오죽하기도..ㅋㅋ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06-05 2
0
협조가 상호간에 잘 된다면 애초에 저렇게 카톡방이 생기지도 않았을테고..... 나중가면 범인은없고, 서로 안했다고 우기는 상황도 나올꺼 같네
돌돌망
2025-06-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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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넝담곰
2025-06-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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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나음.
오늘은왠지배고파
2025-06-05 1
0
이사 잘 안다녀서 그런데 카톡방 어케 모인거임?? 걍 이사오면 필수니까 들어오세요 ㅇ 이래?
음주용사썬가드
2025-06-05 16
0
ㅋㅋㅋㅋㅋㅋ나랑같다 ㅋㅋㅋ나도빌라 살때 돌아가면서 관리를 맡음..웃견던 일은 담배냄새가 종나 나서 범인잡는다고 피지말라고 했는데 단톡에서도 전부 담배피는사람없다고 함.. 어느날 창문 열엇는데 담배냄새올라옴 창문열고 보니 아래아래층에서 손이랑 담배가 창문밖으로 삐쥭나옴 ㅋㅋㅋ 단톡에 302호 담배 지금 피자나요 !!!햇는데 ㅋㅋㅋ고딩아들놈이 몰래피던겈ㅋㅋㅋㅋ
안녕야옹아
2025-06-05 3
0
우리 동네는 음식물 쓰레기 검은 봉투에 넣어서 버리고 일반 잡다한 쓰레기도 투명 봉투에 이것저것 섞어서 던져 놓는데 카메라도 좋은거 달려있는데 벌금을 안 물리는지 1년 넘게 똑같네 다행이 냄새나거나 하진 않는데 쓰레기 양도 상당해서 매일 치우시는 분들 너무 고생하시니까 싹다 잡아서 벌금 맥이면 좋을거 같은데 후ㅠ,,,
중년실업자
2025-06-06 1
0
난 저렇게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왠지 모르게 든든하게 느껴짐.
태평양고래잡이
2025-06-06 1
0
옛날 건물이라 수도 계산함. 업체 불러서 한 달에 4번 복도 청소함. 현관 유리 깨진 거 업체 불러서 복구 시킴. 옥상 방수 예정임.
이고래
2025-06-06 9
0
진짜 인간혐오걸림
Deko
2025-06-06 1
0
좋다ㅋㅋㅋ
song6360
2025-06-06 1
0
어딜가든 저렇게 총대 매주는사람한테는 협조하고 감사해야됨 있고 없고 차이 존나 큼 ㅋㅋ
갤럭시S10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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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대표 : 공짜로 사는데 이정도도 안하면 내가 나쁜 놈이지...
김메밀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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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살던 곳은 집주인이 대신 관리해주는 업체한테 맡겨서 저런일은 안생기더라 ㅋㅋㅋ
둥근별리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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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 잘 맞는 분이 해야겠더라. 동네에 좀 비싼 5층짜리 빌라단지가 있는데. 그 단지가 조경이랑 분위기가 해외같음. 거기 입대위대표가 여자분인데, 홍반장 뺨친다고 하더라. 갓길 주차하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단속하고.(지하주차장에 해야한다고 함) 재활용에 이상한거 버리면, CCTV 다 돌려서 잡고. 밤낮으로 레이더가 장난 아니라고. 입대위대표 때문에 살기 힘들다고 이사나가는 사람도 있다 함. 그리고 단지가 깨끗하다고 잘 사는 분도 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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