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04 20: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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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66
시골소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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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세계관.
작성 2025-06-04 20: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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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소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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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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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팬더
2025-06-04 23:10:50
225
1
저 시절 건달지망생도 선생은 안때렸다... [5]
이동
멋진마사루군
2025-06-04 21:59:52
63
0
저정도면 현직 건달 아녀?
이동
멋진마사루군
2025-06-04 63
0
저정도면 현직 건달 아녀?
뚱이팬더
2025-06-04 225
1
저 시절 건달지망생도 선생은 안때렸다...
지좋아
2025-06-05 
루파
2025-06-05
연두의아침
2025-06-05
연두의아침
2025-06-05
토마토파스타
2025-06-05 
호떡o
2025-06-05 3
0
고등학생애가 얼굴애 칼자국이라니
매여울
2025-06-05
휴지쥰비
2025-06-05 
뿌핑2세
2025-06-05
휴지쥰비
2025-06-05
멋진마사루군
2025-06-05 
휴지쥰비
2025-06-05 
2025-06-05
야한마음빠꾸
2025-06-05 1
0
저 때 3청 교육대 없었나? 바로 끌려 가지 않나??
원브이
2025-06-05
JSTA
2025-06-05 1
0
학교 말고 다른데 몇번 다녀왔것는디
수수료
2025-06-05 1
0
육독대나 칠독대였으면 ㄷㄷ 오덕대라서 다행이네
이제3일남았다
2025-06-05 4
0
내 갈길은 이게 아니요. 난 이 대사가 왠지 모르게 너무 웃김ㅋㅋㅋ
gackt001
2025-06-05 2
0
쌤 실수 하셨는데예
아윽나온다나와
2025-06-05 0
0
78년에 건달지망 고등학생이면 이후 군사독재 정부가 군대까지 동원해서 깡패들 '처리'하던 때에 현역이었다는 건데... 저 교실에서 제일 불쌍한 건 과연 누구일까?
6년눈팅이었는디
2025-06-05 2
0
김화백은 창의력이 넘사인듯 세상에 없을 것 같은 이름을 창조해냄 오독대가 머냐 ㅋㅋㅋ
테끼일라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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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지는 모르지만 그당시 고등학교 다니던 학원선생님이 선생님한테 피딱지 날만큼 맞고 옥상에 있는 감옥에 들어가 있었다고 했음. 이름도 딱 그이름고등학교
시원한산들바람
2025-06-06 0
0
도검시대도 아닌데, 그나이에 얼굴은 어쩌다 저런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