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에 공부 못하던 동창들 뭐하고 사냐.jpg

답글
베스트1

바닷길앞 2025-06-05 14:48:55

159

0 사람인생 진짜 모르더라구요... 바닥깔아주던 친구들이 오히려 하고싶은길 맞는길 빨리찾아서 애빨리낳고 집사고 사회에 빨리 진출했어요. 공부 잘하던 친구들보다 훨씬 행복하게 살고 있는 친구들 많아요. 구러니 학생 웃대인들도 성적낮다고 좌절하지 마시길... [4] 이동

추천

답글

민주열사장성택 2025-06-05 14:46:12 4 0
나이트 삐끼 하던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민주열사장성택 2025-06-05 14:46:24 4 0
배달도 있고
추천 신고

추천완료
노래하는해적 2025-06-07 09:33:14 0 0
폰팔이도있고
추천 신고

추천완료
상담의뢰서 2025-06-05 14:46:33 13 0
안녕 내가 그때 그 바닥이야 ^_^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모두의사랑 2025-06-06 06:30:53 3 0
행복하게 지내고있는거넹
추천 신고

추천완료
드론머신건 2025-06-06 06:36:07 4 0
잘 살고 있다니 다행이다. 아니, 부럽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적팀힐주는아군메르시 2025-06-06 06:50:41 8 0
그래도 대학교 잘 다니고 있잖아요, 웃긴대학이지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바닷길앞 2025-06-05 14:48:55 159 0
사람인생 진짜 모르더라구요... 바닥깔아주던 친구들이 오히려 하고싶은길 맞는길 빨리찾아서 애빨리낳고 집사고 사회에 빨리 진출했어요. 공부 잘하던 친구들보다 훨씬 행복하게 살고 있는 친구들 많아요. 구러니 학생 웃대인들도 성적낮다고 좌절하지 마시길...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바닷길앞 2025-06-05 14:50:09 115 0
살아보니깐 인생, 행복은 진짜 성적순이 아니더라구요. 성적 높았던 친구들이 잘사는 친구들은 분명 있지만, 제 주변은 오히려 성적 낮았던 친구들이 훨씬 사회적으로 행복하게 살더라구요. 만족하면서. 이건 저의 경우이긴 해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수풀띠 2025-06-06 10:11:48 1 1
웃대인은 성적"만" 낮은게 아니라서.. 그... 얼구...(퍽..)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삐이이이 2025-06-06 14:38:35 0 0
따흐흙 혹시 ㅈ같이 생긴 얼굴도 희망있나요?? 제바아아알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06-06 15:00:50 3 0
못생긴 친구들은 궁금해하지조차 않아하더라 ㅅㅂ...
추천 신고

추천완료
코없는코끼리 2025-06-05 15:24:48 23 0
고딩때 생각해보니 진짜 공부 말고 다른데 뜻이 있어서 진작에 그쪽으로 진로를 잡은 친구거나, 아버지가 회사 사장이라 그냥 회사 물려받음 그만이야 하는 망나니 같은 케이스도 적지 않았긴 했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때우닝 2025-06-05 23:26:05 31 0
ㅇㅇ 내 고등학교 동창도 공부 못하고 안 했는데 신학대 가더니 아버지 하시는 대형교회 물려받아서 목사 하고 있더라ㅋㅋㅋㅋ 맨날 애들한테 돈 빌리고(갚은 적 없음) 욕이랑 비속어 입에 달고 살던 앤데 목사랍시고 점잔 떨고 있을 거 생각하니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기분전환 2025-06-06 00:35:32 17 0
세상 좁다 좁다 말하지만 중학교 때 애들 괴롭히고 다니던 일진 무리들 단 한 번도 마주치질 않더라... 그 꼴통들 뭐하고 살까 너무 궁금하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라제엘 2025-06-06 04:06:23 30 0
안 살고 있을 수도 있지...? 높은 확율로 오토바이 사고가 났다던가, 난폭하게 차 몰다가 사고났을 수도 있음... 그럼 불구나 사망이지 뭐.
추천 신고

추천완료
기분전환 2025-06-06 04:19:58 21 0
왓시 나는 왜 이 생각을 못했지!!!!! 막 살다가 디졌을 확률이 있네............ 매우 그러고도 남는다 정보감사합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라제엘 2025-06-06 05:33:25 2 0
천벌이나 사후에 지옥을 간다던가 그런건 불명확하지만(권선징악이라고 해야 하나?), 자업자득인 일은 있는거 같아. 인과응보도 종종 있고 말이야.
추천 신고

추천완료
베아제 2025-06-06 06:01:52 6 0
변호사하고 있더라 ㅋㅋㅋㅋㅋ애들 그렇게 괴롭히고 말썽 엄청부렸는데 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라제엘 2025-06-06 06:09:43 4 2
그럼 걔는 본인 보다 더 나쁜 사람을 변호하게 된거지. 혹은 억울한 사람을 도울 수 있는거고? 사람은 나이들면서 변하기 마련이거든.
추천 신고

추천완료
Transvaal 2025-06-06 06:34:09 24 0
초등학생 때였나 내 동생 때리던 싹수 노란 놈, 20대 초반쯤에 새벽에 술쳐먹고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누워서 자다가 착해짐.
추천 신고

추천완료
requirezz 2025-06-06 07:30:35 2 0
의외로 요식업, 의료계, 복지계, 경찰에 종사하고 있더라. 그래서 난 그쪽은 쳐다도 안봐.
추천 신고

추천완료
requirezz 2025-06-06 07:33:24 8 0
교육계에 종사하고 있다는 소식 들리면 난 연애안하고 결혼안하고 애 안낳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안해.
추천 신고

추천완료
오른쪽이엑셀 2025-06-06 00:50:00 23 0
확실히 아버지 가업 물려받은 금은수저들이 제일 잘살긴함ㅋㅋㅋㅋ 그 외엔 공무원, 생산직, 쿠팡, 건설현장직, 백수 등등 다양함. 그래도 대부분은 건실하게 잘 사는거같아서 보기좋더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그레이트대마왕 2025-06-06 00:50:54 3 2
공부랑 돈은 그다지 상관관계가 크지않음. 돈의 흐름을 빨리 감잡은 사람이 돈을 버는거지...공뷰를 잘한사람과 안한 사람의 차이는 주변환경과 인맥풀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상어야 2025-06-06 03:52:13 36 0
애매하게 공부 잘하던 애들이 힘들어하더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콘플렉스 2025-06-06 11:24:56 10 0
내주위엔 개인적으로 공부좀 한애들이 걱정없이 잘살더라 아예 걱정이없진 않겠지만 공부안한애들보단 행복해보이긴 함 결혼도 잘하고
추천 신고

추천완료
조국의알 2025-06-06 04:58:11 13 0
집이 존나게 잘살아서 시의원 하고 있더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2025-06-06 06:24:31 게시물이 16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6-05 14:45 / 이동: 2025-06-06 06:24
- 어시스트: 겨울사람

멍둥곰 2025-06-06 06:48:22 4 0
맞선임이 벨트가 영어로 먼지도 모르는 애였는데 전역 후 장사 배운 다음 자기 회사 세워서 연매출 100억 찍고 있음. 내가 군대서 사람 함부로 무시하면 안되는구나 배워서 나왔는데 얘 보면 더욱더 사람 무시하면 안되는구나를 깨닫게 됨.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썸띵어바웃어스 2025-06-06 06:52:45 104 0
공부 잘했던 못했던 먹고살려면 일해야하는데 그 스트레스는 절대값이라 똑같음 ㄹㅇ.. 한국은 개도국때 화이트 칼라 일을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겉보이기엔 펜대만 돌리고 노는걸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던 시대. 그게 이제사 깨지고 있음. 앉아있다고 사무실에서 일한다고 스트레스가 적거나 없을리가 없음. 먹고사는 문제에 초연할 수 있는 인간이 존재하려나. 의사인 이국종님은 편하게 살고 있나? 판사님들은 하루에 2시간만 일하나? 그럴리가 없어.. 공부 잘하면 잘하는 집단에 가서 박터지게 밥그릇 놓고 싸워야해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미요하니 2025-06-08 03:30:33 0 0
아.. 노동하는 사람들이 보기엔 그냥 펜대 굴리고 노는 것처럼 보였을 수도 있겠구나 ㅜ ㅋ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닉넴변경권좀요 2025-06-06 06:54:12 12 0
사실 극소수 빼면 공부를 잘했든 못했든 일상적인 삶에는 별차이는 없을듯 어차피 공부를 잘했어도 대부분은 평범한 직장인일테고 공부 바닥인 사람이라고 해서 다 날백수로 사는건 아니니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라떼충 2025-06-06 06:57:33 27 0
고입선발고사로 학교에 들어갔고. 200점만점에 158점으로 들어갔음. 58명중 8등으로 입학했고,최종57명중 56등으로 졸업함ㅋㅋ 근황을 아는 친구들중 하나는 택배와 대리를하며 주일은 여의도순복음교회가서 집사노릇하고있고. 하나는 제조업교대근무. 두놈은 20대초반에 실연으로 자살했고. 한놈은 조현병에 시달리는 백수. 속초에서 횟집하는 놈이그나마 잘된케이스같음. 난 한때나마 사업으로 독삼사 차를 돌아가며 사보고 amg,rs등 고성능 차들로 허세를 부려봤으며 집은 4번 구매해봄. 다행히 잘나가던 시절에 동창회를 다녔고. 운좋게 성공한 동창의 이미지를 갖고있었음. 그러나 다한때고 결국 다말아먹고 지금은 조용히 직장다니는중.당연히 동창회도안감ㅋㅋ 30대한시절 평생해볼 허세를 다떨어봤다는데 만족함. 연휴첫날인데 어디갈계획도없고,6시부터 눈떠서 소파누워서 인터넷이나 보고있는 내인생이 레전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미요하니 2025-06-08 03:31:53 0 0
근데 나이대가 어케 되세용?? 저땐 고교 평준화 얐거든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예비파덜 2025-06-06 07:01:02 1 0
걍 그냥 저냥 살드라 나도 중간쯤이고 대학은 바닥인데 연봉 나쁘지않게받는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새해앵일 2025-06-06 07:05:24 1 0
나도 공부안하다가 대충 성적맞는 전문대 나와서 운좋게 취직+조기졸업 해서 같은나이 대비 조금 더 빠르게 가고 있는 중인 것 같음. 페이는 평균인 편이지만 경력 잘 살려야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뿌핑2세 2025-06-06 07:17:15 2 0
아침마다 출근길에 마주치는데 빌라구석에서 담배빨고있던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슬레 2025-06-06 07:29:17 15 0
중학교 내내 반에서 일등하고 고등학교에서도 선방 좋은 대학 나온 나 : 지금 딸배임 /// 중고교시절 매년 땡땡이로 유급 우려에 졸업만 하자 하고 나한테 잡혀서 억지로 학교 다니던 불알친구 : 벤츠 트렁크에 마누라 몰래 비상금 오천만원 숨겨둔 복덕방 사장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노래하는해적 2025-06-07 09:35:25 0 0
힘내 오늘은 미션줄거야
추천 신고

추천완료
클레어만세 2025-06-06 07:33:20 3 0
아는척하지마 웃대인들 친구 없어서 근황 어케 알어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반대의반대의반대 2025-06-06 07:40:02 4 0
대학동기들과 고등학교 친구들 보면 확실한건 대학동기들은 저점이 높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쌍팔년생 2025-06-06 08:20:55 3 0
내 주변에는 나쁜짓 조금이라도 하던 놈들은 다 그저 그런 인생살고 있음 뭐 갓물주니 찐행복이니 그딴거 없고 그냥 굉장히 평범하게 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아무말이나함 2025-06-06 08:27:57 42 0
학력수준별 임금격차는 사실 통계로 나와있는 과학이고, 댓글 내용들은 통계에서 튀는 소수의 사례들을 확대해석 한거임. 대체로는 공부 잘하던 애들이 잘 벌고 있고, 성적 하위권 친구들이 성공하는 경우는 특출난 거로 성공하거나, 집에서 지원을 많이 해줘서 자기 사업하거나 특이케이스가 많지. 쥐뿔도 없으면 그나마 공부라도 해야되는건 바뀌지 않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아무말이나함 2025-06-06 08:32:30 5 0
물론 행복의 기준은 제각각이고.오로지 소득의 많고 적음을 기준으로 봤을 때 그러함
추천 신고

추천완료
지구야미안해 2025-06-07 12:22:19 2 0
ㄹㅇ... 이 발언 욕먹기 쉬운데 팩트임. 화이트 칼라도 정신적으로 힘들다 뭐 그런말 있는데, 블루 칼라라고 정신적으로 안 힘든거 아니고 육체적+정신적 둘다 힘듦... 확실히 이른 나이에 몸 어디가 크게 아픔. ㅜㅜ 공부해야 한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지구야미안해 2025-06-07 12:23:02 0 0
근데 공부는 유전빨+환경빨이 둘다 중요해서 아무나 잘하기 힘들다는게 현실 ㅜㅜ
추천 신고

추천완료
후어허너 2025-06-06 09:40:22 0 0
소득과 행복이 연관 관계가 있고 학벌이 임금과 유의미한 상관관계이니 결국 학벌이 행복과 무관하지 않다는거고 그리고 공부못한다고 못사는건 아니지만 비율적으로 높다는 거임 아니? 내 주변은 안그런데 이러면 할말없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심야라면 2025-06-06 09:42:58 0 0
존나 잘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다정다감한 2025-06-06 09:44:49 17 0
통계에서 개별 아웃라이어들을 보는 건 별로 의미가 없지. 경향성을 봐야 하는데, 공부를 1티어급으로 잘 한 애들은 대부분 비슷비슷함. 법조계, 의료계, 금융계 등등. 물론 그 안에서도 또 나뉘겠지만 평균적으로 괜찮은 수준의 삶을 사는 경우가 많지. 근데 공부 안하고 다른 길 선택한 애들은 당연하지만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스펙트럼이 엄청 넓더라. 그러다보니 어떤 애들은 사업해서 잘나가는 애들도 있고, 원래 금수저인 애들도 있고 망한 애들도 있고. 결국 평균값을 내면 그래도 공부 잘 한 애들이 좀 더 낫긴 할 듯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예금쟁이 2025-06-06 09:53:26 2 0
내 이야긴데 현재 주7일 근무 2년차 정신적인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일하면서 지내는중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참새귀여움 2025-06-06 09:55:16 2 0
내 주변에도 공부못하던 친구들 대학진학안한 친구들이 돈 더 잘벌고 하고싶은 일 찾아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참새귀여움 2025-06-06 09:56:09 2 0
물론 공부도 못하는데 당시에도 딱히 능동적이지 못한친구들은 여전히 힘들게살긴함
추천 신고

추천완료
하라아빠 2025-06-06 12:00:05 13 0
사실 공부 못하던 애들은 많음... 그런데 그중에 지금까지 연락되는 애들은 그중에 현생을 잘 사는 애들만 남음. 그러다보니 공부못하는 애들도 나중에 잘 사는것 같은 착각이 들기 쉬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ddong6hane 2025-06-06 15:30:27 0 0
맞말
추천 신고

추천완료
음주용사썬가드 2025-06-06 12:37:29 4 0
일진애들 근황이 ..좀.. 20.30대까지는 일진애들이 잘나가던거 같앗는데 30대 중반지나니 ..대부분 친구들 돈 빌리고 잠수탐 ㅋㅋㅋ 난 그런애들하고 안어울린게 천만다행인듯. 돈많던 일진애들도 끼리끼리 만나니 사기꾼들만 만나니 지도 사기당하고 애들 돈빌리고 에효 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추천하면여친생긴다 2025-06-06 12:45:41 2 0
저도 중학생 고등학생때 평범하게 중위권정도 였고 대학도 지방대고 학점도 3점이였슴니다.. 간호학과긴했지만 면접빨로 대학병원가서 개고생하면서 버티다보니 어느새 8년차가 됐네요.. 결국 정말 좋은사람과 결혼해서 좋은 아파트도생기고 투자도 잘되서 돈도 많이벌었습니다 와이프가 원하는차사준다그래서 지금 행복에 절여있습니다.. 여러분 인생은 진짜모릅니다. 항상 좌절하지말고 끝까지 나아가보세요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라벤더향 2025-06-06 13:17:01 1 0
우리도 나포함 친구들 다 바닥 깔아주던 친구들이였는데 지금 다들 결혼하고 애낳고 서울에 아파트도 사고 다들 잘 살고있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휴지심쌉가능 2025-06-06 15:47:09 1 0
안그래도 집이 잘 살던 형인데 아는사람 바지사장으로 월천벌던데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AdelaA 2025-06-06 20:07:59 2 0
그냥 거의 수저 따라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혼밥왕 2025-06-07 08:14:59 1 0
선봉에서 담뛰는 애가 잘살더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학창 시절에 공부 못하던 동창들 뭐하고 사냐.jpg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