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05 15: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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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장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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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6-05 15: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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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장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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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있다면니얼굴
2025-06-05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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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외계인이 (5:00) 없다
2025-06-06
프로불만러
2025-06-06 87
1
새벽까지 깨어 있을정도로 생각이 많은 사람들. 낮을 활기차게 맞이하는 사람들. 언제든 뒤바뀔 수 있고, 그러한 사람들이 공존하니 이세상은 빛과 어둠이 존재하는거 아닐까
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6-06
프로불만러
2025-06-06
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6-06
멋진마사루군
2025-06-06
알뜰폰
2025-06-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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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 : 자니? 아침에 술깨서 발신문자 확인 후 : 아 C바알!!
멸망전
2025-06-0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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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틀녘 5시에 24시 해장국집에서 밥먹고 하루 시작함. 마야 - 나를 외치다 들으며 출근하면 눈물남.
라벤더향
2025-06-06
트랜스포트타이쿤
2025-06-06 9
0
내가 학창시절 20대까지는 밤늦게까지 깨어있었고 음악도시나 마왕의 고스를 들으면서 담배를 피곤 했었음. 지금은 10시면 스르르 잠들고 알람보다 먼저 5시반에 눈이 떠져서 새벽러닝을 하는 아저씨가 되어보림. 저 두 케이스가 달라보이지만 삶의 시간대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
2025-06-06
음주용사썬가드
2025-06-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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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도 다양한 시간 알바했엇는데 새벽5시에일나서 6시출근했을때가 몸이나 정신이나 쾌적함. 단점은 쉬는날빼곤 술을못먹는다는거?일찍자야되는건데 그래서 몸이나 정신이나 좋아진듯?.장점은 일찍자는데도 하루가 진짜 길게 느껴지고 보람찼다고 생각이듬. 그외 피방새벽알바할때는 20대인데도 몸이가장안좋앗고. 이때는 피방에서 앉아서 영화나 보며 시간때웠는데도..집가면 바로잠들고 바로출근..반복, 더힘듬
다옹쓰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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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시절 새벽에 이력서 쓰면서 라디오 많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새벽에 깨있는걸 느꼈고 다들 누구 한명 새로 들어오고 그러면 채팅에 반가워요~ 이러면서 반겨주고 소소한 대화하는게 좋았음
흑흑그립읍니다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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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새벽반이랑 아침반 만나는 느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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