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해놓고 치킨 시켰어요.jpg [28] |
작성 2025-06-05 15: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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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장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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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해놓고 치킨 시켰어요.jpg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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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장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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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폭삭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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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턴 국물도업서
모모구까
2025-06-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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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우리 딸은 아직 나물이랑 김을 더 좋아함ㅋㅋㅋ
원미동개똥이
2025-06-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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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난 오늘 삼겹살 구워줘야징
콩티모
2025-06-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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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반찬이 죄다 잡법이네~
vorema
2025-06-06
말랑흑우
2025-06-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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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준비 다 했는데 왠지 치킨이나 피자나 배달음식이 먹고 싶을 때 있잖아.
기리기기
2025-06-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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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꽃게먹고싶다
2025-06-0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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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이 스민 일이라 어찌 미련이 없으랴만은 자식 향하는 마음은 그 모든 미련을 이겨내더이다
우마군신
2025-06-06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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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도 오늘 저녁밥 다 준비하신 울 어매한테 치킨이나 먹자고 해야겠다. 꼭 다 차리신다음에 말씀드려야지 아 ㅋㅋㅋ
후쟝치기소년
2025-06-06
카두베오족
2025-06-06
갤럭시S10
2025-06-06
헤어져라
2025-06-06
우차차차
2025-06-07 
2025-06-06 
redditor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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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똥찌려쪄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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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은 밥도먹고 치킨도먹어.. 근데 너무말랏어...
갤럭시S10
2025-06-06
프로불만러
2025-06-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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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다닐정도면 중고딩이니 15년도 안남았내 엄마밥만 찾는 시기가 금방 올거야 😃
박새로이병god
2025-06-06
단바리조아
2025-06-07
박새로이병god
2025-06-07
프로불만러
2025-06-07
샤프꽁다리
2025-06-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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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머니시다
크림짬뽕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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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에 시금치나물에 곱창김이면 나는 좋은데 여고생들은 싫어할만도 ㅋㅋㅋㅋ
순쇠고기패티
2025-06-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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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닉네임도 귀여운 딸이야ㅋㅋ 어머니가 사랑이 넘치니 아이도 반짝반짝 예쁜 사람으로 크겠다.
쟌디스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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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불효치킨 조진 썰 푼다 ㅋㅋㅋ
알리고싶은자
2025-06-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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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거 볼때마다 콩나물국, 시금치나물, 곱창김이 더 땡김ㅋㅋㅋ 독서실 갔다오는 딸 위해 만든거면 ㅈㄴ 맛있을거 같애…. 안먹을거면 나 줘요…
팥붕이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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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우리 엄마는 내가 치킨 족발 삼겹살 같은 거 먹고 싶다고 하면 내 다리, 뱃살 뜯어먹으라고 했는데... 요새도 내 뱃살 썰어서 구워먹자고 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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