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05 18:32:32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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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30,525
냐냐냐냥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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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6-05 18: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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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냐냥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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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세짜세
2025-06-06 00:51:55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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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합법적인 노동인데, 불법적인 일하는 놈들보다 눈치를 더보네 ㅋㅋㅋ 애 유괴할것같이 뒤에서 스윽 나타나서 바리깡으로 머리 다듬어주고 튐 [1]
이동
이로치루기아
2025-06-05 18:51:13
121
0
뛰어 나가는게 마치 말벌아저씨... [1]
이동
짱쿤이
2025-06-06 13:58:43
9
0
울 아들램 15갤인데 나름 잘함 ㅎ 뽀로로 필수
이동
이로치루기아
2025-06-05 121
0
뛰어 나가는게 마치 말벌아저씨...
메탈만두몬
2025-06-06 
예의바른무림인
2025-06-05 1
0
대단하시다 ㅋㅋㅋㅋㅋ
빠세짜세
2025-06-06 371
0
존나 합법적인 노동인데, 불법적인 일하는 놈들보다 눈치를 더보네 ㅋㅋㅋ 애 유괴할것같이 뒤에서 스윽 나타나서 바리깡으로 머리 다듬어주고 튐
팍타이용
2025-06-06 
유리멘탈잉어
2025-06-06 2
0
예전에도 봤던자료인데 애낳고보니 더신기하네ㅋㅋㅋ
때우닝
2025-06-06 21
0
난 애 잘 때 몰래몰래 조금씩 자름ㅋㅋㅋ 처음 배냇머리 밀 땐 몰랐는데 다시 가니까.... 와... 사고나겠더라구;;; 우리 애처럼 한 시도 가만히 못 있는 주제에 호불호 확실하게 성깔 있는 애면 난리치다가 실수로 귀 잘릴 거 같아서 못 가겠어ㅠㅠ 좀 나이들고 가만히 있을 줄 알고 사람 꼴 좀 갖추면 그 때 미용실 다시 도전해보려구ㅠㅠ 물론 지금 쥐 파 먹은 거 같이 못난이 머리긴 하지만 애니까 아직 귀엽게 보이겠지란 생각으로 합리화 중ㅠㅠ
박새로이병god
2025-06-06 
2025-06-06
심계
2025-06-06 0
0
우와 저건 진짜 특별한 기술이 맞네 ㅋㅋ
글싸지르는놈
2025-06-06 2
0
마지막 보니까 진짜 달인 맞다
DI4C
2025-06-06 0
0
프로와 명품의 자질을 고루 갖고계시네ㅎㅎ 멋있으시다
넉돌이
2025-06-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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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프로다...
AKAMaria
2025-06-06 0
0
난 둘째 어릴때 지랄맞아서 내가 바리깡 사서 집에서 빡빡이로 밀었음.. 아빠가 안고 둘이 빨개벗고 화장실에 앉아있고 내가 뒤에서 조심조심 밀었음..
짱쿤이
2025-06-0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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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램 15갤인데 나름 잘함 ㅎ 뽀로로 필수
님은그런가유
2025-06-06 0
0
큰딸이 저랬음 오히려 아주 작을 때 잘 자르다가 몇 년 간 미용실엘 못 감 근처만 지나도 빼애애앵 울고 ㅋㅋㅋ 미용실엘 못 들어가서 빈 주차장에서 커트하고ㅠ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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