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05 17: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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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본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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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추천하는사람
2025-06-05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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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좀 좀 다니고 그러십쇼 ㅋㅋㅋㅋㅋ
햇님찌찌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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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나가자 ㅎㅎ
2025-06-06 
아르타나
2025-06-0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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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랑 똑같네 ㅋㅋㅋ 건들건들한 문신육수충 목소리로 "xxx씨 저번에 안마방 오셨죠?" 하길래 "예 간적 없어요~" 하고 치웠는데.... 안그래도 고객 전화기다리는 중이었는데 짜증나게 말이여
인생낭비중
2025-06-0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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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제 전화와서 XXX씨 맞으시죠? 네 맞습니다 하니까 끊어버리는데 기분 진짜 더럽더라. 보이스피싱 다 뒤져버려라
쪽빛유리조각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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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화 요즘 많은가봐... 나도 받았는데 전에는 어디 검사, 수사관 이런거 사칭이라 목소리 자체는 약간 사무적인 느낌이었는데 여긴 처음 'OO씨죠?' 라고 하는 목소리부터 띠꺼움이 팍팍 묻어나는게 얼굴 안봐도 누가 전화걸었는지 앞에서 그려지는 느낌... 나도 어떻게 찍혔는지 소장좀해보게 함 보내보쇼 라고 대답할걸 ㅋㅋ
일해라두부
2025-06-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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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카페보다 유흥업소가 많은 나라라 그런가 저런 무지성난사 보이스피싱 내용도 어이가 없네ㅋㅋㅋ 뭘 처 다니긴 다니라그래 창녀 주무르는 앰1생이 인생업적임?
Subine
2025-0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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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갔던 사람한테는 안 옴ㅋㅋㅋㅋ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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