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개웃기네ㅋㅋㅋ [12] |
작성 2025-06-06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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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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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블럭ㅋㅋㅋㅋ
이거 개웃기네ㅋㅋㅋ [12] |
작성 2025-06-06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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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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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블럭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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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자
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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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미용실이랑 딱 반대네 ㅋㅋㅋㅋ 난 그냥 짧게 잘라달라고 하고 원장님도 그걸 아시거든 그냥 말없이 가서 앉아 잇어도 짧게 잘라주실 거임. 근데 꼭 자르기 전에 투블럭 할 거냐고 물어보심. 그리고 이상한 건 그 이상 뭐라고 안 하신다는 거임. 내가 아쉽든 당신이 아쉽든 어쨋든 '왜, 투블럭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라고 할만한데 일언반구도 업고 그냥 '투블럭 안 할래?' 하고 맒. 넉살 없고 소심한 분도 아니신데,,
호시마치스이세이
2025-06-07 
샹썅샹
2025-06-07 
ohho7
2025-06-07
다정다감한
2025-06-07
킹갓수무직
2025-06-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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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블럭 머리손질 안하고 집에있을때 옆머리 살랑살랑 건드리는거 개불편해서 못하겟음
2025-06-07
칸토르카
2025-06-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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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기가 했으면 알아보지 않나? 매번 다르게 잘랐을라나?
에바당
2025-06-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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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3년째 같은 사람한테 짜름. 20살때 만났는데 벌써 33살 됨; 멀지 않은 동네에서 옮겨다서 계속 따라다님. 머리 짜르고 머리 감기는데까지 15분 컷. 근데 너무 오래되서 바꿀까도 한번식 생각해봄.
총쏘는포수
2025-06-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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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자주 바꾸는데 갈때마다 투블럭 아니라 하면 머리 들춰서 확인해보던데 왜 그러는거지
안녕하세요봇
2025-06-07
음주용사썬가드
2025-06-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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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미용실 캐바캐인데 나가는 미용실은 개쩜 티비보면서 자름 굳!... 시발. 나는못보게 하고
최종보스그녀
2025-06-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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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곳은 펌으로 예약할때를 제외하면 자리에 착석하면 바로 늘 하던 스타일로 잘라주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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