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조차 건들지 못하는 할머니.jpg [19] |
작성 2025-06-07 22:10:32
ⓞ 추천
ⓤ 단축URL
|
19
77,543
섹시한권진아
|
갱단조차 건들지 못하는 할머니.jpg [19] |
작성 2025-06-07 22:10:32
ⓞ 추천
ⓤ 단축URL
|
|
섹시한권진아
|
|
|
americano1
2025-06-07 
2
0
🤔🤔🤔🤔🤔 좋은 교훈이군
문본좌
2025-06-08 4
0
결론) 마약을 남미에서 들여와서 갱들과 거래를 하는 중간상으로 돈을 벌려면 가난한 사람들을 밥먹여라
MrAnderson
2025-06-08 
2025-06-08
이자하
2025-06-08 14
0
우리나라도 옛날에 마을에서 부모 없는 아이들 할머니가 몰아서 밥주곤 해서 커서 조폭된 애들이 극진히 모셨다는 썰 본거 같은데
관창의어린넋
2025-06-08 
단지너오직너
2025-06-08
머머리킹도
2025-06-08 288
0
이거 우리나라 한인도 졸라 유명한썰 있지. 미국 한인 아주머니가 슈퍼마켓을 운영했는데, 가난한 흑인들에게 엄청 잘대해주고 물건 훔쳐가도 오히려 걱정해주는등. 흑인들에게 대천사가 따로없었다지. 그러다가 무장강도한테 총맞고 사망했는데 많은 흑인들이 추모했고 지역 흑인 갱단들이 복수한답시고 범인들 직접 잡았다고함. 오히려 미국정부가 갱단하고 협상해서 한놈만 생포하고 남은 한명은 실종됨 ㅋㅋㅋㅋㅋㅋ
애치미
2025-06-08
주말예능EPL
2025-06-08
빙다리반바지
2025-06-08
쵸같다
2025-06-08
나인브로
2025-06-08
반짝이로진화중
2025-06-08
낭나해
2025-06-08
커피맛우유주세요
2025-06-08 8
0
저 할머니 사무실이 두 거대 갱단의 협의식 장소가 되는건가...
뉴비받아랏
2025-06-08 3
0
그썰도 있잖아. 폐기전 센드위치 부량자들한테 나뉘줬더니, 나중 왕초됬다는거.
엑스오빠
2025-06-08 3
0
결국 할머니가 그 도시를 장악한 배후 였던거…
사미쨩
2025-06-08 4
0
허니겨털칩
2025-06-08 1
0
안그런 사람은 소시민으로 평범하게 살고 그런사람 얘기가 이슈되어서 자주 들리니 그런거지 저글이나 댓글 예들만 해도 거진 10년 5년 계속 같은 사례 주기적으로 올라오는거임
추천
베스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