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07 22:38:49
ⓞ 추천
ⓤ 단축URL
|
|
42
29,059
섹시한권진아
|
|
|
작성 2025-06-07 22:38:49
ⓞ 추천
ⓤ 단축URL
|
|
|
섹시한권진아
|
|
|
|
|
무무밍
2025-06-07 
21
0
ㄹㅇ 그래서 이젠 저기요, 혹시 대학생이세요? 하면서 말 거는거 그냥 씹어버림
양갱딸기모찌
2025-06-07 16
0
아 저 유니세프 다단계구나 내 지인도 저거 했었다던데.난 잘모르고 대단하다고 칭찬해줬는디 ㄷㄷ
말리는사람
2025-06-08
수상한소보루
2025-06-07 20
0
유니세프 저게 다단계면 진짜 유니세프는 뭐 대응 안하나?
부속빠진건담
2025-06-07 11
0
다단계가 아니라 유니세프 알바 아냐? 기부 계약 건당 얼마씩 받는
쿠팡로켓와우회원
2025-06-08 272
1
전략을 잘못 짰다고 생각함... 난 이미 월 2만 원씩 후원하고 있어서 저런 거 요청 받아도 거절하는데 웃긴 건 내가 이미 후원하고 있다고 말하면 '아 그러세요? 무리하게 더 부담을 드릴 순 없죠 알겠습니다' 식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아 경력직 호구셨어요? 월 2만 원이나 4만 원이나 그게 그거 아닌가요? 추가로 기부하고 가세요^^' 이런 식으로 나옴. 게다가 금액도 월 5천 원 1만 원은 불가능하고 무조건 2만 원 부터임. 좋은 마음으로 그래 조금만 늘려볼까? 해도 바로 부담스러워서 마음 접게 됨. ㅈㄴ 사람을 우습게 보는 것 같음.
관창의어린넋
2025-06-08
라이엇하는미리아
2025-06-08
먼지쌓인상자
2025-06-08
택견맨크로캅
2025-06-08
라떼가최고
2025-06-08
부일매국처단
2025-06-08
천리길도한걸음
2025-06-08 
찝쩍맨
2025-06-09
북부대공
2025-06-08 203
0
타인에 대한 신뢰라는 사회적 자산에 기생하는 기생충들
깁깁
2025-06-08
네당신말이옳습니다
2025-06-08 24
0
사람이라면 누구나 선한 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선량함을 이용한 저런식의 마케팅도 세상을 각박하게 만드는데 일조 했다고 생각합니다.
봤던겁니다
2025-06-08 5
0
다이소 앞에 잇드라..불편하게..
2025-06-08
시츄시싯츄
2025-06-08 1
0
그래서 그냥 꼬라보고 지나감ㅋㅋ
기린은귀엽죠
2025-06-08 35
0
저거 처음에 대학병원 앞에서 봣엇는데 스티커 하나만 붙여달래 스티커 붙이는 판 보니까 스티커도 막 붙어있길래 나도 스티커만 붙여줄까하고 스스로붙잡혓는데 스티커만 붙이고 가려고하니까 정기후원하래서 돈업다그러고 도망침. 지금생각해보니까 스티커도 자기들이 좀 붙인거같다!!! 요즘엔 다이소 앞에 맨날잇더라 말걸까봐 눈깔고 다이소 들어감
윤호전
2025-06-08
난괜찮
2025-06-08 
zele
2025-06-08 1
0
금수같이 하고 다니니 접근 안하던데
아싸김아싸
2025-06-08 4
0
그래도 아직 "길 좀 물어볼게요!" 하고 불러세운 뒤 "천국으로 가는 길이요, 예수님 믿으세요" 하는 인륜애 개박살난 사회는 아니니까 한잔해
고급시계유튜버
2025-06-08
내친구토마스
2025-06-08 16
2
저거 통크게 월20만원 30만원 기부하겠다 하면 한놈 뛰어가서 아아사들고오고 뒷주머니에서 영화티켓나오고 페레로로셰 한박스주고 그러는데 다 받고 집에 오자마자 전화로 기부취소하면됨
키미노나
2025-06-08 6
0
대학생 초년때 설문만하고 가라길래 진짜 설문만 합니다? 돈달라고하지마세요 했는데 설문 다 쓰고 돈달라고 구걸하길래 결국 실랑이 끝에 오천원 뜯겼던..
맥퍼슨
2025-06-08 0
0
ㅋㅋㅋㅋ여기랑 떡같네
오이오이시러
2025-06-08 10
0
유니세프는 저거 마주칠때마다 레파토리가 똑같더라 몇년동안. 전쟁났을때 챙겨야할 물품 생필품, 물, 갈아입을 옷, 신분증 뭐 이런것중에 사지선다로 골라서 스티커붙이고 무슨 코팅된 책자 같은거에 아프리카 흑인 꼬마랑 조립식 컨테이너집같은거 보여주면서 자기내들 사업 소개해주는데 합성사진인거 티가 났음.
SM기획사
2025-06-08 2
0
예전 군복무시절에 후배가 고속터미널에서 어떤 아재가 지갑잃어버렸다고 돈빌려달라해서 10만원 빌려줬다는데 진짜 성질났음 사기를 쳐도 아들뻘 나라지키는 군인한테 치는지 월급 십만원도 안될때인데 참..
모범운전사
2025-06-08 1
0
요즘 진짜 서울대입구역 앞에 선 넘었더라. 날씨 좋아서 그런가 유니세프에 신천지에 전단지까지 다 나와있음. 그냥 평온하게 지나갈 수가 없더라 진짜.
블링달링전효성
2025-06-08 2
0
대구 동성로역 근처에서 혼자 10분만 앉아있어보면 다양한 여자들이 말거는 인기인 쌉가능.
돌고래꿀빵
2025-06-08 1
0
사전투표날부터 주민엔터앞에 계속있더라
꿀이양
2025-06-08 0
0
술 한번 안먹는다치고 도와주세요~
포대화상
2025-06-08 1
0
뉴스보려고 YTN, 연합TV보면 구호단체 광고 반, 보험광고 반.
이새끼방구먹여
2025-06-08 1
0
처음엔 뭔지 몰라서 당했는데, 나중에 바쁘다 그러면 금방이면 된대, 그럼 가면서 말씀하시죠 하면 절대 안따라오더라. 말동무 필요했는데..
동동땡
2025-06-08 0
0
서울대생이었나벼
작성자형
2025-06-08 1
0
와 ㅅㅂ 엊그저께 아빠랑 다이소 갔다가 저거 해달라길래 좋은 의도로 해줬더니 나보곤 사회초년생이라 안된대. 그래서 뭔 개소린가 했더니 아빠한테 가더니 아드님은 지금 힘드시니까 아버지께서 대신 해달라고 해서 월 2만원 후원 신청했는데 ㅅㅂ 바로 취소하라해야겠네
작성자형
2025-06-08
롯데리아빅맥
2025-06-08 1
0
걍 아동후원1대1로 1대1로 하는게 더 보람차지
에잇슝슝
2025-06-09 0
0
20대 초반일 때나 멋모르고 몇번 잡히는거지.. 학자금대출로 빚쟁이인 주제에 벌이도 없이 부모님 돈으로 빌어먹고 사는 대학생에게 매달 3만원?? 난 공중파 방송에 후원금 3천원 떠있는거 생각해서 3천원? 얘기했더니 당황하면서 3만원 부르는거 보고 개놀랐음;; 3만원이 뉘집 개이름이냐고;; 난 하루 밥값이 3천원이었는데
서현내운명
2025-06-09 0
0
진짜 스트레스임.. 역 앞에 설치하고 지나갈때마다 스티커 좀 붙여주세요~ 피해가는것도 한두번이지 진짜 스트레스 받아
추천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