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펜타닐 중독자 증가에 따라 생겨난 범죄

답글
베스트1

인생뭐있냐알콜원샷 06-08 17:29:52

152

0 집도 아니고 저렇게 대놓고 마약 한다고? [15] 이동

추천

답글

딱콩람보 2025-06-08 20:20:59 247 0

원본

이런식

추천

답글
베스트2

필용이 2025-06-08 20:42:05

230

0 펜타닐이 원래 극심한 통증 있는 사람한테 진통 목적으로 쓰는 건데, 통증이 없는 사람한테 쓰면 엔돌핀 시스템이 무너진다고 함. 없어질 통증이 없다 보니 펜타닐을 하지 않은 보통 상태일 때 모든 자극을 통증으로 느끼게 됨... [10] 이동

추천

답글

우달로이 2025-06-08 20:46:38 127 0 라고 의약품회사가 로비를해서 무분별하게 진료없이, 처방전없이 "구매"를 쉽게하게 만들어서 퍼졌죠.

추천

답글
베스트3

경의선통학충 2025-06-08 21:27:11

0 펜타닐은 행복해서 하는 게 아님... 약효가 떨어졌을 때의 삶이 지옥이라 하는 마약임...ㅋㅋ 왜 시작하냐고? 저사람들도 펜타닐을 하고싶어서 손 댄게 아님... 다른 마약에 일부러 섞어서 주거나, 남이 주는거 받아 먹다가 저렇게 되는거.. 아무튼 조심해야함 미국가서도 [1] 이동

추천

답글

인생뭐있냐알콜원샷 2025-06-08 17:29:52 152 0
집도 아니고 저렇게 대놓고 마약 한다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딱콩람보 2025-06-08 20:19:30 28 0
근데 유튜브 보면 저거 대놓고 길거리에 좀비처럼 멈춰있는거 찍은게 있고 약값 벌라고 텐트쳐놓고 몸파는것도 올라와있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딱콩람보 2025-06-08 20:20:59 247 0

원본

이런식
추천 신고

추천완료
인생뭐있냐알콜원샷 2025-06-08 20:21:28 1 0
ㅇㅁㅇ!심각하잖아?!
추천 신고

추천완료
키미노나 2025-06-08 20:43:49 55 0
영상 봤는데 저기는 상식이 존재하는 곳이 아님
추천 신고

추천완료
된장남 2025-06-08 20:45:36 56 0
집에서 약 하는 애들은 그나마 양반임….
추천 신고

추천완료
야왜그래 2025-06-08 21:58:01 40 0
내생각엔 갑부가 아니고서야 약에 손대면 결국엔 수중에 있는거 다 처분하고라도 약 할테니 보통 집이 없을거같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서현내운명 2025-06-09 07:41:16 2 0
유튜브 보니까 캘리포니아 길거리 나오는데 장난 아니던데..
추천 신고

추천완료
슈퍼쿠자 2025-06-09 11:22:19 3 5
저 도시는 경찰이 눈앞에서 마약 밀거래하고 투약하는거 보고도 냅둬... 내가 볼땐 해당 지역 마약카르텔이랑 경찰이랑 결탁된거라고 생각된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돼지똥꼬리 2025-06-09 13:54:30 13 0
경찰이 마약 카르텔이랑 결탁한게 아니고, 아예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냥 놔두는거임. 저런 사람이 한 둘이 아니고 그냥 그 지역 펜타닐이든 뭐든 마약하는 사람이 수만명이고 거리에 나와서 저러고 있는 사람이 또 수천명이야. 저런 애들은 잡아서 가둘 경찰력도, 기소할 검사도 판결한 판사도 저런 애들 다 잡아오면 업무 마비되며 가둘 감옥도 자리가 부족해. 그냥 아무런 방법이 없으니 그냥 방치하는 수밖에 없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냉녹차마니아 2025-06-09 16:48:47 1 0

원본

미국 이미 장난아님. 저기는 진짜 좀비거리임.
추천 신고

추천완료
키미노나 2025-06-09 16:58:07 0 0
필라델피아였나 좀비랜드
추천 신고

추천완료
내에귀팬티 2025-06-09 17:05:20 0 0
센트럴파크도 위험하다며!!
추천 신고

추천완료
움짤러 2025-06-09 17:15:49 4 0

원본

허리나 고개 숙인 사람들 약빨 올라온 사람들임 저러다가 무호흡에서 오는 통증을 못느끼고 산소부족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고함
추천 신고

추천완료
그냥넘겨요 2025-06-09 18:24:48 0 0
숨쉬는게 오토여서 행복하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순쇠고기패티 2025-06-09 19:02:13 0 0
남 일이 아니예요. LA한인타운도 심각하고 우리나라도 이미 유흥문화에선 펜타닐 일상 수준이랍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구구규구구구구구구구 2025-06-08 17:30:30 1 0
무섭네진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맞춤법알려주는형 2025-06-08 17:30:53 6 0
미친놈들 투성이구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알겠다냥 2025-06-08 17:31:08 15 0
저러면 살인죄 되지않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후훗후훗후후후 2025-06-08 21:00:06 1 0
마즘
추천 신고

추천완료
DVa송하나 2025-06-08 19:48:24 32 0
미국 진짜 망해가는거 같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하우젠폭삭 2025-06-08 20:24:08 15 0
트럼프가 중국 패는 이유도 펜타닐 때문이라던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이자하 2025-06-08 21:24:40 41 0
근데 또 정작 바이든때 말라 죽이고 있던 중국 살려낸것도 트럼프라...
추천 신고

추천완료
필용이 2025-06-08 20:34:09 25 0
스크롤 휙 내렸다가 내용을 잘못 이해했다... 지나가던 사람한테 펜타닐 몰래 붙여서 못 움직이게 한 다음에 아리랑치기 같은 범죄 저지른다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막창드라마 2025-06-08 20:42:37 29 0
펜타닐값이 더들어유...
추천 신고

추천완료
필용이 2025-06-08 20:47:16 3 0
디게 비싼갑네여...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삼겹살쪽파절임 2025-06-08 20:56:22 10 0
전세계적으로 현금사용량이 줄어드는 추세라 웬만한 부자 아닌이상은 털어도 큰 돈 못벎.
추천 신고

추천완료
신흥 2025-06-08 21:48:03 1 0
롤렉스
추천 신고

추천완료
sunsun1 2025-06-09 07:30:41 8 0
펜타닐이 생각보다 겁나쌈.. 그니까 더 문제가 되는거
추천 신고

추천완료
마사미쨩 2025-06-08 20:34:55 5 0
살인아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2025-06-08 20:39:36 게시물이 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6-08 17:28 / 이동: 2025-06-08 20:39
- 어시스트: 어제의내일

어제의내일 2025-06-08 20:40:22 3 0
어휴..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필용이 2025-06-08 20:42:05 230 0
펜타닐이 원래 극심한 통증 있는 사람한테 진통 목적으로 쓰는 건데, 통증이 없는 사람한테 쓰면 엔돌핀 시스템이 무너진다고 함. 없어질 통증이 없다 보니 펜타닐을 하지 않은 보통 상태일 때 모든 자극을 통증으로 느끼게 됨...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우달로이 2025-06-08 20:46:38 127 0
라고 의약품회사가 로비를해서 무분별하게 진료없이, 처방전없이 "구매"를 쉽게하게 만들어서 퍼졌죠.
추천 신고

추천완료
복수는언제나옳다 2025-06-08 21:33:32 41 0
중독되고 나면 기분좋고 그런 것보다 안하면 고통스러워서 계속하게 된다더라 정말 무서움
추천 신고

추천완료
비타민D결핍 2025-06-09 09:12:40 2 0
그렇구나...나 암수술하고 진통제가 펜타닐이어서 좀 무서웠거든. 그런 기전이구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레핀 2025-06-09 12:41:20 5 0
미국에서도 처방전없이 구매가 가능했던적은 없음. 유사 성분의 먹는약 제재가 마약류 지정이 아니었던 적은 있음..그리고 펜타닐의 강한 중독성때문에 마약상들이 고의로 다른 마약에 펜타닐을 섞어서 판적은 있다고함
추천 신고

추천완료
레핀 2025-06-09 12:45:45 2 0
병원에서 정식처방받고 중독될 확률이 제로는 아니지만 중증환자라서 중독 고려하고도 처방받는 경우& 급성 통증을 많이 겪어서 응급실에서 자주 처방받는경우(다만 처방시 경고는 뜸. 쓸수있는선택지가 펜타닐 패치밖에 없는 케이스는 드물지.. 중증환자중에 중독 된사람은 응급실 전전하면서 처방받는 경우도 있긴함)말고 일반사람이 중독을 우려안해도 됨..
추천 신고

추천완료
민초단조무래기 2025-06-09 13:18:44 1 0
대부분의 마약이 중증 중독일때 그렇게 됌 그래서 더 중독되고 진짜 중증이면 금단 증상으로 사망함
추천 신고

추천완료
로미오준K 2025-06-09 14:10:48 17 1

원본

이건 어차피 개선이 불가능한게 시작부터가 미국의 의료비가 일반서민들은 감당도 못할수준이라 경제적으로 진료는 불가능하고 그래서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로 우선통증이라도 잡을려고 했던게 스타트여서 수백만이 죽어나갈거임 어차피 시중에 싼값에 퍼질대로퍼져서 수습도 불가능함 뭐 중국의 공작이다 이 말도 일리도 있고 증거도 넘쳐나지만 결국 원인의 스타팅은 미국의 미/친 의료비 폭탄이라 언젠간 터질일이었음 의료민영화가 이렇게 무서운거다 재앙에 가까운거임
추천 신고

추천완료
쫀득찰치즈빵 2025-06-09 18:53:04 0 1
우리나라도 비슷한 전철을 밟겠네 ㅜ
추천 신고

추천완료
간까만사십줄 2025-06-09 20:19:36 2 0
펜타닐은 59년도 얀센이 개발한 약효가 몰핀의 최대 100배에 이르는 마약성 진통제였는데, 이후 옥시콘틴(펜타닐과 같은 계열 진통제)을 출시할때 조작된 임상실험결과를 내놓고 이를 통과시키기위해 여러 제약회사에 엄청난 로비를 해댐(암말기환자에게만 공급되는 약품을 일반인에게도 판매하기 위함) 결과는 경증환자 등 수 많은 사람들이 중독이 되었고, 진료가 끝나 더 이상 처방을 받을 수 없게 된 사람들이 같은 계열의 마약인 헤로인을 찾게 되고, 비싼 가격의 헤로인으로 구입을 못 하는 사람들에게 바로 펜타닐을 공급하는 대환장의 파티가 열긴것. 이에 대표적 희생자가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조켜역을 맡았던 히스레져.
추천 신고

추천완료
간까만사십줄 2025-06-09 20:26:36 0 0
결국 터듀파마라는 미국의 제약회사의 역사상 최악의 로비로 인해 이 중독성 개쩌는 약품을 미국fda 승인을 받은게 시작이죠. 중국은최대규모의 펜타닐의 전구체를 만드는 수입업체가 있고 수요의 폭등으로 호황을 누리게된것...
추천 신고

추천완료
후훗후훗후후후 2025-06-08 21:00:41 13 0
옛날 미국 영화에 부랑자들 죽이고 다니는 싸이코패스 범죄자들 많이 나왔던거같은데 똑같네 ㄷㄷ..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경의선통학충 2025-06-08 21:27:11 75 0
펜타닐은 행복해서 하는 게 아님... 약효가 떨어졌을 때의 삶이 지옥이라 하는 마약임...ㅋㅋ 왜 시작하냐고? 저사람들도 펜타닐을 하고싶어서 손 댄게 아님... 다른 마약에 일부러 섞어서 주거나, 남이 주는거 받아 먹다가 저렇게 되는거.. 아무튼 조심해야함 미국가서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간까만사십줄 2025-06-09 20:29:42 0 0
미 의약회사의 어마어마한 로비로 중독성 미비하다는 위조논문을 미 보건당국으로부터 통과시킴. 이에 암말기환자나 전쟁터에서나 쓰일법한 몰핀 50배 이상의 효과가있는 약품을 경증환자에게까지 처방받게 한거임. 그 사람들이 치료가 끝나 처방을 못 받게 되자 길바닥에 나와서 비싼 헤로인을 찾게되고, 돈이 없자 훨씬 싼 같은 계열의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을 하게된거임
추천 신고

추천완료
아반테도르 2025-06-08 21:46:44 13 0

0.5MB

이 거리를 소독해야만 한다. 우리의 도시를 구하려면 이 질병을 태워 없애버려야 하지. 흔적도 없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 이왜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따끈따끈한첫코 2025-06-08 22:00:52 4 0
와! 디비전 아시는구나!
추천 신고

추천완료
도태모돈 2025-06-09 08:49:28 0 0
아서스가 아니었어!?
추천 신고

추천완료
말이되냐고 2025-06-09 09:32:22 0 0
조페로 니무 ㅠㅠ
추천 신고

추천완료
양만장 2025-06-08 22:00:57 3 0
저래서 또람푸가 중국 관세항목에 판타닐세 붙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펭귄샴페인잔 2025-06-08 23:52:06 19 0
저거 펜타닐 관련이 아니라 노숙자에게 불붙인 사건이라드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뚜러뿅 2025-06-08 23:58:43 2 0
국내에서도 펜타닐 구하려면 구할 수 있을거 같음.. 암환자분들 집에서 돌아가시면 처방받은 펜타닐 패치나 마약성 진통제가 집에 남게됨.. 보통 암환자분들은 거동이 힘든 경우가 많으니 한번 병원 방문할때 대량 처방받기도 하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거짓말안하기 2025-06-09 00:41:43 2 1
펜타닐 진짜 한국에는 안들어왔으면 좋겠어…이미 사례가 있긴하지만 너무 무서움..한번이라도 하면 못끊는데 내 의지가 아니어도 흡입할수가 있다는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제비몰러나간다 2025-06-09 11:41:20 3 0
한국에도 들어와있지...다만 우리는 의료보험제도와 의약분업으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구매가 불가능할뿐
추천 신고

추천완료
박새로이병god 2025-06-09 14:13:26 7 0
ㄴ비정상적인 방법 아니고?
추천 신고

추천완료
만년새내기 2025-06-09 19:44:02 0 0
안 필요한데 정상적인 방법(처방)으로 사기 어려움 / 비정상적인 방법(암시장)으로 사기 어려움
추천 신고

추천완료
엄마일할게요 2025-06-09 10:02:38 0 0
국민에게 마약,무기,건강보험 판매하는나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머아러다아 2025-06-09 10:44:23 42 0

원본

가짜뉴스라고함 그냥 자고있던 노숙자몸에다 불붙인 미친놈인거같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서브마리너 2025-06-09 14:09:15 2 0
저걸 굳이 조직적으로 해야할 범죄인가 싶었는데 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목꽁 2025-06-09 20:32:20 0 0
말오지게 안듣게 생겼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물그레 2025-06-09 10:45:31 6 0
미국은 건강보험이 안돼서 감기나 작은 통증에 미량 사용하다가 저렇게 됐다고 함. 싸고 편리했으니까.. 처음에 펜타닐 나왔을때 제약회사가 펜타닐 판매를 위해서 미국 정부에 로비하면서 값싸게 뿌렸다는데.. 음모론일수도 있지만 자세한 사회문제 다큐들을 봤을때 수긍이 됐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이룰성클호로니 2025-06-09 12:07:31 0 0
펜타닐효과가 무통이라서 숨쉬는 메커니즘도 숨을 안쉬면 고통이 있기때문에 숨을 자연스럽게 쉬는건데 숨안쉬어서 죽는다고 하던데...... 펜타닐 중독은 그래서 오래 못산데요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디쥬씨마이백 2025-06-09 13:30:08 0 0
하얀옷에 베이지색 비니쓴줄 알고 놀랬네..이슬람권인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월급도둑게장 2025-06-09 16:49:39 0 0
일본은 노숙자 심심해서 때려 죽이고 미국은 마약 중독자 불태워 죽이고 후덜덜하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넝담곰 2025-06-09 17:26:34 0 0
....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익산운 2025-06-09 17:51:06 1 1
잘하는짓은 아니지만 정의의 심판을 받아라! 라는 문구가 떠오르는건 어쩔수없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사다수 2025-06-09 17:51:28 0 0
정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저게 뭐야 ㅠ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술마시는땡중 2025-06-09 21:08:20 0 0
저 사진 자체는 거짓이라고 하더라구요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0974372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미국에서 펜타닐 중독자 증가에 따라 생겨난 범죄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