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08 17: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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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9
난집게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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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6-08 17: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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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집게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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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뭐있냐알콜원샷
2025-06-08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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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아니고 저렇게 대놓고 마약 한다고?
딱콩람보
2025-06-08
딱콩람보
2025-06-08
인생뭐있냐알콜원샷
2025-06-08
키미노나
2025-06-08
된장남
2025-06-08
야왜그래
2025-06-08 
구구규구구구구구구구
2025-06-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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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진짜..
맞춤법알려주는형
2025-06-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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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 투성이구만
알겠다냥
2025-06-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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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살인죄 되지않나?
후훗후훗후후후
2025-06-08 
DVa송하나
2025-06-0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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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짜 망해가는거 같다
하우젠폭삭
2025-06-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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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중국 패는 이유도 펜타닐 때문이라던데
이자하
2025-06-08
필용이
2025-06-0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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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휙 내렸다가 내용을 잘못 이해했다... 지나가던 사람한테 펜타닐 몰래 붙여서 못 움직이게 한 다음에 아리랑치기 같은 범죄 저지른다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헐...
막창드라마
2025-06-08
필용이
2025-06-08 
삼겹살쪽파절임
2025-06-08
신흥
2025-06-08
마사미쨩
2025-06-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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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아냐?
2025-06-08
어제의내일
2025-06-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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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필용이
2025-06-08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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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이 원래 극심한 통증 있는 사람한테 진통 목적으로 쓰는 건데, 통증이 없는 사람한테 쓰면 엔돌핀 시스템이 무너진다고 함. 없어질 통증이 없다 보니 펜타닐을 하지 않은 보통 상태일 때 모든 자극을 통증으로 느끼게 됨...
우달로이
2025-06-08
복수는언제나옳다
2025-06-08
후훗후훗후후후
2025-06-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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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미국 영화에 부랑자들 죽이고 다니는 싸이코패스 범죄자들 많이 나왔던거같은데 똑같네 ㄷㄷ..
경의선통학충
2025-06-0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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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은 행복해서 하는 게 아님... 약효가 떨어졌을 때의 삶이 지옥이라 하는 마약임...ㅋㅋ 왜 시작하냐고? 저사람들도 펜타닐을 하고싶어서 손 댄게 아님... 다른 마약에 일부러 섞어서 주거나, 남이 주는거 받아 먹다가 저렇게 되는거.. 아무튼 조심해야함 미국가서도
아반테도르
2025-06-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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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첫코
2025-06-08
양만장
2025-06-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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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또람푸가 중국 관세항목에 판타닐세 붙임
펭귄샴페인잔
2025-06-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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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펜타닐 관련이 아니라 노숙자에게 불붙인 사건이라드라
뚜러뿅
2025-06-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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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펜타닐 구하려면 구할 수 있을거 같음.. 암환자분들 집에서 돌아가시면 처방받은 펜타닐 패치나 마약성 진통제가 집에 남게됨.. 보통 암환자분들은 거동이 힘든 경우가 많으니 한번 병원 방문할때 대량 처방받기도 하고..
거짓말안하기
2025-06-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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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 진짜 한국에는 안들어왔으면 좋겠어…이미 사례가 있긴하지만 너무 무서움..한번이라도 하면 못끊는데 내 의지가 아니어도 흡입할수가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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