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허언증 어디까지 겪어봄?? [148] |
작성 2025-06-08 23:36:46
ⓞ 추천
ⓤ 단축URL
|
148
52,667
한니바르렉터
|
다들 허언증 어디까지 겪어봄?? [148] |
작성 2025-06-08 23:36:46
ⓞ 추천
ⓤ 단축URL
|
|
한니바르렉터
|
|
|
대만식샌드위치
2025-06-08 
88
0
대학생때 한명 국정원이 자기 감시한댔나
포괄임금신형만
2025-06-08 
HAL9000
2025-06-09 
슈뢰딩거의고라니
2025-06-09 
히드라의후예
2025-06-09 
리빙포인트
2025-06-09 
suqyu
2025-06-10
취중건담V2
2025-06-08 21
0
리니지 5천만원 현질해서 왕으로 군림했다는 군대고참 있었음 내가 게임 모를줄 알았나
인생은짧으니
2025-06-09
CosmicRay
2025-06-09 
냄비국수
2025-06-09 
양관식
2025-06-09
냄비국수
2025-06-09
냄비국수
2025-06-09
이갈루크
2025-06-09
단바리조아
2025-06-09
갓쉰동이
2025-06-10 
세종실록지리지
2025-06-08 2
0
중딩때 러시아뽕맞은 애 하나 있었는데 100억 부자라는 설정이었음
우기몬
2025-06-08 2
0
난 내가 허언증이야! 대학 친구들 기준에!
드론머신건
2025-06-09 
킹오브멘붕
2025-06-08 178
0
섹스해봤다는 웃대인 봤음
반달곰발바닥
2025-06-09 
CADENZA
2025-06-09
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6-09
드론머신건
2025-06-09 
웃으면행복할걸요
2025-06-09 
정신차려보니폭식
2025-06-08 8
4
BL 싫다는 우때인 봄ㅋㅋㅋㅋㅋ말도 안돼
너네집까지10분
2025-06-08 6
2
우리가 모쏠아다 컨셉잡는거 ㅋㅋㅋ
박새로이병god
2025-06-09
대머리틀딱모쏠씹아싸
2025-06-09 
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08 13
0
자기 아버지 덤프트럭에 치였다는애 봄, 그리고 걔는 같이 술먹다가 헌팅되면 내가 화장실 간사이 꼭 내옆에 있는애 번호를 땄음 그리고 약올리듯이 말함.... 난 관심 없는디...갑작 십몇년만에 생각나따
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09
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09
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09
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09
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09
박새로이병god
2025-06-09 3
0
웃대 평균 연봉이 2억이라던데... 개 부러움
홀리몰리폴리
2025-06-09
HAL9000
2025-06-09 35
0
군대에서 몇 명 봄. 자신이 미술 전공이며 한남동 300평 저택에 살고 평생 삼겹살이란건 못 먹어봐서 대대 회식 때가 처음이라던 후임. 시골 출신이었고 그림은 졸라맨밖에 못 그렸음. 자신이 서울대 다닌다며 아이비 플러스 나온 사람 무시하고, 자신이 강남에 산다며 대치동 사는 선임에게 동네 사람이라며 친한 척 하다가 구라인게 걸린 선임. 지방 전문대 자퇴생이었고 마찬가지로 시골 사람이었음.
청와구리
2025-06-09
덩기덩수
2025-06-09 
정의는살아있다
2025-06-09 11
0
I am 신뢰에요~~
삼거리부쉬
2025-06-09 47
0
트위터 쓰레드는 저 댓글 쓴 사람이 허언일 확률 높음 ㅋㅋㅋㅋ
헤리느님
2025-06-09 0
0
군대에서 부산대 다닌다고 들어왔는데 기존인원이 부산대다녀서 거기 머있냐고 까보니까 다른대학인거 들통남
말랑참깨
2025-06-09 41
0
난 실제로 우리남편이 결혼 전에 내가 허언증인줄알았데ㅋㄱㅋㅋㄱㅋ뭐 거짓말한것도 없는데 학력이나 집안이나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그럼에도 사랑해서 결혼해야지 맘먹었는데 다 진짜였다고.,.몇년만에 알았음ㅋㅋㄱㄱ남편의 속마음을...어쩐지 대만으로 신행을 갔는데 내가 중국어랑 영어하니까 자꾸 '와 진짜 중국어/영어 하는구나' 이러더라니...
참깨라면고추기름
2025-06-09
그릭요거트
2025-06-09 
홀리몰리과카몰리
2025-06-09 1
0
일론머스크랑 빌게이츠와 함께 미녀 두명 끼고 배드민턴쳤댔음
고둥랩퍼
2025-06-09 8
0
그냥 쓰레드 자체가 Ai 돌려서 올리는 거대한 허언증 판 같던대
이거뭐야품번모야
2025-06-09 40
0
저 사실 경기도내최고미소녀인데 지금 이상한 아저씨 몸에 갇혀있어요
8888년
2025-06-09
아직한발남아쓰
2025-06-09
이거뭐야품번모야
2025-06-09
카레tv
2025-06-09 22
0
내친구 중에 한명은 다른친구들이 허언증이라고 생각하던 애가 있었는데 실제로는 다 진실이었음. (중딩때부터 친구였는데 직접 얘기하기 전까지는 입다뭄) 한남동 대저택에서 살다가 집망해서 역삼동 부촌골목70-80평 연립주택으로 이사함. (현시세 30억대) 어머님은 허벌라이프 해외지사장
심야라면
2025-06-09 
2025-06-09
모쏠도결혼가능
2025-06-09 22
0
미용사 26에 월 800 충분히 가능하지않남??/
배까기따라빠
2025-06-09
zzw2
2025-06-09
엎어치기장인
2025-06-09
배까기따라빠
2025-06-09
홀리몰리폴리
2025-06-09 
은은한땀맛
2025-06-09
덩기덩수
2025-06-09
단바리조아
2025-06-09
엎어치기장인
2025-06-09
은은한땀맛
2025-06-09
내에귀팬티
2025-06-09 2
0
휴지심이 나한텐 너무나 작다...
등푸른고양이
2025-06-09 21
0
본인이 홉킨슨대 의대생이라고 소개한 후임, 행정병이 개인인적 다 까발려서 고졸인거 들킴 하두 구라를 많이쳐서 간질발작 하는것도 구라라고 다들 욕했는데 간질발작으로 의가사 전역한
sunsun1
2025-06-09 2
0
군대후임 축구 k3에서 뛰었다는놈옴 근데 전혀 축구선수 몸이 아님 키는 165정도? 살집 조금 있는 평범한 체형.. 첫 축구하는데 쪼오금 잘차긴 하는데 선수급은 절대아니였음 ㅋㅋㅋㅋ
탕탕소년단
2025-06-09
sunsun1
2025-06-09
웃픈바다코끼리
2025-06-09 4
0
계란후라이을 맨일 먹는 울 팀장... 왜 매일 계란후라이를 먹냐라고 물어보니까 "자긴 세상에서 맛있는 걸 못느껴서 계란 후라이을 먹는다"라고 하드라. 중2병 개폭발이여.
궁수는힘캐
2025-06-09 16
0
개심한거 하나 있음 대학 동기중에 한살 누나 있었는데 이런말 그렇지만 외모가 좀 많이 심했었음. 그런데 본인 지금 지디랑 사귀고 있다고 진지하게 말함
닉넴이음슴
2025-06-09
우때소설가
2025-06-09 17
0
난 허언증은 아니데 군대 있을때 어떤애가 자기가 소위 임관 했다가 뭐 학력인정 못받아서 입대취소되서 이등병으로 재입대 했다고 하길래 다들 무슨 뻥을 치냐고 허언증 이라고 다들 놀렸는데 새로운 소대장이 이 친구 보고 어? 하는거 보고 중대 난리났던적 있었지
칸토르카
2025-06-09
드론머신건
2025-06-09
탕탕소년단
2025-06-09
HAL9000
2025-06-09
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6-09 2
0
나는 초등학교때 어떤 포켓몬 통신으로 얻었다고 구라쳤는데 알고보니 진화의돌로 진화하는 애였음. 내가 허언증이었음 ㅠㅜ
수데이
2025-06-09 15
0
와이프 친구 남편이 재용이형이랑 기선이형이랑 같이 모임한다고 함. 벤틀리를 개인렌트해서 끌고오는데 운전은 다른 사람이 했음 ㅡ 나한테는 창원 유지 아들이라고 했는데 그 친구는 월350 준다고 기사로 고용된 게임에서 만난 사람임 . 나중에 월급안준다고 나한테 상담하다가 전말이 드러남 ㅋ 별개로 기선이형이랑 친해서 자기도 비서실 들어간다고하고 울산 현대로 취업시켜준다고 주변사람들 + 지 친형까지 일 다 그만두게 하고 모르쇠 시전 . 그놈 와이프는 휴대폰 요금을 못내서 짤렸는데 쩜오가서 아가씨랑 2차가고 명품백 사줌 . 그 돈들은 자기 부모님 사업 거래처가서 현찰로 받아오랬다고 뻥치고 삥땅친거였음 그 외에도 다양한 거짓말이 많은데 여기까지만...ㅋㅋ
착한돼지꿀꿀
2025-06-09 24
0
내가 보기엔 패션우울증인 친구 있었는데, 어느날은 본인 죽었다고 거짓부고문자 돌리길래 짜증나서 절교함. 지가 너무 우울해서 그랬다고 그러는데 온갖 정 다 떨어져서 그냥 차단함
왠만해선안웃는놈
2025-06-09 1
0
"이빨좀닦고다녀라"했더니 "카레먹어서그래"
우차차차
2025-06-09 267
0
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2025-06-09
칼라자마을
2025-06-09
한소크라테스
2025-06-09
사과전문가
2025-06-09
공대대
2025-06-09
사랑해요さくら
2025-06-10
키드갱홍구
2025-06-09 15
0
아는형이 진지하게 사실 자기 FBI라면서 어제 VIP미국 당일치기 경호하고 왔다고.. FBI증이랑 수갑보여주는데 이정도도 비빌 수 있나요?
박새로이병god
2025-06-09
후훗후훗후후후
2025-06-09 3
0
나 학교다닐때 시험성적 구라 많이쳤었음... 일부러 올려말하고 그랬는데 지금생각하면 왜그랬나싶고 개민망함 다 티났을텐데 ㅋㅋ 그래도 수능은 그럭저럭 잘 쳐서 대학은 괜찮게 가서 다행히 결말은 좋았음
금련산
2025-06-09 32
0
쓰레드가 허언증 갤러리지 ㅋㅋ 업계 n년차 알아버린 공공연한 비밀, 현직자가 알려주는 노하우, 스친들만 알고있어 어쩌고, xx로 유명한 xx실장이 밝히는 xx동 현실 어쩌고 이러면서 말하는거 죄다 유튜브에서 나온말 짜집어서 긁어오고 본인이 알아낸척 함
정학먹은사짖개
2025-06-09 28
0
군대에서 맨날 여자이야기 하던 키 160초반대에 약간 뚱뚱? 통통? 사이 어디간에 있는 얼굴에 곰보자국 있던 7개월 선임 있었는데 타 부대에서 부조리로 전출 당해서 온 사람이여서 그냥저냥 지냈는데 담배 몇번 핀 저랑은 좀 친하게 지내다가 맨날 여자꼬신이야기 클럽이야기 자기는 여자랑 반년이상 못만난다 별 븅ㅡ신같은게 좆구리치네 하면서 거리좀 두고 지냈는데 그 사람 전역하고 페북보니깐 진짜 여자 한달에 한번씩 바뀜 ㅅㅂ;;
탕탕소년단
2025-06-09
일해라두부
2025-06-09
SLAVABOGU
2025-06-09 12
0
25살 때 자기가 조폭출신인데, 1년에 1억 넘게 번 적 있었고 권투선수출신이었고 (이런 새끼들 특 : 어디 산다고 하면 누구 아냐고 물어봄) 어디 지역은 다 먹었는데 지금은 생활 접고 산다고 함. 알고보니 나이도 속여서 나보다 어린 새끼였음. 싸움나서 존나 팼....으면 좋았겠지만 전과가 생길까봐 한대도 못 때리고 제압만 했는데 저항을 제대로 못함ㅋㅋ 격투기 경험이 전-혀 없어 보였습니다 ㅋㅋㅋㅋㅋ
뉴질랜드명물타카헤
2025-06-09 1
0
대단한건아니다만 고딩때 허풍으로 유명한 사람 있었음 ㅋㅋ 기억나는 사례 하나는 무슨 수학경시대회를 했는데 상을 대충 30명까지 줌. 자긴 31등으로 못받았다고함. 자기 주장에 신빙성을 추가하려는 목적이었는지, 학교에 그 경시 은상(2~4등)받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은 정확히 3등으로 받았다고 자기가 어디서 들어서 정확히 안다고함. 이런식의 허풍을 많이 쳤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뭐하려나 ㅋㅋ
1q2w3er
2025-06-09 7
0
칸토르카
2025-06-09 1
0
어릴때 외국서 중고등학교를 나왔다고 말하고 다닌 사람이 있었다고 해. 나는 고향친구라 어디 졸업했는지 알거든. 재경동문회 사람들도 다 알텐데 그래도 걔네 대학 친구 중에는 다들 외국서 다닌줄 알더라구. 위에 예들에 비하면 양반이긴 하다. 교환학생은 확실히 다녀온건 맞음.
방배잉여킹
2025-06-09 18
0
친구 전여친 ㅋㅋㅋ 페북에 막 자기 일한거 올리면 6~7명이 맨날 찬양 댓글 올렸었음 당신없으면 회사 안굴러간다 등등 근데 알고보니 다 부계정 , 미국에있는 여자애한테 남자 소개시켜줌 온라인으로 사랑이 싹터서 여자애 한국 올때 연락했더니 전날 미국에 왔다고 함 입출국 날짜 교묘하게 엇갈림 알고보니 이것도 부계 , 술자리에서 관심받으려고 울면서 자기 입양아라고 구라침 , 자기 넥슨에서 일한적 있다하고 긱종 썰 풀어줌 , 나중에 친구가 넥슨쪽이랑 미팅할일 있어서 알아보니 그런사람 입사한적 없음 , 중소기업(음향쪽) 취업했을때 허위 경력 작성 , 자기가 청력 불치병 뭐시기 걸렸다함 구라 삶이 다 구라
달꽃인간
2025-06-09 3
0
온갖 못된짓하고다니다가 이미지 망해서 휴학한애가 다시 나타나서 기억상실증 컨셉잡은적 있었음. 못된짓은 계속함.
탕탕소년단
2025-06-09
빵파는빵쟁이
2025-06-09 2
0
저런거는 재미라도 있는데, 직장에서 만든 직원 중 한명인데 1. 등본상 이름과 우리가 알고 있는 이름이 다름. 2. 우리가 아는 나이랑 전 직장 동료가 알고 있는 나이가 다름 3. 다른 사람 레시피 훔치다가 걸려서 울면서 빔(물리적 훔침) // 그런데 발견 한 것 만 이정도일 뿐. 안밝혀진게 더 많아서 모른
탕탕소년단
2025-06-09 
유연수
2025-06-09 4
0
10년전 대학가 피방에서 알바하는데 새로온 형이 있었고 그형은 좀 친해지자 자기가 밤마다 의뢰 받고 퇴마하는 일을 하고있고 자기 신수는 곰이고 동물도 영혼이있고... 진짜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형이 있었음...
탕탕소년단
2025-06-09
유연수
2025-06-09
박새로이병god
2025-06-09 0
0
나 중학생때 울 학교에 역도부 하는 애 있었는데(그것도 중3때 시작함) 고등학교는 각자 다른학교였고 암튼 고2때 잠깐 마주칠 일 있었는데 지가 K1대회 나가서 우승했대.
미꾸라지빵
2025-06-09 22
1
대패삼겹살 시래기만두 콜라서비스 개발했다는 사람 있잖아
다인다인
2025-06-09 3
0
섹스를 실제로 해봤다고 하는 사람들 많더라고
jxxhxx
2025-06-09 0
0
군대특 자기 나가면 클럽에서 여자 줄섰다고 가드냐고
한번더이별
2025-06-09 0
0
다들 썰 엄청나네
초난강볼터치
2025-06-09 8
0
모쏠도결혼가능
2025-06-09
초난강볼터치
2025-06-09
qad123
2025-06-09 3
0
딱 한번 만나봄. 틱톡 팔로워 몇십만이라고 인기 많다고 했는데 솔직히 그정도..? 인지는 모르는 비쥬얼이셨음. 내가 틱톡안하는거 알고 딱히 물어보지도 않는 성격이라는걸 아는지 당당하게 말했음. 남자친구는 외국인인데 몇백억 아파트를 시어머니가 해준다고 결혼하면 거기서 살거라고 했는데 남자친구 사진을 봤는데 물론 겉모습으로 판단하먄 안되지만 그정도 집안 사람 같지 않았음.. 지금은 헤어졌고 평범하게 사는거 같음. 이런것 외에더 말 하나하나가 리플리 증후군 같다고 느낀 직장 동료얐음..
와드박기위해사는놈
2025-06-09 0
0
훈련소에서 한명이 여자친구 있다고 지갑에서 사진보여주고 막 연애썰도 풀고 편지도 써서 보내고 그랬는데, 다른 여자친구있는 사람은 주마다 손편지도 오고 매일매일 인터넷편지 오고 그러는데 얘는 손편지는커녕 인터넷편지조차 답신이 안오는거임. 그러다 훈련소 끝나기 한 5일전에 인터넷편지 한통왔는데 사실 여친이 아니였던거임 ㅅㅂ ㅋㅋㅋㅋ 여친썰구라도 그런데 사진까지 들고온게 소름돋아서 다들 훈련소 끝날때까지 걔랑 대화 잘 안했음...
고양이궁디킁카
2025-06-09 11
0
전남친과 연애를 시작할무렵 난 쿨시크도도하다고 살도 잘 안찌는 체질이라고 했지...현남편은 사기당했음ㄷㄱㅋ
멍멍님
2025-06-09 0
0
훈련소에서 한번 봄 자기가 프로게이머인데 자기 전역하면 다시 팀으로 돌아가기로 계약을 했다 뭐 이런얘기만 하던데
킹노래방
2025-06-09 1
0
허언증 취급 받은적 있음 ㅋㅋㅋ 입대전에 운동 빡세게 했고 체육관 사범했었는데 사범시킨 이유가 내가 키가 작고 말라서 (고등학교 졸업할때 165에 55킬로였음) 시비걸러 오는 어린 친구들 스파링해주고 운동하면 이런 작은 사람도 큰사람 이길수 있다 뭐 이런 프로파간다였음.
킹노래방
2025-06-09 
불멸의칫솔
2025-06-09 1
0
허언증 환자들 겁나많네 ㅋㅋ 이거 미국에서 대통령하고있는 내 친구한테 보여주면 폭소할 듯ㅋㅋ
SLAVABOGU
2025-06-09
베스트포유
2025-06-09 3
0
거발한
2025-06-09
지랄댄스를하네
2025-06-09 0
0
군대 고참 중 자기가 @@시에서 잘 나가는 건달이라고 말하고 다니던 사람이 있었는데 @@시 출신인 나, 그 다음달에 마찬가지로 @@시 출신인 한 달 후임이 들어와서 찌질이였다는게 밝혀지고 개쪽 샀었음 ㅋㅋ 참고로 셋은 같은 나이대였고 @@시는 작아서 그 나이대에 한두다리만 건너면 모두 아는 사이여서 그 고참이 건달은 커녕 양아치(물론 둘다 인간말종임)급도 안 된다는 사실이 금방 드러났음
밥오바
2025-06-09 1
0
읽다보니 사기꾼이랑 허언증인 사람들이 섞여 있네. 내가 만나본 사기꾼은 본인이 인텔 직원이고 연봉 1억인데 부산에 파견나와 있어서 부산에 살고 있다고 했음. 차는 포르쉐 스파이더 인데 동생이 사고내서 부품이 없어서 외국가서 고치는 중이래. 사진 보여달라니까 사진은 없다고 함. 본인 집은 컨테이너 싣고 다니는 무역 선박 하나 가지고 있대.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자기는 그 위에서 결혼식 할거래. 대학은 캐나다에서 나왔는데 어디어디 명문이라고 함.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 근데 그당시 영사관 다니는 친구가 조회해 줬는데 애초에 여권을 처음 만든 게 20살 이후라고 함. 이사람 보고 충격 받음. 사람이 말하는 걸 말하는 대로 믿을 수 없게 만든 최초의 사람임
쌍문동물주먹
2025-06-09 1
0
당일알바가서 본 사람.. 자기 대기업 다니는데 연차쓰고 알바왔다고 함.(읭..?) 외국계 보안 토큰 어쩌고?하는 회사라고.. 근데 본인이 뭐 하는지는 말 안함. 자기는 일을 너무 하고싶고 회식때마다 동료들이 부르고 일 너무 잘한다고 칭찬도 너무 받고 잘나간다고 함. 근데 알바처(물류 창고였음)에 cs 자리라도 있냐고 묻는거 들었음...ㅎ
깩꾹
2025-06-09 3
0
나도 이 카테고리 넘버원 피해자 라고 자부하고있었는데 (자부하고싶지않아 시1발) 다들 썰 진짜 많네 진짜 병든새끼들 싹 다 소각해버렸으면좋겠다 이새끼들중에 허언을 사용해서 남을 갈취하는 유형이 진짜 최악임 보고있냐? 나한테 돈뜯다못해 숨겨진재벌2세인지3세인 사생아가 니 뇌종양 치료비 대줬다는 볍신새1끼야?
SM기획사
2025-06-09 0
0
울 아빠도 허언증 심해서 그냥 말자체를 안믿음 이건 치료못하나
되자와
2025-06-09 0
0
저정도면 다 아픈건데, 적절한 치료 받지 못하는게 안타까움…
공대대
2025-06-09 2
0
분명히 여기중에 허언치는 사람있을거다ㅋㅋ
이해안하는사람
2025-06-09 0
0
군대에서 후임이 자기 롤 한국에 나오기 전에 외국서버에서부터 키워서 마스터라고 대회나가서 우승도 했다 그러더니 아이디 물어보니까 한국에서 다시 만들어서 지웠다고함 ㅋㅋㅋ
새가난다
2025-06-09 0
0
군대후임이.. 자기 큰아버지가 대법원? 판사고 뭐 친척형에 작은아버지에판사 등등 법조계에 엄청 거짓말함. 내성발톱때문에 이것저것 빼먹더니 휴가가서 큰아버지가 내성발톱보고 국방부장관한테 전화해서 한소리 했다는데 난진짠줄알았음. 판사랑 장관이랑 친한가보다 생각함 그러나 대대장조차 관심도 없다는게 가능한일인가? 나중에 찾아봐도 그당시 대법판사중에 맞는 성씨가 없더만 게다가 뭐 친한형이 디자인회사를 하는데 자격조건도 없이 연봉얼마에 사람구한다며 은근히 소개시켜줄것 처럼하는데 딱봐도 디자인에 세분화된 분야도 모르고.. 글고 20대 극초반인애가 자기가 적대적 M&A로 회사 몇곳 날렸다면서 자기가 가니까 직원들이 수근대며 xxx가 왔어.!!!이러고 두려움에 떨었다고.. 갈수록 심해지는데 소대 다른사람이 다뻥이라고 말해줌
잭필드만세
2025-06-09 0
0
내 제자놈 롤 첨에 나왔을 때부터 했다고 함ㅋㅋㅋ 05년생이ㅋㅋㅋ 내가 10년도에 북미섭 첨했었는데 ㅅㅂㅋㅋ 본인피셜 오버워치도 랭커라함
전설의복학생
2025-06-09 2
0
안녕하세요.차은우 입니다. 웃긴대학 화이팅!
아랍소고기
2025-06-09
난괜찮
2025-06-09 0
0
ㅋㅋㅋ재밌다. 다들 겪는구나 싶고. 고등학교 때 자기 성이 중국에서 온 성인데(거기까진 진실, 내 성도 중국발 성) 그래서 자기가 한국인이 아니라고 말하는 애.. 대학교 때 이중국적이고 몇년마다 그 나라 가야되서 방학 때 없다던 애는 한국 부모님이 시골에서 두 분 다 농사하고 계시고.. 그나마 또래는 이제 참을만한데 나이드신 분들이 그러면 나이먹어도 저러는구나 싶어서 더 답답함..
그릭요거트
2025-06-09 0
0
나 전에 마비노기 하다가 초보채널채팅에서 누가 나한테 빙페? 빙폐? 냐고 하면서 컨셉질인지 허언증인지 오진다고 하길래 그게 뭐지 하고 찾아본적있었는데 ㅋㅋ 이유가 우리집에 컴터가 넷북포함 5대인가 있었음...(2010년쯤) 데탑이 내가 고딩때까지 쓰던거 하나(엄마가 쓴다고 둠). 대학가면서 디자인 과제땜에 사양좋은거 새로산거 하나. 오빠꺼 하나. 엄마 워드용 넷북 하나. 회사에서 쓴다고 샀던 노트북 하나... 울집은 컴터는 인당 하나 개념이었는데.. 남들은 아닐수있다는걸 이때 암.. ㅋㅋ..
그릭요거트
2025-06-10
둥근별리
2025-06-10 0
0
천연? 그런 류 여자애랑 엮어서 힘들었다. 가족사는 만나는 사람마다 다르게 말하고, 자길 불쌍하게 만들면서. 기득권에게 붙음. 교수님이 자기 돈 적게준다고 울면서 이직처 부탁하길래 다른 선배에게 부탁해서 취직시켜줬는데. 그 선배 생까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 선배가 뒷배인냥 하고. 교수님은 얘을 4시간씩 3일 일하고 그 돈 준거였는데. 그 중 하루는 거의 놀다갔다 함(같이 일하는 지인에게 물어봄) 하도 이상하게 지인 겹치는 쪽에 쭉 물어보니.(학교후배라) 물어보는 사람에게 답을 받을 때마다 아주 ㅋㅋㅋㅋ 과간이고. 피코질하면서, 다른 사람을 쌍ㄴ으로 만들더라. 우째 사람들 모이는데. 얘가 약속시간 잘못 말해줘서 늦게 갔더니. 다들 ㅇㅇ이 에게 뭐라 말하지 말래. 얘가 진짜 미안해 한데. 난 얘한테 1도 뭐라고 한적 없는데... 무슨 소리냐니까? 다들 벙쪄하는데. 얘가 급 여기 맛나다고 주문을 함. 그날 교수님이 나중에 결제 하시더라. 역대 최고였음.
둥근별리
2025-06-10
갓쉰동이
2025-06-10 0
0
심장암은 뭐지?? 첨들어봤음ㅋㅋ 신장암이나 심장병도 아니고ㅎㅎ
하얀호랭
2025-06-10 0
0
허언증은 타고나는 건가 궁금함 우리애 초2때 같은반 여자애가 자기 집에 커다란 수영장이 있고 헬리콥터도 집에 있대서 애들이 좋아했고 나도 동네에 그런 집은 없다는 걸 알았지만 좋겠네라고 맞장구쳐줌. 그런데 나중에는 방탄소년단이 전부 자기 사촌 오빠라고 한 데서 그 애의 허언증이 심각해짐을 알고, 부러워하는 우리 애한테 뭐라고 해줘야되나 고민했음. 애들한테 인기많아지고 그러니 좋았나본데 그 집 부모 어쩌나 그 생각만 들음
다롱이다롱
2025-06-10 1
0
약대는 그럴 수 있는게, 순천대 약대가 있고 순천향 대학교가 있음. 근데 순천향 대학교엔 의대가 있음. 약대 써볼 정도면 의대도 노려봤을 수 있음. 그럼 그때부터 머릿속에서 좀 꼬임. 경험담임. 심지어 원서까지 쓰고 결과 나올 때까지도 순천향대인 줄 알았음
중복체크확인
2025-06-11 0
0
고딩때 친구 자기가 서울에 모대학 합격했다면서, 학교 구경시켜준다고 학교에서 만나자고 함. 감. 여기저기 소개시켜주고 저기가 무슨 강의실이고 여기서 뭐 수업듣고 하면서 설명해줌. 근데 알고보니 걍 대학을 안갔었음.
추천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