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허언증 어디까지 겪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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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식샌드위치 2025-06-08 23:38:44

0 대학생때 한명 국정원이 자기 감시한댔나 [6]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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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신형만 2025-06-08 23:40:00 135 0 그건 조현병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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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브멘붕 2025-06-08 23:43:02

0 섹스해봤다는 웃대인 봤음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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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차차차 2025-06-09 10:15:07

대학교때 진짜 이런 이미지인 애가 있었음. 항상 검은색계열 추리한 옷만 입고 음침하고 말주변도 없어서 외톨이였음. 손에는 항상 책을 들고 있었고 틈날때마 책만 봤음. 간간히 말섞은 애들에게 들어보면 한달에 책 사는데만 100만원 넘게 들고 집에 가정부가 2명이라고 했다면서 허언증 있다고 더 싫어했음. 근데 그게 사실로 밝혀짐 ㅋㅋㅋ 옷도 우리가 알아보지 못하는 명품들이었음 ㅋㅋㅋㅋ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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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식샌드위치 2025-06-08 23:38:44 34 0
대학생때 한명 국정원이 자기 감시한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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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신형만 2025-06-08 23:40:00 135 0
그건 조현병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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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9000 2025-06-09 07:36:57 20 0
국정원: 아잇 들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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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고라니 2025-06-09 10:14:15 19 0

원본

??? : fbi가 절 감시하는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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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라의후예 2025-06-09 10:16:56 4 0
나 실제로 그런사람만나서 퇴사함 조현병 ㄹㅇ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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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2025-06-09 12:29:40 2 0

내귀에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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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쌩유 2025-06-09 13:00:09 0 0
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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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건담V2 2025-06-08 23:39:06 12 0
리니지 5천만원 현질해서 왕으로 군림했다는 군대고참 있었음 내가 게임 모를줄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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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짧으니 2025-06-09 09:37:07 11 0
리니지에서 겨우 5천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 1주에 5천써도 그 동네에서 왕 노릇 못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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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소년 2025-06-09 10:11:01 9 0
정보 : 리니지1 PC는 50억~100억 사이 지른 사람이 수두룩하고 모바일도 몇십억씩 쓰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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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Ray 2025-06-09 10:35:30 0 0
리니지m 기준 매주 사야하는 패키지가격만 수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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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국수 2025-06-09 11:32:02 0 0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2000년대 초면 가능했지 싶을듯한데 내가 2001년에 시작해서 18년도까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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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식 2025-06-09 12:03:52 1 0
군주 클래스 했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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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국수 2025-06-09 12:49:42 0 0
왕으로 군림했다는거보니 성먹었다는거 같기도하고 장비 짱먹었다는거라해도 2000년대초에 캐쉬템이랑 집행검 없었을 시절에는 5000정도면 장비도 지존급으로 마출수있었을거임 근데 리니지 자랑하는사람들은 구라가 심해서 믿을건 못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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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지리지 2025-06-08 23:41:36 1 0
중딩때 러시아뽕맞은 애 하나 있었는데 100억 부자라는 설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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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몬 2025-06-08 23:42:21 2 0
난 내가 허언증이야! 대학 친구들 기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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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2025-06-09 10:34:14 0 0
오 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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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브멘붕 2025-06-08 23:43:02 81 0
섹스해봤다는 웃대인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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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발바닥 2025-06-09 10:00:40 20 0
나도 처음엔 그거 허언증 걸린 불쌍한 모쏠들인줄 알았거든???? 근데 얼굴인증 게시판 들어가니까 얘네 진실 말하는거 맞더라. 걔네가 리플리 증후군이 아니라 우리가 스톡홀름 증후군이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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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ENZA 2025-06-09 10:01:41 5 0
야스 그거뭐별거있나! 겨울에 돼지국밥집가서 뜨끈하게 한사바리하면 그게 섹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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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6-09 10:06:28 3 0
치킨에 맥주먹었으면 맞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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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2025-06-09 10:34:34 3 0
애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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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폭식 2025-06-08 23:46:35 7 3
BL 싫다는 우때인 봄ㅋㅋㅋㅋㅋ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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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집까지10분 2025-06-08 23:50:28 5 2
우리가 모쏠아다 컨셉잡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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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2025-06-09 05:42:03 14 0
뒤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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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08 23:54:37 5 0
자기 아버지 덤프트럭에 치였다는애 봄, 그리고 걔는 같이 술먹다가 헌팅되면 내가 화장실 간사이 꼭 내옆에 있는애 번호를 땄음 그리고 약올리듯이 말함.... 난 관심 없는디...갑작 십몇년만에 생각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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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llIllIl 2025-06-09 09:57:37 6 0
덤프트럭에 치인게 왜 허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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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장애1급 2025-06-09 10:56:55 0 0
울 외할아버지도 덤프에 치여서 돌아가셨어 이동식 화장실 줄서서 기다리다가 앞사람 양해받고 먼저 볼 일 보시다가 트럭이 덮쳐서 그대로 돌아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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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09 11:46:31 6 0
치이지 않고 멀쩡하신분이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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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09 11:46:47 3 0
허언증 쓰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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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09 11:49:59 1 0
알바하다 만난애덴데 그때 사장 아버지가 전신마비로 누워계셨음 그래서 직원들 다 걱정 엄청하니까 며칠 뒤에 다같이 술먹다가 갑자기 저 덤프트럭 얘기를 하는거 근데 아버지한테 가는거 한번도 못보고 일빠진적도 없음 아버지가 차에 치이셨는데 그리고 남이 불행한 얘기해서 또 누가 걱정해주면 걔한테도 그일이 생겼다고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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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09 11:53:31 1 0
그리고 새로들어온 직원들 끌고나가서 술멋고 내 뒷담이랑 없는말 지어내서 해서 난 아직 알바 마무리중이였는데 욕하고 전화 끊고 내가 펑펑 우니까 걔 리플린거 알고 다른 사람들이 다행히 내 말 믿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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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09 12:06:02 0 0
내가 말을 이상하게 썼남....? 하여튼 쟤아버지는 덤프트럭에 치이지 않으셨고 멀쩡하심 전신마비라고 했는데 통화하는것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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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2025-06-09 05:41:44 1 0
웃대 평균 연봉이 2억이라던데... 개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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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폴리 2025-06-09 12:35:11 0 0
누가 100억 벌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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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9000 2025-06-09 07:41:51 16 0
군대에서 몇 명 봄. 자신이 미술 전공이며 한남동 300평 저택에 살고 평생 삼겹살이란건 못 먹어봐서 대대 회식 때가 처음이라던 후임. 시골 출신이었고 그림은 졸라맨밖에 못 그렸음. 자신이 서울대 다닌다며 아이비 플러스 나온 사람 무시하고, 자신이 강남에 산다며 대치동 사는 선임에게 동네 사람이라며 친한 척 하다가 구라인게 걸린 선임. 지방 전문대 자퇴생이었고 마찬가지로 시골 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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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구리 2025-06-09 12:57:17 0 0
나도 1사단 종교시간에 사단교회가면 거기서 청소하던 군인이 자기가 뮤게임 개발했다 이빨털고 있었음 알고보니 자대에서 허언증으로 사기치고 다니다가 영창다녀오고 사단교회에서 청소나 하고 있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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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살아있다 2025-06-09 08:18:19 3 0
I am 신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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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부쉬 2025-06-09 08:26:42 23 0
트위터 쓰레드는 저 댓글 쓴 사람이 허언일 확률 높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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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느님 2025-06-09 09:07:38 0 0
군대에서 부산대 다닌다고 들어왔는데 기존인원이 부산대다녀서 거기 머있냐고 까보니까 다른대학인거 들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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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5-06-09 09:16:45 14 0
난 실제로 우리남편이 결혼 전에 내가 허언증인줄알았데ㅋㄱㅋㅋㄱㅋ뭐 거짓말한것도 없는데 학력이나 집안이나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그럼에도 사랑해서 결혼해야지 맘먹었는데 다 진짜였다고.,.몇년만에 알았음ㅋㅋㄱㄱ남편의 속마음을...어쩐지 대만으로 신행을 갔는데 내가 중국어랑 영어하니까 자꾸 '와 진짜 중국어/영어 하는구나' 이러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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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쓰범 2025-06-09 09:42:01 14 0
나는 와이프가 안좋은쪽으로 허언증인줄 알았다는데.. 인간의 삶이 어떻게 그렇게 힘들수가 있냐고 어떻게 이렇게 잘 살아 남을수가 있냐고 작가가 소설을 써도 이렇게 쓰면 없던 우울증도 생길거라고.. 근데 다 사실인거 알고도 결혼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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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고추기름 2025-06-09 11:05:22 2 0
저랑 비슷하시네욬ㅋㅋㅋㅋ 전 살면서 시트콤같고 막장같은 일 엄청 많이 겪었는데 남편은 곧이곧대로 믿진 않았더라고요 ㅋㅋㅋ 말하다보면 과장 섞이는 그런 건 줄 알았대요 ㅋㅋ 그러다가 하나둘씩 찐임이 밝혀지고나서는 다 믿음ㅋㅋ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을 겪었냐고 신기해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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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히아신스 2025-06-09 09:23:54 0 0
두둥! 알고보니 리플리증후군을 봤다는 거짓말을 하는 리플리증후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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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과카몰리 2025-06-09 09:27:14 1 0
일론머스크랑 빌게이츠와 함께 미녀 두명 끼고 배드민턴쳤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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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랩퍼 2025-06-09 09:27:31 2 0
그냥 쓰레드 자체가 Ai 돌려서 올리는 거대한 허언증 판 같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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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품번모야 2025-06-09 09:47:08 11 0
저 사실 경기도내최고미소녀인데 지금 이상한 아저씨 몸에 갇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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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8년 2025-06-09 10:49:08 1 0
ㅋㅋㅋㅋㅋㅋ 난 현실을 받아들였어 이 몸뚱이로 죽을때가지 살아야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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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tv 2025-06-09 09:49:15 5 0
내친구 중에 한명은 다른친구들이 허언증이라고 생각하던 애가 있었는데 실제로는 다 진실이었음. (중딩때부터 친구였는데 직접 얘기하기 전까지는 입다뭄) 한남동 대저택에서 살다가 집망해서 역삼동 부촌골목70-80평 연립주택으로 이사함. (현시세 30억대) 어머님은 허벌라이프 해외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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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09:52:18 게시물이 10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6-08 23:36 / 이동: 2025-06-09 09:52
- 어시스트: 정성아

테슬라M3L 2025-06-09 09:54:47 7 0
와이프가 나보고 잘생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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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그랫어 2025-06-09 10:03:05 0 0
읭?웃대인이 안잘생겼을리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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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냠니 2025-06-09 10:03:37 2 0
헐.. 와이프분 좀 많이 심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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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초초 2025-06-09 10:27:51 3 0
와이프 있다는거 부터가 허언증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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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삶은면 2025-06-09 10:41:44 3 0
허언증 있는 와이프가 있다는 허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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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도결혼가능 2025-06-09 09:58:50 10 0
미용사 26에 월 800 충분히 가능하지않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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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까기따라빠 2025-06-09 10:27:03 4 0
비싼 미용실에, 자기 손님 많으면 충분히 가능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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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w2 2025-06-09 10:47:06 4 0
주노헤어..아마 프차말하는걸껄 블루클럽상위버전. 글구. 26살 월800 쯤으로 받으려면 업계탑티어에 운도 좋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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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치기장인 2025-06-09 10:57:17 6 0
한번 800찍어보고 말하는거일듯 우리 누나도 1년차에 500찍었다고 말하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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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까기따라빠 2025-06-09 11:02:14 1 0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2천년대 초반에 블루클럽 4천원~5천원할 때, 주노헤어는 12천원~15천원 하는 고가 미용실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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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폴리 2025-06-09 12:37:17 0 0
가능하다고봄... 전에 잠깐만나던 친구가 몸갈아가며 하니까 600-800씩 벌더라... 사귀는데 못만나니까 금방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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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땀맛 2025-06-09 12:59:54 0 0
프차여도 월급계약이 아니라 개인사업자로 내고 받는 금액에서 몇퍼씩 가져가는거 있을거임 게다가 명동이면 팁도 낭낭하게 가능할거고 저는 가능하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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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귀팬티 2025-06-09 10:01:02 0 0
휴지심이 나한텐 너무나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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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고양이 2025-06-09 10:01:21 5 0
본인이 홉킨슨대 의대생이라고 소개한 후임, 행정병이 개인인적 다 까발려서 고졸인거 들킴 하두 구라를 많이쳐서 간질발작 하는것도 구라라고 다들 욕했는데 간질발작으로 의가사 전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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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un1 2025-06-09 10:02:54 1 0
군대후임 축구 k3에서 뛰었다는놈옴 근데 전혀 축구선수 몸이 아님 키는 165정도? 살집 조금 있는 평범한 체형.. 첫 축구하는데 쪼오금 잘차긴 하는데 선수급은 절대아니였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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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2025-06-09 11:25:11 1 0
사람들이 K3 이라면 3부리그? 조기축구회 수준인 줄 아는 허언증이지. K7까지 있는데 ㅋㅋ K3리그는 연봉 계액 선수 20명은 되야 하는 요건임. 당대 엘리트 축구에서 한가닥해야 들어갈 수 있음. 청소년 국대까지 해도 K1,2에서 적응 못하면 오는 곳임. 축구로 연봉 받눈 사람들의 수준을 모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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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un1 2025-06-09 11:27:40 0 0
나 완전 말년때 온 이등병이고 옆소대이기도 해서 직접 물어보지는 못함 ㅋㅋㅋ 후임한테 나중에 듣기론 그래도 싹싹하니 군생활은 잘해서 그냥 넘어가줬다는거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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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바다코끼리 2025-06-09 10:04:39 2 0
계란후라이을 맨일 먹는 울 팀장... 왜 매일 계란후라이를 먹냐라고 물어보니까 "자긴 세상에서 맛있는 걸 못느껴서 계란 후라이을 먹는다"라고 하드라. 중2병 개폭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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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수는힘캐 2025-06-09 10:05:12 3 0
개심한거 하나 있음 대학 동기중에 한살 누나 있었는데 이런말 그렇지만 외모가 좀 많이 심했었음. 그런데 본인 지금 지디랑 사귀고 있다고 진지하게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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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 2025-06-09 11:00:31 2 0
나 알던애는 지가 손흥민 여자친구랬음. 사진 보자니까 조잡한 합성사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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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때소설가 2025-06-09 10:06:33 3 0
난 허언증은 아니데 군대 있을때 어떤애가 자기가 소위 임관 했다가 뭐 학력인정 못받아서 입대취소되서 이등병으로 재입대 했다고 하길래 다들 무슨 뻥을 치냐고 허언증 이라고 다들 놀렸는데 새로운 소대장이 이 친구 보고 어? 하는거 보고 중대 난리났던적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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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르카 2025-06-09 10:23:32 0 0
이거 보니까 생각나는 사건. 친구가 육사다녔는데 선배 하나가 그만뒀대. 4학년이라 곧 임관인데도. 아주 가끔 그런 사례가 있다고 하더라. 군대 다시 가긴 하는데 기간이 좀 짧아진다고 그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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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2025-06-09 10:36:05 1 0
소설 잘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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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2025-06-09 11:27:10 0 0
육사인데 학력이 인정 안되는건 뭐야. 학고 맞아서 졸업학점 못 채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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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6-09 10:08:30 2 0
나는 초등학교때 어떤 포켓몬 통신으로 얻었다고 구라쳤는데 알고보니 진화의돌로 진화하는 애였음. 내가 허언증이었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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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데이 2025-06-09 10:08:48 2 0
와이프 친구 남편이 재용이형이랑 기선이형이랑 같이 모임한다고 함. 벤틀리를 개인렌트해서 끌고오는데 운전은 다른 사람이 했음 ㅡ 나한테는 창원 유지 아들이라고 했는데 그 친구는 월350 준다고 기사로 고용된 게임에서 만난 사람임 . 나중에 월급안준다고 나한테 상담하다가 전말이 드러남 ㅋ 별개로 기선이형이랑 친해서 자기도 비서실 들어간다고하고 울산 현대로 취업시켜준다고 주변사람들 + 지 친형까지 일 다 그만두게 하고 모르쇠 시전 . 그놈 와이프는 휴대폰 요금을 못내서 짤렸는데 쩜오가서 아가씨랑 2차가고 명품백 사줌 . 그 돈들은 자기 부모님 사업 거래처가서 현찰로 받아오랬다고 뻥치고 삥땅친거였음 그 외에도 다양한 거짓말이 많은데 여기까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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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kada 2025-06-09 10:08:50 2 0
일하다 갑자기 잠수탄애가있는디 두세달정도 지나서 연락이 갑자기 닿았음. 잠수탄이유를 물어보니 북파공작원들이 집으로와 자기를 데려가서 두달동안 감금되있었다고합 한다리건너들은거라 더 디테일하게는 모르겠는데 북파공작원 얘기할때 표정이 진짜 진지했다고 함 원래부터 뭐 여자친구가 치어리더라하고(아무도본적없고 같이찍은사진도못봄) 통장에 적금이 5천만원있다하고 (그때당시 갓20살 심지어 금액도 매번바뀜) 원래좀 허언이 있던친구인데 북파공작원은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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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돼지꿀꿀 2025-06-09 10:10:04 6 0
내가 보기엔 패션우울증인 친구 있었는데, 어느날은 본인 죽었다고 거짓부고문자 돌리길래 짜증나서 절교함. 지가 너무 우울해서 그랬다고 그러는데 온갖 정 다 떨어져서 그냥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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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선안웃는놈 2025-06-09 10:14:25 1 0
"이빨좀닦고다녀라"했더니 "카레먹어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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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차차차 2025-06-09 10:15:07 62 0

대학교때 진짜 이런 이미지인 애가 있었음. 항상 검은색계열 추리한 옷만 입고 음침하고 말주변도 없어서 외톨이였음. 손에는 항상 책을 들고 있었고 틈날때마 책만 봤음. 간간히 말섞은 애들에게 들어보면 한달에 책 사는데만 100만원 넘게 들고 집에 가정부가 2명이라고 했다면서 허언증 있다고 더 싫어했음. 근데 그게 사실로 밝혀짐 ㅋㅋㅋ 옷도 우리가 알아보지 못하는 명품들이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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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2025-06-09 11:23:57 15 0
뭐야 ㅅㅂ 친하게 지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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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자마을 2025-06-09 11:41:03 2 0
의심해서 미안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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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갱홍구 2025-06-09 10:18:03 3 0
아는형이 진지하게 사실 자기 FBI라면서 어제 VIP미국 당일치기 경호하고 왔다고.. FBI증이랑 수갑보여주는데 이정도도 비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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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2025-06-09 12:49:56 1 0
어? 이거 캡틴아메리카 그새끼랑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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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후훗후후후 2025-06-09 10:32:04 1 0
나 학교다닐때 시험성적 구라 많이쳤었음... 일부러 올려말하고 그랬는데 지금생각하면 왜그랬나싶고 개민망함 다 티났을텐데 ㅋㅋ 그래도 수능은 그럭저럭 잘 쳐서 대학은 괜찮게 가서 다행히 결말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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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 2025-06-09 10:34:09 8 0
쓰레드가 허언증 갤러리지 ㅋㅋ 업계 n년차 알아버린 공공연한 비밀, 현직자가 알려주는 노하우, 스친들만 알고있어 어쩌고, xx로 유명한 xx실장이 밝히는 xx동 현실 어쩌고 이러면서 말하는거 죄다 유튜브에서 나온말 짜집어서 긁어오고 본인이 알아낸척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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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사짖개 2025-06-09 10:37:37 10 0
군대에서 맨날 여자이야기 하던 키 160초반대에 약간 뚱뚱? 통통? 사이 어디간에 있는 얼굴에 곰보자국 있던 7개월 선임 있었는데 타 부대에서 부조리로 전출 당해서 온 사람이여서 그냥저냥 지냈는데 담배 몇번 핀 저랑은 좀 친하게 지내다가 맨날 여자꼬신이야기 클럽이야기 자기는 여자랑 반년이상 못만난다 별 븅ㅡ신같은게 좆구리치네 하면서 거리좀 두고 지냈는데 그 사람 전역하고 페북보니깐 진짜 여자 한달에 한번씩 바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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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2025-06-09 11:31:35 1 0
페북에 사진만 올린 거 아닐까? 사귄척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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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2025-06-09 10:39:36 3 0
25살 때 자기가 조폭출신인데, 1년에 1억 넘게 번 적 있었고 권투선수출신이었고 (이런 새끼들 특 : 어디 산다고 하면 누구 아냐고 물어봄) 어디 지역은 다 먹었는데 지금은 생활 접고 산다고 함. 알고보니 나이도 속여서 나보다 어린 새끼였음. 싸움나서 존나 팼....으면 좋았겠지만 전과가 생길까봐 한대도 못 때리고 제압만 했는데 저항을 제대로 못함ㅋㅋ 격투기 경험이 전-혀 없어 보였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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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명물타카헤 2025-06-09 10:41:18 1 0
대단한건아니다만 고딩때 허풍으로 유명한 사람 있었음 ㅋㅋ 기억나는 사례 하나는 무슨 수학경시대회를 했는데 상을 대충 30명까지 줌. 자긴 31등으로 못받았다고함. 자기 주장에 신빙성을 추가하려는 목적이었는지, 학교에 그 경시 은상(2~4등)받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은 정확히 3등으로 받았다고 자기가 어디서 들어서 정확히 안다고함. 이런식의 허풍을 많이 쳤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뭐하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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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w3er 2025-06-09 10:47:39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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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르카 2025-06-09 10:48:34 1 0
어릴때 외국서 중고등학교를 나왔다고 말하고 다닌 사람이 있었다고 해. 나는 고향친구라 어디 졸업했는지 알거든. 재경동문회 사람들도 다 알텐데 그래도 걔네 대학 친구 중에는 다들 외국서 다닌줄 알더라구. 위에 예들에 비하면 양반이긴 하다. 교환학생은 확실히 다녀온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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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잉여킹 2025-06-09 10:51:35 5 0
친구 전여친 ㅋㅋㅋ 페북에 막 자기 일한거 올리면 6~7명이 맨날 찬양 댓글 올렸었음 당신없으면 회사 안굴러간다 등등 근데 알고보니 다 부계정 , 미국에있는 여자애한테 남자 소개시켜줌 온라인으로 사랑이 싹터서 여자애 한국 올때 연락했더니 전날 미국에 왔다고 함 입출국 날짜 교묘하게 엇갈림 알고보니 이것도 부계 , 술자리에서 관심받으려고 울면서 자기 입양아라고 구라침 , 자기 넥슨에서 일한적 있다하고 긱종 썰 풀어줌 , 나중에 친구가 넥슨쪽이랑 미팅할일 있어서 알아보니 그런사람 입사한적 없음 , 중소기업(음향쪽) 취업했을때 허위 경력 작성 , 자기가 청력 불치병 뭐시기 걸렸다함 구라 삶이 다 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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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꽃인간 2025-06-09 11:11:51 3 0
온갖 못된짓하고다니다가 이미지 망해서 휴학한애가 다시 나타나서 기억상실증 컨셉잡은적 있었음. 못된짓은 계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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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2025-06-09 12:02:21 0 0
기억을 상실해도 못된 짓은 잊지 않는다. 몸에 배인 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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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파는빵쟁이 2025-06-09 11:30:17 2 0
저런거는 재미라도 있는데, 직장에서 만든 직원 중 한명인데 1. 등본상 이름과 우리가 알고 있는 이름이 다름. 2. 우리가 아는 나이랑 전 직장 동료가 알고 있는 나이가 다름 3. 다른 사람 레시피 훔치다가 걸려서 울면서 빔(물리적 훔침) // 그런데 발견 한 것 만 이정도일 뿐. 안밝혀진게 더 많아서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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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2025-06-09 12:03:38 0 0
이건 진짜 안 웃기네 신분 도용, 공문서 위조 혹은 도용 불법취업! 형사 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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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수 2025-06-09 11:31:07 2 0
10년전 대학가 피방에서 알바하는데 새로온 형이 있었고 그형은 좀 친해지자 자기가 밤마다 의뢰 받고 퇴마하는 일을 하고있고 자기 신수는 곰이고 동물도 영혼이있고... 진짜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형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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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2025-06-09 12:04:15 0 0
뒤 늦게 중2병 온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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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2025-06-09 11:32:08 0 0
나 중학생때 울 학교에 역도부 하는 애 있었는데(그것도 중3때 시작함) 고등학교는 각자 다른학교였고 암튼 고2때 잠깐 마주칠 일 있었는데 지가 K1대회 나가서 우승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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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빵 2025-06-09 11:38:18 2 0
대패삼겹살 시래기만두 콜라서비스 개발했다는 사람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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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다인 2025-06-09 11:58:48 1 0
섹스를 실제로 해봤다고 하는 사람들 많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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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xhxx 2025-06-09 12:17:56 0 0
군대특 자기 나가면 클럽에서 여자 줄섰다고 가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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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이별 2025-06-09 12:31:12 0 0
다들 썰 엄청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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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난강볼터치 2025-06-09 12:31:58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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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허언증있냐고 욕먹은적 있는데 ㅋㅋㅋㅋ 올림픽공원에 꿩이 있길래 오 뭐야 하고 보는데 진짜 꿩꿩꿩꿩꿩 하면서 날아 가길래 친구 한테 얘기했더니 구라좀 적당히 치라고 욕함 ㅠ + 성내천 걷고 있는데 마동석 팔뚝만한 잉어들이 겁나 많길래 와 쩐다 하고 친구 한테 얘기했더니 구라 까지 말라고 또 욕함 ㅠㅠ 사진은 성내천 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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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도결혼가능 2025-06-09 13:00:31 0 0
꿩 은근 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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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d123 2025-06-09 12:39:39 0 0
딱 한번 만나봄. 틱톡 팔로워 몇십만이라고 인기 많다고 했는데 솔직히 그정도..? 인지는 모르는 비쥬얼이셨음. 내가 틱톡안하는거 알고 딱히 물어보지도 않는 성격이라는걸 아는지 당당하게 말했음. 남자친구는 외국인인데 몇백억 아파트를 시어머니가 해준다고 결혼하면 거기서 살거라고 했는데 남자친구 사진을 봤는데 물론 겉모습으로 판단하먄 안되지만 그정도 집안 사람 같지 않았음.. 지금은 헤어졌고 평범하게 사는거 같음. 이런것 외에더 말 하나하나가 리플리 증후군 같다고 느낀 직장 동료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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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박기위해사는놈 2025-06-09 12:54:47 0 0
훈련소에서 한명이 여자친구 있다고 지갑에서 사진보여주고 막 연애썰도 풀고 편지도 써서 보내고 그랬는데, 다른 여자친구있는 사람은 주마다 손편지도 오고 매일매일 인터넷편지 오고 그러는데 얘는 손편지는커녕 인터넷편지조차 답신이 안오는거임. 그러다 훈련소 끝나기 한 5일전에 인터넷편지 한통왔는데 사실 여친이 아니였던거임 ㅅㅂ ㅋㅋㅋㅋ 여친썰구라도 그런데 사진까지 들고온게 소름돋아서 다들 훈련소 끝날때까지 걔랑 대화 잘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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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궁디킁카 2025-06-09 12:55:44 0 0
전남친과 연애를 시작할무렵 난 쿨시크도도하다고 살도 잘 안찌는 체질이라고 했지...현남편은 사기당했음ㄷ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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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님 2025-06-09 12:57:29 0 0
훈련소에서 한번 봄 자기가 프로게이머인데 자기 전역하면 다시 팀으로 돌아가기로 계약을 했다 뭐 이런얘기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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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노래방 2025-06-09 13:09:14 0 0
허언증 취급 받은적 있음 ㅋㅋㅋ 입대전에 운동 빡세게 했고 체육관 사범했었는데 사범시킨 이유가 내가 키가 작고 말라서 (고등학교 졸업할때 165에 55킬로였음) 시비걸러 오는 어린 친구들 스파링해주고 운동하면 이런 작은 사람도 큰사람 이길수 있다 뭐 이런 프로파간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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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노래방 2025-06-09 13:12:22 0 0
입대하고 나서 운동했다는거 아무도 안믿고 허언증 취급받다가 일병말에 사단장 지시로 영내 동아리 활동 생겨서 종합격투기 동호회 만들어 아마추어 대회도 나가고 동아리 우수 사례로 휴가도 받았음. 20년 지난 지금은... 반대로 살이 너무 쪄서 왕년에 운동했다고 하면 직원들이 비웃음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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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허언증 어디까지 겪어봄??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