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차갑고 해서 쿨링이 잘 되는 계절이 왔길래 돌리고 왔읍니다.



한해 스@근하게 가지고 놀았으니

또 당분간 수리비도 세이브 하고 동계 액티비티를 즐기기위해 봉인 해야 될 타이밍이 왔읍니다.



지난주에 오셨던 갤러리 분들이 알고보니 드론술사 셨더라구요. 덕분에 영상도 좀 건졌읍니다만....
제차는 애매한 타이밍에 이미 타이어가 끝난 상태라 어쩔 수 없이 사진만 조금 건졌읍니다.



그와중에 폭설 내린 다음날 용인갔다가 내려오자마자 몇시간 안자고 바로 경주로 ㄱㄱ 했더니

체력도 다쓴 타이어마냥 걸레짝이 되었더군요.


암튼 드디어 10년전 레벨 까진 스킬복구가 되었읍니다.

기부니가 좋읍니다.

그럼 오늘 일기는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