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컴퓨터를 훔친 초등학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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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라쿤 2025-06-10 20:40:57

0 요즘 꼬맹이들 : 펜티엄이 뭔데요? 286? [6]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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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라쿤 2025-06-10 20:40:57 54 0
요즘 꼬맹이들 : 펜티엄이 뭔데요?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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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루준 2025-06-10 23:35:38 4 0
펜티엄은 얼마전까지 현역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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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스테판귀리 2025-06-11 05:54:56 8 1
상대의 뒤로 다가가서 팬티를 잡고 올리면서 팬티업! 캬캬캬~~(팬티엉덩이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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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메리칸항공 2025-06-11 18:34:23 2 0
님 진짜 재미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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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귀리 2025-06-11 20:27:01 2 0
펜티엄 광고 나오던 시절 학교에서 하던 장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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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메리칸항공 2025-06-11 20:44:21 1 0
지금은 팬티엄 광고가 안 나오는 시대입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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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귀리 2025-06-11 21:16:39 1 0
아니이게 대댓으호 달렸었구나! 머쓱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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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은역시칼싸움 2025-06-10 23:24:43 2 0
우리집 번호로 겟엠 결제하던 놈들 생각하면 아직도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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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베리 2025-06-11 00:06:57 1 0
그거 너희집 전화로 승인해야 되는거일탠데...범인은 집안에...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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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치카얍 2025-06-11 05:55:13 1 0
그거 경품당첨됬다고 집전화로 인증하라고 뭐누르면 선물준다고 하면서 현금결제 누르게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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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쥐자수 2025-06-10 23:25:21 10 7
ㅠㅠ 내가 부모엿스면 무리해서라도 하나 사줫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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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르몽 2025-06-10 23:34:00 94 0
시급이 천원 2천원으로 나오는시절 260만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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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쥐자수 2025-06-10 23:36:32 13 0
음 저렇게 나올만 했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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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쥐도리 2025-06-10 23:41:15 23 0
매직스테이션x 250만원, 시험기간에 공부안하고 밤새서 롤러코스터타이쿤한다고 엄마가 망치로. 모니터 때려부숨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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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난이 2025-06-10 23:43:52 36 0
내가 어릴때 컴퓨터 사달라고 한게 후회하는것 중 하나임 그 비싼걸 어떻게 사주셨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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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눈나 2025-06-10 23:50:46 17 1
저 컴퓨터가 직장인 3달치 월급이였던걸로 기억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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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한섬만두 2025-06-11 00:46:03 29 0
초딩 자식이 1500만원짜리 사달라고 하는거랑 같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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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쓰범 2025-06-11 01:05:34 2 0
매직스테이션x 나올때 알바시급이 1300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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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발표 2025-06-12 15:15:25 0 0
1990년 공무원 9급 월급이 20만원할 때 200-250만원에 팔았음. 9급 거의 1년치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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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23:29:56 게시물이 4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6-10 19:26 / 이동: 2025-06-10 23:29
- 어시스트: 녹아내리는마음

뇨르몽 2025-06-10 23:34:27 0 0
그런데 와 국민학교시절에도 컴퓨터가 있엇구나 졸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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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실업자 2025-06-11 03:27:31 0 0
84년도 국6이였는데 친구집에 컴터 있었음.30만원 주고 샀다고 자랑하던게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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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맑음 2025-06-11 01:03:29 0 0
경찰청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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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님 2025-06-11 01:10:04 5 0
아...중2때 486 dx2 50 잉크젯 프린터까지 350만원주고 사주셨던 부모님...아들은 그 고급 컴퓨터로 동급생 애자매 노노무라 천사들의오후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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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2025-06-11 09:14:52 2 0
하원기가일족을 빼먹으면 섭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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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_스타이너 2025-07-02 23:12:34 0 0
천사들의 오후가 가감없이 다 보여줘서 좋았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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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엉덩이 2025-06-11 01:44:38 0 0
낭만의 시대였으니 저 잼민이는 엉덩이 부어터졌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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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변경권좀요 2025-06-11 03:34:49 1 0
떡잎부터 남다른 놈이었네 저런 범행방법을 어케 실행했을까 물론 범죄프로같은데서 보고 배웠을수도 있지만 보통 보고 넘기지 저렇게 디테일한 방법으로 실행할 생각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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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3827 2025-06-11 04:52:22 0 0
아.. 알라딘. 순간 심장에서 북소리가 한번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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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아재 2025-06-11 06:56:30 3 0
성인물은 바른어린이 타령하면서 절교선언하고 도둑질하는 설정이 재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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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105g 2025-06-11 09:26:34 1 0
다른 얘기지만 저때보다 수백배 좋은 컴퓨터를 봐도 지금은 별 감흥이 없는데 컴퓨터 매장 방문한 장면에서 새 컴퓨터 냄새, 설렘, 온도, 습도가 느껴지면서 0.1초 정도 향수에 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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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이나함 2025-06-11 09:40:09 2 0
0.1초만에 젖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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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6-11 09:28:06 3 0
94년도쯤에 486 컴터를 부모님이 사주셨는데 당시 가격이 150만원쯤 했거든? 근데 당시 일반인 월급이 2~30만원이었을때였다드라구... 진짜 리얼 등골브레이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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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코난 2025-06-11 10:54:44 0 0
국민학교 시절에 펜티엄3 같은 소리 하네. 2000년도면. 초등학교로 바뀐지가 몇년인데. 2년후 월드컵에서 4강도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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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셕열 2025-06-11 12:11:15 0 0
뭔 286으로 야동이야. 486이랑 모뎀으로는 야사도 한줄한줄 몇분을 기자려야 하는디. 고증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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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롤롤타 2025-06-11 15:03:12 1 0
야동보는 애는 펜티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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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체질 2025-06-11 12:51:26 0 0
286과 펜티엄3이면 간극 꽤 크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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