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직게형들 인턴 첫출근 글쓴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달이야!! 그동안 했던일, 힘든일, 속상한일 그리고 해냈던 일들 쓰고싶었는데 그러면 온라인서 뒷담화.찡찡같아서 이렇게 끝나갈때쯤 써봐!

불행인지 다행인지 일체험 인턴이라 정규직 전환은 없지만, 그래도 지금껏 소감으론 '힘들었지만, 사회와 실무를 경험했다' 인거 같아! 동시에 이거 배로 고된 일들을 일상같이하는 모든 직게, 직장인들 대단한거 같아... 나중에 인턴 끝나면 한번더 도장찍으러 올게!

월요일이지만 어디에있는 무엇을했든 다들 고생했고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