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만 9세)이 남긴 쪽지.jpg [20] |
작성 2025-06-11 0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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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96
o메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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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메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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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먹고싶다
2025-06-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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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ㅋㅋㅋ
세계릴똥개협회
2025-06-11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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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고 귀엽네 ㅋㅋㅋㅋ
신전먹고싶다
2025-06-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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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찹쌀이o
2025-06-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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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는 계집처럼 울부짖던데 니가 낫다
보라보라곰
2025-06-11 
교미더머니
2025-06-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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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빠진 게 걱정이라기 보단 신기할 때지 ㅋㅋㅋㅋ
기계나무
2025-06-11 
슬픈냥
2025-06-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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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놈이라니...
2025-06-11
40075km
2025-06-11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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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머니가 시장보러 잠깐 나갔나? 그러면서 집에 혼자 있는거 알면 나쁜 아저씨가 잡아갈수도 있으니까 아무한테도 문 열어주지마 하시길래 나름 아이디어 낸답시고 종이에 커다랗게 "집에 아무도 업씀! 들어오지 마시요!"라고 써서 대문에 붙여놨다가 두배로 혼남 ㅋ
안녕하세요봇
2025-06-11
간까만사십줄
2025-06-11
미꾸라지빵
2025-06-11
달꽃인간
2025-06-13
초태7
2025-06-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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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겁나 귀엽고 씩씩하네
넝담곰
2025-06-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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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크게될 친구네
icaica
2025-06-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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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x ^^;;;; 애들 특유의 씩씩함과 귀여움이 느껴진다ㅋㅋㅋㅋ
컴파일러
2025-06-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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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는 좀더 나중에 빠질텐데 맞다이 쳤나..?
펭귄샴페인잔
2025-06-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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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펜 안나와서 다른펜으로 바꿨네ㅋㅋㅋㅋㅋ
hecktor
2025-06-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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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 위에 이있는거 처음 알았네 ㅋㅋㅋㅋㅋ
멍꼬
2025-0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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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이는 알아서 빠질텐데 왜 어렸을때 실로 묶어서 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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