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12 10: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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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39
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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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6-12 10: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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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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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커7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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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정 무너졌다ㅠㅠ
만년새내기
2025-06-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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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밀리는 거 대공감ㅠㅠ
탕수육대짜
2025-06-12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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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바빠서 빨래도 못 돌릴때 슬픔 ㅠㅠ
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6-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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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집안일 개밀렸을때 넘 속상하더라 그래서 집안일을 안함 ㅠㅠ
2025-06-12
자두고구마
2025-06-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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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오븐치킨
2025-06-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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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쿠로쿠로스케가 머임?
A파카Z
2025-06-12
오븐치킨
2025-06-12
지옥행급행열차
2025-06-12
108드론앞마당
2025-06-12
중년실업자
2025-06-13
미카피
2025-06-13
중년실업자
2025-06-13
방가방가핵토리
2025-06-13
조세피낸처
2025-06-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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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첨 입사해서 계속 야근시키니까 울면서' 와이셔츠가 없어요 빨래 좀 하게해주세요' 했다던데 ㅋㅋㅋㅋ
AmonaR
2025-06-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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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에 출근하면서 세탁기에 타이머 걸어놔서 집에 퇴근할 무렵에 세탁 끝나도록 해서, 퇴근하면 빨래 널고 잤지. 단독 주택에 세들어 살 때라 소음은 신경안써도 돼서 다행이었지.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06-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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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혼자 자취할때 빨래를 못해서 새옷사고, 새양말사고, 새팬티 산적도 있음;;;;; 사실 새벽에라도 돌리면 되긴한데 그럼 다른집에도 민폐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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