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꽤 있다는 부모 유형 [149] |
작성 2025-06-13 12: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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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64,224
카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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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꽤 있다는 부모 유형 [149] |
작성 2025-06-13 12: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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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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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새끼
2025-06-13 
677
0
저런 부모들의 '난 틀리지 않았다' 라는 저 표정이 너무 추악해서 꼴보기 싫음
eyeinsky
2025-06-13
상담의뢰서
2025-06-13 37
0
최악이다
민슈가
2025-06-13 33
0
아 숨막혀
충남천안시야우리
2025-06-13 
아직도이러고있니
2025-06-13 
니엄마된장국싱거움
2025-06-13 59
0
저러면 지들것도 오픈해야지.
독타
2025-06-13
인생뭐있냐알콜원샷
2025-06-13 8
0
나랑 동생도 고딩때까지는 엄마한테 폰검사 당했음. 근데 그러면 더 꽁꽁숨기지...
애초님안돼요
2025-06-13 739
0
내 친구들 사례 보면... 저렇게 억압 심하게 받는 애들은 대부분이 다 어긋나거나 규율 내에서 편법을 더 잘쓰는 방향으로 성장했음...
한니바르렉터
2025-06-13 
워터밤송이
2025-06-13
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6-13 
장멍
2025-06-13
워로군
2025-06-13
킹노래방
2025-06-13
킹노래방
2025-06-13
도마뱀키우는남자
2025-06-13
비타민D결핍
2025-06-13 
악플페티쉬
2025-06-13
형오늘거칠다
2025-06-14 
지리산산토끼
2025-06-13 25
0
폰검사 당해본사람 있음? 나어렸을때 당해봄... 어렸을때 심지어 부모한테도 아니고 삼촌한테말이야. 본인이 부모인양 부모도 안하는 훈계 해댐.
지리산산토끼
2025-06-13
어디에도없는
2025-06-13
악플페티쉬
2025-06-14
곤란한진지충
2025-06-13 45
0
당사자도 아니고 현장에 있는 것도 아닌데 캡쳐된 장면들만 봐도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왜들 저리 자녀가 ‘독립된 인격체’라는 것을 모를까요
미친생각
2025-06-13 33
0
너거들도 같이까 그럼 ㅋㅋ
이로치루기아
2025-06-13 59
0
결혼 안하는게 좋다면 부모란 인간은 왜 결혼해서 자식을 낳은거지
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6-13
안일맨
2025-06-13
명문귀족
2025-06-14 
라랄라리릴리
2025-06-13 21
0
저러면 이제 겉으로는 멀쩡한데 뒤로 음습한 짓 한다
개답답하네
2025-06-13 4
0
무슨 텔레그램으로 불법도박, 마약, 성매매 이것만 아니면 될듯
세종실록지리지
2025-06-13 2
0
진짜 개싫다
청빛사랑
2025-06-13 62
0
저러다 나이 서른되면 "너 결혼 언제할거니?"라고 물어본다. 무슨 결혼이 자판기 커피 뽑는거처럼 뚝딱 되는건줄 아나...
투덜e
2025-06-13 35
0
청소년기에 이성이든 동성이든 자연스럽게 관계형성을 해야 건강한 성인이 되는데, 저렇게 죄악시하거나 못하게 막으면 오히려 삐뚤어질 가능성이 높음. 솔직히 남중 여고 이런거도 없앴으면 좋겠어. 괜히 어렸을때부터 이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나 환상만 만듬
요개
2025-06-13 23
0
이게 바로 그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며 자신위 노후를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 생각하는 부모의 전형인가?
용기없냐
2025-06-13 52
0
그 썰 생각난다. 어려서는 어린 게 무슨 연애냐며 엄청 쥐잡아먹듯 통제하다가 나이 차니 너는 왜 시집 갈 생각도 없냐고 잔소리 해대서 폭발해버린 썰.
브이피스
2025-06-13
없는닉이없
2025-06-13
없는닉이없
2025-06-13 ;)
브이피스
2025-06-13
매드베이커
2025-06-14 
한영키고장난사람
2025-06-13 42
0
지는 새끼까지 깠으면서 결혼 안하는게 좋아 이러고있네
검은곰돌이
2025-06-13 
허니카스테라
2025-06-13 10
0
대리인이면 대리인 답게 물품의 주인이 허락하면 봐야지 ㅋㅋㅋ 부모라는게 노답이네
바롤로
2025-06-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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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고싶어서 방송에까지 나왔겠지 좀만 참자 에휴
씨커먼스
2025-06-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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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믿을 생각 자체가 없구나. 저렇게 신뢰까지 박살 난 상황에서 밀어 붙이면 말을 듣겠어 어디
2025-06-13
둔냥이
2025-06-13 22
0
저러고 27쯤되면 만나는 남자 없니? 이소리 나온다 100%다
브이피스
2025-06-13
정글미아
2025-06-13 22
0
마누라 옆에서 결혼은 안 하는게 좋다고 하는게 맞아?
꾸미야사랑해
2025-06-14 
목꽁
2025-06-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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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ㅡ방송이라 또 대본일수도 있고..
홍두식
2025-06-13
홍두식
2025-06-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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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꺼나 보여줘
포도봉지
2025-06-1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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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라고 해서 난또 무슨 ㄴㅌ라도 한줄알았네 ㅋㅋㅋ
큰방망이
2025-06-1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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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부터 못 믿을짓을 했으니 자기 자식도 그럴거라 생각하는게 아닐까
정신병없음
2025-06-1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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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런씨벌것들
왕가슴매지션
2025-06-13 18
0
저런사람들을 어디서 어떻게 매주 섭외해서 촬영하는거임? 그게 제일 놀랍네 ㅋㅋ
에르빈스미스
2025-06-1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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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래서 그냥 폰 반납했엇음 폰없이 살겠다고 ㅋㅋ 그리고 맨날 늦게늘어감ㅋㅋ 나중에 답답해서 주던데. 내가 그래놓으니 동생은 편하게 살았음
Nextdoor
2025-06-13 445
0
애 이름 보니까 기독교인 같은데 부모가 성경은 잘 실천 안하나 봄. [엡6:4, 쉬운성경] 아버지는 자녀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화를 돋우지 말고, 주님의 훈계와 가르침으로 잘 키우십시오.
갤럭시S10
2025-06-13
솟구쳐올라곤두박질
2025-06-13
갤럭시S10
2025-06-13
Nextdoor
2025-06-13
Nextdoor
2025-06-13
멜기세덱
2025-06-13
갤럭시S10
2025-06-13
애치미
2025-06-13
갤럭시S10
2025-06-13
바나나꿀단지
2025-06-13
애치미
2025-06-13
수염이식회
2025-06-13
멋진마사루군
2025-06-13 
싸이보그한
2025-06-14
우린너를사랑해
2025-06-14
야옹하는멍멍이
2025-06-14 
세상은살기좋은곳
2025-06-14
텟쨩
2025-06-13 32
0
방송이 부모자녀트러블 주제니까 그렇지 흔히 젊은커플 사이에도 저런 인간들 있자나ㅋㅋㅋ 남친여친 폰검사하는 애들ㅋㅋ 꿀릴게 없으면 보여주면 되잖아? 내꺼 맘껏봐ㅋㅋㅋ 그니까 니도 내놔ㅇㅈㄹ하는 정병ㅋㅋㅋ
sunsun1
2025-06-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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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서 자식한테 대접 못받고 사이도 멀어지는 지름길임 말년이 엄청 외로울꺼임
로카o
2025-06-13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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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걱정하는게 아니라 인스타 염탐같이 딸의 개인적인 부분을 관음하고싶어하는 비정상적인 욕망을 걱정한다는 음침한 핑계로 포장하는 더럽고 추잡한 부모다
닉넴이음슴
2025-06-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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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폰도 귀찮아서 자주안보는데 자식폰까지 보는거는 지라르가 뻣쳤네.
아이엠그루프
2025-06-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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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이길 ㅠ
레니기스
2025-06-13 17
0
우리 엄마가 저렇게 자라며 치가 떨렸다고 어릴 때부터 내 책가방도 함부로 안 보고 방 서랍장도 안 열어보심. 자식 프라이버시 지켜주는 게 진짜 중요한 거더라..
휴일도주휴도없는노예
2025-06-13 2
0
나는 폰검사 까진 아닌데 내가 여자애들이랑 시시덕거리는 문자를 주고 받은걸 엄마랑 누나가 훔쳐보고는 그거가지고 놀리고 그랬음. 그래서 지금도 남이 내 노트북이나 핸드폰 만지면 티는 안내더라도 속에서 열불이 남. 문자도 다 지우고 카톡도 대화 끝나면 다 나가기 눌렀는데 취업하고나서 딘톡방만 수십개가 돼버리니 미칠 거 같음. 나갈 수도 없고 쌓여있는 카톡방 보면 속이 뒤틀림.
미꾸라지빵
2025-06-13 8
0
저 부모님들은 학생때 얼마나 남한테 보여줄수있는 청소년기를 보냈는지 궁금하네 ㅋㅋㅋ
음주용사썬가드
2025-06-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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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으면 검사를 해도될까?..예를들면 갑자기 용돈을 더달라고 한다던가 몸에 멍자국이 있다던가.. ㅠㅠ 간섭하기시른데 혹시 얘가 무슨일이 있는데 숨키는거라면 어뜩하냐. 애는 커가고..좋은부모가 되고싶은데 힘들다
칼깃까마귀
2025-06-13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6-13
쨍한햇살
2025-06-13 28
0
편견을 가지고 싶진 않지만 딸 이름보니 그 종교네...
온두유
2025-06-14
퍼렁개
2025-06-13 3
0
연출이겠지 이딴게 진실내지 현실이라고? 진짜?
Danosaur
2025-06-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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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올바르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아닌 나는 부모로써 아이가 잘 자랄 수 있게 이런것까지 해봤다 라는 자기민족을 위한 행동….
순애킁카딥러닝AI
2025-06-13 18
0
하나하나 보고? 확인? 말도 안섞게되니까 지금 많이 해두쇼 ㅋㅋ
Lavoie
2025-06-13 13
0
낳지마라 좀..
스텔라이어
2025-06-13 2
0
애인생 조지고있네
벗은오이
2025-06-13 1
0
맘카페에 종종 올라옴 애 휴대폰 몰래 봤는데 엄마욕을 심하게 써놨다고 나는 애한테 잘해주는데 라고하던데. 의견이 반반이더라 봐야한다 안봐도 된다 등등..ㅠ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06-13 8
0
이제 저렇게되면 폰에다가 가계정만들어서 최대한 본계랑 비슷하게 꾸며놓고 좋은거랑 문제없는거만 올려놓고 씀......... 다 우회하는방법은 존재하고, 오히려 저렇게 자식한테 하나하나 다 관여하기 시작하면 판도라의상자를 여는건데, 한번도 저게 좋은쪽으로 해결된걸 본적이 없어서, 스스로 문제를 이야기 하게끔 잘 구스르고 타이르는것도 능력임
kultralisk
2025-06-13 2
0
오지랖떠네
한번더이별
2025-06-13 2
0
저런 부모들이 어릴때 꼴통들 존나많음
monkkiller
2025-06-1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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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부모의 소유가 아닌데 왜 저러는건지 정신병이야 정신병...
팥붕이
2025-06-13 4
0
예쁜 딸이라 이성관계에서 상처 받거나 문제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는 건 알겠는데 핸드폰 검사 한다고 나아질 것도 없음. 저렇게 억압하고 묶어두면 나중에 진짜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겨도 말 안 하게 될 수 있음.
Deko
2025-06-13 2
0
진짜씨ㅣ발눈깔파버리고싶네 자식을 물건취급해?
둥본좌
2025-06-13 1
0
진짜 미친 부모다 저건 저건 남의가정 존중이란게아님
적당히정상인사람
2025-06-13 2
0
사용이 금지된 단어
서현내운명
2025-06-13 0
0
싸이언스~
신중히신속하게
2025-06-13 0
0
내가 저렇게 하고픈거 모르고 감시와 억압에 자라서 30대인 지금 부모님과 엄청 멀어지고 같이 있어도 있는게 아닌 사이가 됨...나를 선례로 누나나 사촌동생들은 뒤늦게라도 하고픈거 마음껏 시키는 중...가끔은 다 없어지고 리셋하고싶단 충동도 듦. 그와중 결혼은 안하냐고 넌지시 떠볼때 뭔가 엄청나게 억울하고 화도 나고 그러네요ㅠ
니보단100배나아
2025-06-13 0
0
뭔 자식이 낙태/보이스피싱 수거책/마약 운반or복용 하다 걸린 과거라도 있으면 모를까... 보아하니 야동 하나만 있어도 거품물거 같은데
9봉이
2025-06-13 0
0
재밌게 산다 진짜.애한테 얼마나 치욕스럽고 지옥같을까...
Smooth암핏
2025-06-1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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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기억이 떠올라서 오랜만에 로그인 함 나는 남자인데도 중3때까지 나한텐 사생활이라는 개념이 없었음 평소에 말썽을 일으키거나 불량한 친구들이랑 어울린 적도 없음 비행청소년이 사회적 이슈일 무렵이긴 했지만 나는 해당사항이 전혀 없었음 본드는 커녕 담배도 피운 적 없는데 외출하고 집에만 들어가면 나한테 본드 하고 온 거 아니냐고 추궁을 함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다짜고짜 본드 하고 온 것 아니냐고 물어봄 도대체 왜 그랬는지 아직도 전혀 모르겠음 학교 끝나면 이유불문 무조건 바로 집으로 가서 옷갈아입고 어디로 언제까지 어떻게 누구랑 왜 무엇을 할 건지 육하원칙을 대고 나서야 나갈 수 있었음 연락은 항시 받아야 되고 휴대폰 메시지, 음성사서함 등등 프라이버시가 전혀 없었음 친구한테 전화라도 오면 옆에서 귀대고 대화내용 다 듣거나 아예 스피커폰으로 하게 해놓고 다 청음함 일기장도 꼭꼭 숨겨둔 걸 굳이 내 방을 샅샅이 다 뒤져서 찾아내서 멋대로 다 읽고 자기들에 대한 불만을 적어 놓은 부분에 대해서 따지고 친구들과 있었던 일화들도 꼬치꼬치 다 캐물음
Smooth암핏
2025-06-13
Smooth암핏
2025-06-13
Smooth암핏
2025-06-13
칸트뿐이야
2025-06-14
칼깃까마귀
2025-06-13 4
0
마지막 엄마 표정 보니까 진짜 숨이 턱 막히네. 똑같은 사람들끼리 만나서 결혼한 것까진 좋은데 자식도 똑같은 사람으로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되지. 막말로 동성애자 부부가 아이를 키우면 아이도 동성애자가 되겠냐고.
내복자주빨아
2025-06-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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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애들 핸드폰 게임하고 유튭 보고 하는거 심해서 열심히 차단하고.. 검사하고 했는데 그러다 깨달은게 애들이 거짓말만 늘고 편법만 늘고 하더라고.. 그래서 차라리 사용시간만 조절하자고 약속하고 냅뒀는데 그랬더니 너무 대놓고 하루종일 핸드폰만 봄.. 하씨....
에잇슝슝
2025-06-1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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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대부분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다고 하는거 보면 여자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구나.. 생각됨. 난 대충 말 통하면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벽이 느껴져. 관심있으면 이성관계, 없으면 없는거라고 하니
세계릴똥개협회
2025-06-13 1
0
아오
세계릴똥개협회
2025-06-13
킁킁핥핥
2025-06-13 3
0
ㅋㅋㅋ 착한애기네 내 성격이면 ㅇㅇ 보세용 하고 폰 던져서 다 부숴버림 그리고 새로 사줘도 노노 또 보자고 할꺼 뻔한데 핸폰 왜들고다님? 아예 안쓸테니까 환불하셍 ~하고 평생 핸폰 없는것처럼 할거임
김뿌잉뿌잉
2025-06-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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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좀하지마라 시1발
면상으로웃긴다
2025-06-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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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면 보여줘야지(x), 믿으면 맡겨야지(o)
미개한개돼지
2025-06-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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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와이프꺼도 안보고 자식것도 안보는게 훨 쉬울거같거든 시간낭비기도하고... 근데 오픈카톡으로 성희롱하는 태권도장오빠사건같은거보면 봐야하는건가싶어서 걱정됨 몇살까지는 자녀보호 앱깔아놔야하는건가 그런걱정
난중1이다
2025-06-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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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은 미국식 자녀 사생활 존중하는거 보여주면 거품물고 심장발작으로 즉사하겠네
나중에바꿀수있나
2025-06-13 0
0
와 나면 그냥 끊으라고힐다
곰말이
2025-06-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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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저 아이는 저게 잘못된 걸 자각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20살 되고 성인되서 연 끊자해도 저 부모는 할말 없지ㅡㅡ
느림보맨보
2025-06-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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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막짤이 난 쫌 소름돋고 무서웠음 ㄷ 표정이
너지금어디야
2025-0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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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학생 때 공용일기?라고 해서 애들 돌아가면서 일기를 쓰는데, 당시엔 중간고사 전체 등수를 큰 종이로 인쇄해서 학교 벽에 붙여 놨음, 근데 어머니께서 몰래보시고, 내가 니 학교에 안 가본 줄 아냐고, 너 몇 등한지 다 안다고 했는데. 그 땐 말 못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거짓말이었음.어렸을 때 거짓말 하면 때리면서 본인은 거짓말하는게 화나서, 지금도 어머니랑 싸우면 난 이거 끄집어냄
지노루
2025-06-14 0
0
어느 선에서 관리는 필요하겠지만 저건 그걸 넘어서 자식의 생활 하나하나 간섭하겠다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참 할말하않
SM기획사
2025-06-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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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몰래사귄 남친이 40대면 저렇게 하는거 인정
두그두덕디그디그디그
2025-0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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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을 보면 판단할 수 있다 난 그 중에서 물고기 눈을 기피한다 물고기 눈을 갖은 사람은 어딘가 이상하다
그거니냄새임
2025-06-14 0
0
아이 사생활 안지켜주면 더더욱 밖으로 나돌텐데
한국AV감정평가원
2025-06-14 0
0
부모로써 걱정되는것도 사실이긴한데... 검열은 좀.... 자녀가 부모걱정안되게 처신잘하는것뿐인가... 이거 주제가 어렵다.
김도르도르
2025-06-14 0
0
역겹다 진짜. 사춘기쯤 혹은 좀더 지난 나이인데 성인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저 ㅈㄹ떨면 성인으로서의 독립된 인격체가 되지 못함.
오늘도당신이
2025-06-14 0
0
..이제 더 숨길거고 부모랑 더 말 안할거고 올바른 가치관이 삐딱선 타게된다 걱정하는건 알겠는데 좀 믿어줘라 그 시기에 할 수 있는게 있는거잖아
귀여운게최고다
2025-06-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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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애 하나 버리는 거지...지는 지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결과적으론 그냥 자식과의 관계도 무너지고 자식도 엇나가게 만드는 부모 유형
더위켄드
2025-0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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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체로써 보진않나보네 자식이라고 해도 선은 둬야함 그것도 부모의 역할이라생각함
행복과불행사이
2025-0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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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저금통에서 돈 꺼내다 썼다고 집에서 쫓겨나보기도 하고, 영재반 끝나고 30분 집에 늦게 들어갔다고 쳐맞고... 어린 시절 기억이 대부분 통제와 억압 뿐이었어서 지금은 혼자 삼... 최대한 멀리멀리 떨어짐... 고향집에는 잘 안간다 여전히 말이 잘 안통해서...
o코로나온우유o
2025-0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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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치원생도 남친 있지않나
루나틱플레이어
2025-0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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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거 진짜 정서적 학대아닌가 부모가 미쳤네;;
싸승나
2025-06-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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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보니.. 저 시간에 아이가 커서 꿈을 이루고자 할때 힘이되도록,돈이 걸림돌이 되지 않게 일이나 하겠다..
와우접음
2025-0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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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도 없는데 뭔가 저런 미성년 육아 관련 상담은 나라에서 국비지원을 좀 해줘도 되지 않나 싶다. 저런 프로그램이라도 나왔으니 개선의 여지가 충분한 부모라고 생각함
초빵
2025-0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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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울 부모님한테 참 감사드린다.. 딸셋 옷이든 휴대폰이든 간섭한적도없고 통금도 정해진건없었음 연락없이 너무늦으면 일찍다녀라했는데 그렇다고 외출금지 이러지도않고.. 오히려 차끊기고 혼날까바 연락안하고 외박하면 더 큰일이니까 데릴러와달라고 전화하면 금방 달려와주시구..
뭐라더라
2025-06-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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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가 한 번 중학교였나 정보얻겠다고 학교에서 극성 엄마들이랑 어울려다니시다가 갑자기 폰 보여달라한 적 있었는데 아빠가 화 엄청 내면서 사람은 다 사생활이 있는거라고 길길이 날뛰심 난 이때 딱 한 번 일어난 헤프닝이었는데 고딩때 같은 반 여자얘는 방문도 못닫아놓는다는거 듣고 진짜 충격먹음
이치비치거미
2025-0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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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폰엔 야짤 엄청 많은데 이걸 남한테 보여줄 생각 하면 크흠...
양만장
2025-0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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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은 갈증을 유발하고 덧나기마련이지 그렇다고 과잉이 좋다는건 아니고 부모는 중용의 길을 지향해야함
Silvis
2025-0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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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기고 문제가 생겼을 시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해준다.
깜륭이
2025-0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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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등학생때까지 폰검사 당하고 폰 뺏기고 그랬는데.. 오히려 더 꽁꽁 숨기게 됨ㅠ 중요하거나 민감한 자료라도 내 개인 휴대폰,컴퓨터에는 편한 위치에 저장해둘수 있는 건데 그것조차도 불안해서 폴더 이리저리 숨겨서 저장해둠 좀 강박일 정도로ㅋㅋ 폰 한번 빌려주면 불안해서 못참겠고.. 내가 유독 심한거 같았는데 이 글 읽고 이유를 알았어
ohho7
2025-06-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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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마윈(알리바바 창업자) 한국에 살았었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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