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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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06-13 14:50:16

489

0 없었던일? 시발? 아주그냥 고객 돈 빼먹을 때는 기를 쓰고 빼먹고 지들이 아무리 잘못해도 돈 나갈 사태 생기면 모르쇠하고 진짜 도둑놈들이 따로없네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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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오육칠 2025-06-13 15:31:52

192

0 미친놈이 지가 뭐라고 저런 결정을 내리지? [5]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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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통닭호우 2025-06-13 15:37:39 269 0 장관 그만두면 skt 직원될건대요? 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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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쥬기 2025-06-13 16:20:28

147

1 아 이재명 뭐하냐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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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싶어 2025-06-13 15:18:33

0 아니 정말 뭐냐 그럼 약관에 나와있는거 안지켜도 되는거임?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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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고싶다 2025-06-13 15:28:27 97 0 ???: 넌 지켜야죠 개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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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더머니 2025-06-13 14:49:10 18 0
이야 좀 식었다 이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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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06-13 14:50:16 489 0
없었던일? 시발? 아주그냥 고객 돈 빼먹을 때는 기를 쓰고 빼먹고 지들이 아무리 잘못해도 돈 나갈 사태 생기면 모르쇠하고 진짜 도둑놈들이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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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yhaha 2025-06-13 18:35:10 3 0
타커뮤보면 슼 s25 싸게 푼다고 거지처럼 퍼나르고 인증 하고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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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엉덩이 2025-06-13 19:45:56 2 0
분명 있었던일을 그냥 없었던일로 하입시더! 마 그럽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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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냥이 2025-06-13 14:52:32 1 0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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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아빠 2025-06-13 15:01:41 48 0
기업 똥딱아주려고 기업이 살아야 한다는 이상한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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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블라썸 2025-06-13 15:15:38 16 0
돈은 아껴도 인식은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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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타올닮은살걀 2025-06-13 15:17:04 20 0
유상임 개1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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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싶어 2025-06-13 15:18:33 72 0
아니 정말 뭐냐 그럼 약관에 나와있는거 안지켜도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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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고싶다 2025-06-13 15:28:27 97 0
???: 넌 지켜야죠 개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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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고춤을추지 2025-06-13 18:35:32 1 0
우리도 존나게 떼 쓸거다 빼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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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15:26:51 게시물이 40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6-13 14:46 / 이동: 2025-06-13 15:26
- 어시스트: 대만식샌드위치

바이엘2권 2025-06-13 15:28:55 2 0
이정도면 개돼지라고 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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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슨라이터 2025-06-13 15:31:15 20 0
뭔가 SKT는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노력하네. 약정 끝나면 그대로 통신 2사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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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오육칠 2025-06-13 15:31:52 192 0
미친놈이 지가 뭐라고 저런 결정을 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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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통닭호우 2025-06-13 15:37:39 269 0
장관 그만두면 skt 직원될건대요? 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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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오육칠 2025-06-13 15:39:19 30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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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우유 2025-06-13 16:20:24 28 0
장관의 노후를 위한 큰 그림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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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던사람 2025-06-13 18:33:58 13 0
이직준비 중 경력쌓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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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아 2025-06-14 08:24:28 0 0
이미 전 장관이나 고위직 있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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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명가두근세근 2025-06-13 15:43:06 21 0
패면 표나온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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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503박근혜 2025-06-13 20:11:42 19 0
표가 이미 나왔으니 용도가 끝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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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닝종료 2025-06-13 22:16:05 2 0
표 다 나왔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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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인생 2025-06-13 15:46:55 47 0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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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시쩡 2025-06-13 23:37:08 15 0
아직 장관이 안바뀜 ㅠ 가기전 마지막 똥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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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에60kg 2025-06-14 11:10:09 1 0
어허 드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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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탐스 2025-06-13 15:53:33 0 0
ㅋㅋ 그롬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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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빌런 2025-06-13 15:55:24 57 0
대선 끝나면 조진다던 국회 과방위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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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 2025-06-13 15:56:57 3 0
Sk썼는데 기사보니 더는 못참겠네.Kt알뜰폰 유심신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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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개 2025-06-13 16:00:15 1 0
계약서에 있는것도 안지키면 계약서 왜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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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생릅택동 2025-06-13 16:01:09 2 0
???: 약관에는 있는데 약관을 지키겠다는 규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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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e 2025-06-13 16:03:23 0 0
sk그룹이 어떤지 알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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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살도리스 2025-06-13 16:10:03 2 0
대체 얼마를 멕인걸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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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입학한다 2025-06-13 16:11:50 0 0
하 그거 교체비는 얼마 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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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06-13 16:14:01 2 0
지난달까지만해도 다들 씩씩 거렸는데 또 시간지나니까 잊혀졌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몰랑 그냥 없던걸로 할래 이런거 같은데.........ㅆㅂ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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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쥬기 2025-06-13 16:20:28 147 1
아 이재명 뭐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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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붕이 2025-06-13 16:26:45 2 0
그럼 이제 소비자도 약관 안 지켜도 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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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푸네푸 2025-06-13 16:29:53 42 0
패면 표나오고 인지도 얻는데 안 패는건 무슨 의미인지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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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받아 2025-06-14 06:48:19 6 0
이미 표는 다 나왔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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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까만사십줄 2025-06-14 08:00:22 0 0
누군가들은 배때지에 금은화 쑤셔박아 박혔겠지 표도 다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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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인 2025-06-13 16:47:50 2 0
지들 뜻대로 안될거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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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PIO 2025-06-13 17:07:46 56 0
이건 진짜 정부차원으로 강하게 나가야 하는거 아닌가? 그렇게 민생 민생 노래를 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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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냥이 2025-06-13 17:19:52 51 5
공감하는데 해결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좀 기다려야 할 듯 그냥 넘어가진 않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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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던사람 2025-06-13 18:35:00 37 2
똥싸지른게 많아서 아직도 치우는중 저ㅈ똥도 그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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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피씨방 2025-06-13 19:07:04 61 1
장관들이 다 전정부 사람이고 특히 과기부장관은 친기업인데 뭘 할수가없지 지금 몇달은 어수선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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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그대 2025-06-13 19:35:34 4 0
유의미한 제재가 있으려나 매우 관심임. 첫 멘트에서 제외했기 때문에 제외 안 한 사람은 어떻게 할까 관심 가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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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신참받아 2025-06-14 06:51:32 15 2
똥 치우느라 바쁘다는데 지금 솔직히 이제껏 한게 김밥 먹으면서 대법관 증원하고 본인 재판 중단 하는 법 통과시킨거 말고는 한거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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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lllIlI 2025-06-14 07:18:16 8 2
ㄴ 뉴스 골라 보지 말고 전부를 다 보셈 그럼 두 개 말고 더 많은 걸 했다는 걸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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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신참받아 2025-06-14 07:26:47 12 2
ㄴ 특검 3개 통과한거? 근데 그건 현 정부들어오기 전부터도 국회에서 계속 통과시키려던거 정권 바뀌며 통과된것 뿐이잖아. 내가 말한게 없던 사실인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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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2025-06-14 07:36:31 0 0
우리 국민들이 행정과 정치를 너무 잘안다... 참 어찌보면 슬픈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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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냥이 2025-06-14 08:08:27 4 1
신참받아가 답답한건 알겟는데 특검은 미리 진행하던게 된거라 뭘 햇다고 할 수 없다 이면서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 넘었는데 여기저기 다니면서 쌩고생 하는 사람을 아무것도 안한다 라고 말하는건 말자채에 모순이 잇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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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받아 2025-06-14 08:24:51 13 1
ㄴ 내가 바쁘다고 한적 없는데? 윗댓든ㅅ이 바빠서 일처리 하기 힘들다는 사람이 본인 재판 미루는 법 이랑 차베즈 처럼 사법부 장악하려 대법관 30명 늘리는 법을 대통령 되자마자 신속 처리했다는게 어이가 없어서 그렇지. 그게 제일 우선순위였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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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lllIlI 2025-06-14 08:27:15 2 4
그래 그냥 그렇게 보며 해석 하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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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받아 2025-06-14 08:27:39 16 1
나도 이전 정권 극혐하는건 맞는데, 상법 개정도 그렇고 이런것도 그렇고 현재 실질 현안들은 제쳐두고 본인 방탄법 먼저 통과시키면 참 좋게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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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받아 2025-06-14 08:32:12 11 0
ㄴ 그럼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건데? 내가 식견이 좁아서 그러는데 좀 알려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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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좀그만찾아 2025-06-14 08:46:28 3 1
뭔 장관에 임기가 있어 자르면 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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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냥이 2025-06-14 09:06:54 5 1
님이 하는말은 적어도 반년이상 지났을때나 할 수 있는거고 지금은 님이 뭐 하나에 그냥 꽂힌거임 마음을 좀 내려놓고 차분하게 기다려보셈 아직은 님같이 말할 시기가 아니라 다들 님말에 거부반응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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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받아 2025-06-14 09:14:08 15 1
ㄴ 거부 반응도 있을 수 있겠지만 현 대통령 비판하면 지금처럼 우루루 몰려와서 반대 박고 뭐라하니 나와 같은 의견 가진 사람들은 덧글들 달 생각도 못하니 그런거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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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시쩡 2025-06-14 09:39:25 3 1
이번 정권 입장에서는 앞으로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사법부 신속하게 처리해야하는 건 맞아. 전 정부가 알다시피 검찰총장 출신이라 총선 전날에도 출석시키고 안나오는 먼지까지 뒤지게 패며 괴롭힌지라 삼권분립이 무너졌다 생각하고 있으니. 하고 싶은 일이 자꾸 방해받지 않으려면 사법부 먼저 조져야 하는 게 이번 정권에서는 당연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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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받아 2025-06-14 09:59:54 4 1
ㄴ 정부 및 검찰은 행정부인데 사법부는 왜? 너말에 따르면 팬건 검찰인데 왜 사법부를 개혁하는거지?? 본인이 대법원에서 유죄취지 파기환송된 상황에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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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보장 2025-06-14 10:18:26 4 1
'신참받아'님의 주장에 대한 논리적 반박입니다. 해당 주장은 현 정부가 민생보다 본인의 재판 및 사법부 장악을 위한 법안을 우선시하며, 검찰이 아닌 사법부를 개혁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현 정부가 특정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는 것을 단순히 민생 외면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사법부의 효율성과 공정성 확보는 장기적으로 국민의 권리 구제와 민생 안정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대법관 증원은 오랫동안 논의되어 온 사법 적체 해소의 핵심 방안입니다. 대법원의 사건 처리 지연은 국민들이 최종 판결을 받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리게 하여 경제 활동이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민생 문제입니다. 정부가 사법 적체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사법 시스템의 신뢰를 높이는 행위입니다. 이를 특정 정부의 사법부 장악 시도로 단정하기보다는, 사법부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더 나은 사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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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보장 2025-06-14 10:18:43 3 0
'본인 재판 중단' 법안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법안의 내용을 파악해야 하지만, 만약 공직자의 직무 관련 재판 절차 개선 법안이라면 이는 특정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법 적용의 형평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논의될 수 있습니다. 법 집행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은 모든 국민에게 중요하며, 이러한 법안이 특정인의 방탄용이라고 섣불리 판단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공직 수행의 안정성과 국정 운영 효율성을 높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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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보장 2025-06-14 10:19:03 3 0
검찰과 사법부 개혁의 독립성 '신참받아'님은 검찰이 행정부 소속인데 왜 사법부를 개혁하는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또한 전 정부에서 검찰이 현 대통령을 수사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사법부 개혁의 필요성에 의문을 던집니다. 검찰과 사법부의 역할 분리: 검찰은 행정부 소속으로 수사와 기소를 담당하는 반면, 사법부(법원)는 독립적으로 재판을 통해 최종 유무죄를 판단합니다. 이 두 기관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서로 견제하고 균형을 이룹니다. 전 정부에서 검찰이 현 대통령을 수사한 것은 검찰 본연의 역할 수행으로 볼 수 있으며, 이와 별개로 사법부의 기능 개선 필요성은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한쪽의 문제가 다른 쪽의 개혁 필요성을 부정하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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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보장 2025-06-14 10:19:14 3 0
사법부 개혁의 광범위한 목적: 사법부 개혁은 특정 정치적 상황 때문이 아니라, 사법 시스템 자체의 문제점(사법 적체, 판결의 일관성 부족, 국민 신뢰 저하 등)을 개선하고,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사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법관 증원 역시 사법 적체 해소라는 명확한 명분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특정 정치적 목적이 아닌 사법 시스템 본연의 효율성 증진을 위한 노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과 공적 개혁: 설령 현 대통령이 과거 재판에서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을 받았더라도, 이는 법치주의 원칙에 따른 법원의 판단입니다. 그러한 개인적 경험이 사법 시스템 개혁 논의에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하지만, 동시에 사법부 문제점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개혁의 내용이 사법부 독립성을 훼손하지 않고 국민 전체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여부입니다. 결론적으로, '신참받아'님의 주장은 정부 정책과 사법 시스템의 복잡성을 다소 단순하게 해석한 측면이 있습니다. 사법 개혁은 단편적인 시각으로 평가하기보다는, 사법부의 장기적 발전과 국민의 권익 증진이라는 큰 틀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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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보장 2025-06-14 10:19:53 0 0
제가 gpt 토큰 대신 써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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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받아 2025-06-14 10:38:18 2 0
ㄴ 요즘 GPT ㅂㅅ 같아서 구독 끊고 제미나이로 갈아탄지 오래임. 그리고 GPT 말에 따르면 현 대통령이 차베츠랑 모두 같은 정책을 쓴다는데 그럼 GPT 말 다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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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받아 2025-06-14 10:39:10 2 0
이재명 대표의 대법관 증원 제안, 그 배경과 논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하는 대법관 30명 증원 방안은 사법부의 오랜 과제인 '상고심 적체' 해소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둘러싸고 사법부 장악을 통한 '방탄용'이라는 비판과 진정한 사법개혁이라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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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받아 2025-06-14 10:39:32 0 0
표면적 명분: 신속한 재판과 사법 서비스 질 향상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측이 내세우는 가장 큰 명분은 대법원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줄여 국민의 '신속하게 재판받을 권리'를 보장하자는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대법원은 대법원장과 법원행정처장을 제외한 12명의 대법관이 한 해에 약 4만 건에 달하는 상고심 사건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대법관 1인당 연간 3천 건이 넘는 사건을 다뤄야 하는 비현실적인 구조라는 지적입니다. 이로 인해 사건 심리가 부실해지고, 판결이 지연되는 등 국민의 사법 서비스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것이 증원 찬성 측의 핵심 논리입니다. 실제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5년 동안 유지된 대법관 구성을 보다 다양화하고 숫자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며 법원조직법 개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역시 상고심 지연 방지와 충실한 재판을 위해 대법관 증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변협은 대법관 증원이 구성의 다양성까지 확대하는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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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받아 2025-06-14 10:39:52 0 0
정치적 의도 논란: '사법부 장악'과 '방탄 사법' 우려 반면, 야당과 법조계 일각에서는 이번 대법관 증원안이 순수한 사법개혁 목적보다는 정치적 의도가 다분하다고 비판합니다. 특히 이재명 대표가 여러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자신에게 우호적인 대법관을 대거 임명해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려는 '방탄용'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대법원을 이재명 정권의 방탄기구로 전락시키려는 노골적인 입법 쿠데타"라고 맹비난했으며, 장동혁 의원 역시 "자기 마음에 맞는 대법관 수를 16명 늘려 결국 자기편을 들어줄 대법관을 과반수로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새로 임명될 대법관의 임명권을 현 대통령이 행사하게 된다는 점도 이러한 '사법부 장악' 우려에 힘을 싣는 부분입니다. 이는 사법부의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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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받아 2025-06-14 10:40:16 1 0
과거에도 있었던 논의, 하지만… 대법관 증원 논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과거 사법개혁 논의 과정에서도 상고심 부담 완화를 위해 대법관 수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2011년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에서도 대법관을 20명으로 늘리는 안이 논의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추진되는 '30명 증원'이라는 파격적인 규모와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상황이 맞물리면서 과거와는 다른 차원의 정치적 논쟁으로 비화하고 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역시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재명 대표의 대법관 증원 제안은 '신속한 재판'이라는 국민적 요구와 '사법부 장악'이라는 정치적 의혹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안입니다. 향후 법안 처리 과정에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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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받아 2025-06-14 10:40:39 0 0
너 대신 제미나이 구독료 내고 있으니 참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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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에60kg 2025-06-14 11:10:50 2 1
드럼통가기시르면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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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멍멍멍멍 2025-06-14 11:54:53 1 0
인제 일주일됐는데 한거없다고 하는건 뉴스를 안보는건가? 법안통과시켜야 일하는거임? 여기저기 방문해서 이야기들어주기도 바쁘던데 skt는 우선순위 올라가지도 못할정도로 어려움 아직 평가할 시기도아니고 지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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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lllIlI 2025-06-14 12:05:39 1 0
일주일 지났는데 지랄 하는 거면 그냥 까고 싶은 거지 그리고 식견이 좁은데 해석 해서 말을 해 봤자 무슨 소용이야? 식견이 좁아서 좁은 만큼 또 해석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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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인싸 2025-06-13 17:29:25 9 2
대형사고 터졌어도 가입자수 4%정도밖에 안줄어서 배짱튕기는듯 이동 귀찮아서 그냥 쓰는사람이 태반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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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503박근혜 2025-06-13 20:13:25 13 0
귀찮아서? 그럼 뭐 skt 위약금으로 배불려주고 나가는건 skt 불매라고 해야되나? 귀찮아서로 취급하는건 흑백논리 수준의 조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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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뿌잉뿌잉 2025-06-13 21:07:36 2 3
귀찮아서 안바꾸는 우리회사사람 5명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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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6hane 2025-06-13 21:33:40 7 0
제 주변을 보면 '귀찮아서'라기 보다 가족할인이나 인터넷 묶음, 새기기 구입 등등 비용적인 측면때문에 안바꾸는 게 더 큰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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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발냄새 2025-06-13 17:43:01 2 0
뭐 이게 한국이니깐~ 한국은 이래도 돼~ 개돼지들 잠잠해지는건 과학이고 ㅋㅋ 저래도 되는데 안하는게 더 죄다 뭐하러 피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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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직전 2025-06-13 17:54:00 2 0
이정도면 계속 쓰는사람들이 잘못한거라고 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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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언덕 2025-06-13 17:59:33 3 0
아니 야 약관에 있잖아 약관에!!! 장난하냐 이럴거면 계약을 왜 해 국민들 집 쳐들어가서 강도짓이라도 하지 그러냐 니들이 하면 다 무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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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카메라 2025-06-13 18:02:31 1 0
기업하기 힘든나라는 있다치고, 소비자하기 힘든나라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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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넘겨요 2025-06-13 18:08:26 2 0
지들 퇴직후 들어갈 회사라 그런지 용을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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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내운명 2025-06-13 19:19:56 14 0
아 이재명 뭐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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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2 2025-06-13 21:35:32 15 2
네?지금 과기부 장관 누가 임명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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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insky 2025-06-13 23:33:59 11 0
뭐하긴, 전에 어떤놈이 푸짐하게 싸질러놓은 똥 치우느라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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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내운명 2025-06-14 00:10:22 9 0
요즘 장차관들 맨날 집합시켜서 조지던데 과기부장관 독대로 대가리 좀 깨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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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xhxx 2025-06-13 19:49:02 1 0
이제 약정 5일 남았다 ㅅ바 갈아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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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교수 2025-06-13 20:50:52 10 0
소신발언하자면 skt 그래도 쓸 사람들은 쓸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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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런 2025-06-13 22:11:50 12 0
지금도 위약금 없는 사람들도 엄청많은데 그대로 이용중이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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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중독자 2025-06-13 21:03:47 0 0
니가 뭔데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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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그러진곰 2025-06-13 23:03:52 1 0
한 달만 버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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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뭣 2025-06-13 23:09:05 1 0
기업하기 너무 좋은나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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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2025-06-13 23:43:40 0 0
주식아 올라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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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o 2025-06-14 00:45:26 0 0
약관의 존재 의미를 가르는 사건이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해도 너무하네 나쁜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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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왕빨보 2025-06-14 01:23:44 0 0
나..유심교체 안내문자 아직도 못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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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방랑자 2025-06-14 01:30:51 0 0
나갈 장관이라 그런지 막 싸지르네…. 다음 자리가 정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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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죠가하라 2025-06-14 03:10:47 0 0
턴 넘어오면 조질거라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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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머 2025-06-14 03:25:43 3 0
ㅅㅂ 새끼들이 장난 하나 이거때메 심카드 사서 통신사 변경하는데만 2주 넘게 걸렸는데 샹 기분탓인진 몰라도 이상한 문자랑 와츠앱 메세지랑 텔레그램에 문자까지 오는 빈도가 두배는 늘었어 맨날 ㅅㅂ 부업하래 나보고 나 지금 이미 멀티로 직업이 5개는 되는거 같은데 일하다 디지까? 개새1끼들아 지금도 이 정도인데 이 개인정보들을 가공해서 AI까지 섞어서 뭔짓을 할까 맨날 불안해 디지겠구만 모르는 번호 오면 받고 나서 여보세요를 안해 목소리 성문 따간다는 소리에 진짜 이정도 불안하게 만들었는데 진짜 배째라 하는 꼬라지가 아오 ㅅㅂ 애들이 울거 같으면 입에 사탕이라도 물리는 성의는 보여야 할거 아냐 진짜 사람들을 얼마나 우습게 아는거야 미친새끼들이 으아아아아옹오오어어엉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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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당신이 2025-06-14 07:47:21 0 0
응 이미 티비 인터넷 바꿨고 9월에 선택약정 끝나믄 옮길거야~~ 15년 넘게 썼는데 그냥 있으면 호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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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일할게요 2025-06-14 08:50:52 0 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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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달이 2025-06-14 09:43:54 0 0
??? :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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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축구 2025-06-14 09:57:01 1 0
국민은 조금만 잘못해도 과태료에 벌금ㅋㅋㅋㅋ하지만 대기업은 봐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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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걱정덩어리 2025-06-14 10:34:49 3 0
윤이고 이재명이고 그 정권에서 결정된 일이면 욕먹을수도있지 몇몇분들께서는 뭔 소리들을 하고 계신지요.. 이재명정권 초기에서 결정된거면 skt봐줘도되나요?? 이재명이고 윤석열이고 누가 대통령이었든 개패야지 그리고 뭔 자꾸 전정권똥 이야기신지.. 이건 그냥 이 상태 그대로 받아드리고 skt를 개패주면 되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해당건이면 민생과도 굉장히 밀접했고 핫했던 현안이구요. 이건 skt를 이렇게 보내주면 안될일이라고 생각해요. 대기업에 토악질을 하시던분들께서 이럴때 또 봐주는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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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걱정덩어리 2025-06-14 10:39:16 3 0
거기다 이런 큰건마저 그냥 쉽게봐주면 앞으로 통신사들 횡포부리면서 살라는말이나 똑같죠.. 대기업친화고 뭐고 자시고 다 필요없고 더패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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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받아 2025-06-14 10:51:54 2 0
ㄹㅇ 누가됫건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그리고 전 정부 장관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기본적으로 장관이 대통령 말 ㅈ 까고 정책을 밀어붙일 권한이 없음. 장관의 기본적인 권한이 대통령 보좌권 및 국무회의에서의 국정 심위권이지 대통령 뜻 거스르고 그 부처의 모든걸 결정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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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냥이 2025-06-14 11:13:40 0 1
백번 맞는 말인데 SKT가 처음 터졋을때도 유일하게 대책세우고 압박하던 것도 현정권이고 정책을 새우던 것도 현정권인데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랑 이제 시작하는 사람을 비교하면서 비판을 하기 시작하면 우리같은 일반인들 끼리도 갈라치기가 시작 되는거라 진짜 해결을 원하면 우리가 힘을 모아서 청원을 하고 목소리를 높여야 하지 왜 아무것도 안함?의 자세는 그냥 어린애 징징거림인거죠 민주주의의 기본이 다수결이 정한 원칙은 일단 믿고 내마음에 안들면 다시 목소리를 내는 겁니다 그런 점에서 이런의견도 좋지만 현정권은 국민 목소리를 잘들어주는 축에 속한다고 생각해요 슬로건이 정치는 국민이 하는거다 라는 말 만큼 조롱이 아니라 요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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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받아 2025-06-14 11:42:01 2 0
ㄴ 민주주의는 합의와 숙의로 하는 거지 단순 다수결로 하는게 아님. 나치도 선거로 집권했고 영국 브렉시트도 다수결로 결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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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여행자 2025-06-14 12:00:53 0 0
냉정하게 이야기하먄 아직 장관 인사들도 아직 교체 안된 시기인데 그거 가지고 뭐라하는 건 아님. 최소한의 준비 시간도없고 안수인계도 없고 일하는 사람도 안나오는데 전정권 똥 이야기 안나얼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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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여행자 2025-06-14 12:02:34 0 0
이 기사 근데 알파 경제라는 듣보 경제지 딱 하나에서만 기사화 되어있고 그 기사가 온갖 커뮤를 도는 중임. 알파 경제가 다른 언론사들이 눈돌리는거 어디서 소스 갖고와 공개한거 아니라면, 경제지의 설레발 일수도 있으니 좀 보시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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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근황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