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13 14: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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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홍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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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하는미리아
2025-06-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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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먼저 걸진 않아도 상대가 먼저 걸어와서 노가리 까다가 저가항공사에서 파는 기내 콜라 얻어먹어본적은 있는데 ㅋㅋㅋ 참고로 난 I 57%
어쩌라거볍시나
2025-06-13 79
0
나 딱 한번 저런 경우 있었는데... 8시간 정도 되는 비행기였는데 옆자리 여성분(아마 30대 후반 추정, 나는 20대 후반일때)이 출발하고 나서 스몰토크를 하시더라구. 근데 나는 극I라서 그냥 물으시는 거에만 답해드렸더니 재미 없으셨는지 1시간 정도 뒤에는 말 안 거셨엉. 근데 기내에서 면세 과자 같은거 시키시더니 나 하나 주시더라. 그 뒤론 쭉 잠만 잤음
다정다감한
2025-06-13
어쩌라거볍시나
2025-06-13
불타는건전함
2025-06-13
다정다감한
2025-06-13
작은돼지다
2025-06-13
다정다감한
2025-06-13
드론머신건
2025-06-13 
동네미친개
2025-06-13 1
0
애초에 내가 I다 E다는 모르겠고 그냥 그거 해보면 E 나오긴하는데 한번 말걸면 계속해야할거같고 잠이 많은 E라서 그냥 애초에 말을 안검
모쏠아니라고
2025-06-13 2
0
너무 즐거울거 같아 히히히히. 어디가세요? 저희는 여기 가는데. 식사는 어디로 가실거에요? 거기 전에 가봤는데 별로에요. 그래서 저희는 여기가요. 여기는 스테이크랑 샐러드가 맛있어요. 맥주는 여기가시면 더 좋고. 혹시 좀 오래 걸으셔도 되세요? 그럼 여기도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너무 먼거 같으면 우버 잡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그 앱 말고 이거 쓰세요.
아시바하지말라고
2025-06-13
모쏠아니라고
2025-06-13
빡티즈
2025-06-13
아시바하지말라고
2025-06-13
모쏠아니라고
2025-06-13
최순실c
2025-06-14
모쏠아니라고
2025-06-14
상담의뢰서
2025-06-13 3
0
옆자리가 예쁘면 생각만 해봄...
뭉치난이
2025-06-13
으핫핫핫
2025-06-13 
교미더머니
2025-06-13 5
0
I 70프로인데 상대방 쪽에서 말을 먼저 건다+내가 알거나 관심있는 주제다+딱히 다시 볼일 없는 사이다 = 헤비토크 미만으로 가능
드링킹요구르트복숭아
2025-06-13 0
0
옆자리 사람이 음식흘려서 말해줌....외국갓다 돌아올 때 비행기 무섭다고 하셔서 손잡아드림(아마?)
띵킹좀해
2025-06-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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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모 끔찍해... 도망가지도 못하고...
유리시
2025-06-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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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I인데 옆이랑 말하는 경우는 옆에 애아빠가 애기 안고 탔을때임ㅋㅋㅋ 우쭈쭈 까꿍 정도는 함
유리시
2025-06-13 
가든킴
2025-06-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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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마려운데 일어나실때까지 기다릴까 고민하다가 겨우 말했음
슬픈냥
2025-06-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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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래서 비행기 KTX탈 때 항상 긴장하면서 탄다...
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6-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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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랑 스팀덱이 왜 있게???(대문자I)
2025-06-13
도도새야
2025-06-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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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는데 옆에서 처음본사람끼리 세시간 내내 떠들더라
여정끝에네가있길
2025-06-1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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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는건 상관없는데 앞뒤 사람들 시끄러울까봐 별로..버스나 지하철에서 전화도 잘 안 받음
지옥나물
2025-06-13
kdir
2025-06-13 3
0
난 비행기 타면 병든 닭마냥 계속 졸게 되던데... 기내식먹고 자고 기내식 먹고 자고 대신 시차땜에 고통 받은 적 없음
한형
2025-06-13 0
0
인싸 인도인한테 말걸림 당한적은 있음. 몇시간동안 영어로 떠들었는데 '이것 또한 영어공부로다 ' 하면서 버텼어요
한형
2025-06-13
다붕
2025-06-13 2
0
극 E로써,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1차로 한잔 걸친듯한 남자셋이 "저기 쌀국수집 가자 아 근데 술 팔려나? 팔겠지?" 이런 얘기를 하고 있었음. 문제는 그 쌀국수집이 내 페이보릿이었단거. 그래서 참지못하고 "저기 빨간거부터 새로까지 다 팔아요 사장님이 베트남사람이라 진짜 맛있어요" 껴들어버림....E는 어쩔수 없어..
필용이
2025-06-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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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는 있는데, 해당 상황을 소화할 수는 있다는 거지 하고 싶다는 게 아니야...
sd산들바람
2025-06-13 1
1
나도 옆에 분한데 말걸고 그러는데 비행기가 어느정도 고도에 올라갔을때 옆에 분이 휴대폰 카톡이 안되는거더라구 제주도 가는 비행기 이다 보니 기내wifi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내가 제주도 갈땐 로밍 하셨어야죠 이랬더니 미친놈 보듯이 처다 보더라 ㅋㅋㅋㅋ
롬브로단로
2025-06-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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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걸면 거는 대로 다 받아줌. 옆사람 민망하지 않게 또 나에 대한 관심도 호의라고 생각해서.. 하지만 내 속은..
초빵
2025-06-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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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모르는 사람이 말 건적 딱 한번 있는데 일본에서 한국가는 뱅기에서.. 몬치치인형 어디서 사셨냐고 자기 다뒤져봐도 못찾았다길래 위치 알려드리긴 했는데.. 한국행 뱅기라 곧장 사러가실수도없고ㅋㅋㅋ
넌클릭
2025-06-14
비타민D결핍
2025-06-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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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문자 I인데...오늘 정수기 케어오신 분(엄마뻘)이랑 30분 수다떨었다.... 나 자신에게 놀람...ㄷㄷ
그녀를백겟썸미다운
2025-06-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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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첫 해외여행을 혼자 갔는데, 모스크바 공항에서 파리로 환승해야 했음. 그때 4시간인가 기다려야 했는데 뭔 일인지 나 포함 다섯명 정도가 혼자 온 또래(20대 후반)라서 슬슬 말 트기 시작하드라. 비행기 타고보니 자리도 다들 가까워서 파리 들어가서 지하철 탈 때까지 잘 놀고 감.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정확히 모르고... 지금은 그거 비슷한것도 못하는데 그땐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네
수상한활기
2025-06-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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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는 E끼리 서로 알아봐?.. 신기하게 E끼리 저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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