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13 21: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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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9
혹시저새끼날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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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니 기분이 너무 더러워져서
자체 정화해야지
작성 2025-06-13 21: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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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저새끼날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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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니 기분이 너무 더러워져서
자체 정화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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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럽시켜줘
2025-06-13 
26
0
무슨 글인지 모르겠어서 보고 다시 정화하러 올게
혹시저새끼날좋아하나
2025-06-13
조럽시켜줘
2025-06-13 
redditor
2025-06-13 3
0
내 자셔글봐 귀여운거 많아
혹시저새끼날좋아하나
2025-06-13
redditor
2025-06-13 
Goose312
2025-06-14 
서대문차은우
2025-06-14 2
0
왜 먼일인데
혹시저새끼날좋아하나
2025-06-14
서대문차은우
2025-06-14 
지금부터는
2025-06-14 68
0
나도 어지간하면 위처럼 함. 카르마는 결국 나한테 돌아옴
수수료
2025-06-14
스몰눈팅맨
2025-06-15 
니뒤에카사딘
2025-06-15
브로메테우스
2025-06-16 
2025-06-14
비냉조아
2025-06-14 9
0
웃대에선 따뜻하고 웃을 수 있는 얘기들을 보고싶어.. 고맙당
참치잡이
2025-06-14 32
0
사실 저런거 별로 큰 실수도 아닌데 사회초년생때는 저 정도만으로 하늘이 무너지는것같지... 어떻게 잘 수습되면 안심돼서 온몸에 힘이 쭉 빠지고.. 한번씩 큰실수했을때 호쾌하게 그냥 넘겨주시는 고객님들이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었음
참치잡이
2025-06-14
굴다리잡상인
2025-06-15 0
0
정화추
SM기획사
2025-06-15 3
0
며칠 후 콜라 480캔이 도착하고 앳되고 떨린 목소리로 전화가 걸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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