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간 패밀리레스토랑 개거지들 글보니 자체 정화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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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2025-06-14 16:05:17

0 나도 어지간하면 위처럼 함. 카르마는 결국 나한테 돌아옴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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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or 2025-06-13 21:44:13 3 0
내 자셔글봐 귀여운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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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저새끼날좋아하나 2025-06-13 21:44:36 3 0
니가 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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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or 2025-06-13 21:44:57 1 0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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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312 2025-06-14 16:12:16 4 0
동물들의 고추 주왁꼭지가 언제부터 귀여운거엿는지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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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차은우 2025-06-14 14:51:04 2 0
왜 먼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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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저새끼날좋아하나 2025-06-14 15:48:42 3 0
https://humoruniv.com/pds1369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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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차은우 2025-06-14 16:01:06 1 0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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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2025-06-14 16:05:17 71 0
나도 어지간하면 위처럼 함. 카르마는 결국 나한테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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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2025-06-14 19:18:20 6 0
이즈가 너무 못해도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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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니뒤에카사딘 2025-06-15 10:36:24 5 0
싸엘라싸 키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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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메테우스 2025-06-16 09:53:48 0 0
나도 업보 믿는편~ 사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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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16:41:56 게시물이 19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6-13 21:41 / 이동: 2025-06-14 16:41
- 어시스트: 최주니
비냉조아 2025-06-14 16:45:02 9 0
웃대에선 따뜻하고 웃을 수 있는 얘기들을 보고싶어.. 고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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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잡이 2025-06-14 19:42:15 34 0
사실 저런거 별로 큰 실수도 아닌데 사회초년생때는 저 정도만으로 하늘이 무너지는것같지... 어떻게 잘 수습되면 안심돼서 온몸에 힘이 쭉 빠지고.. 한번씩 큰실수했을때 호쾌하게 그냥 넘겨주시는 고객님들이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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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잡이 2025-06-14 19:43:23 18 0
좋은 사람이 되자 다들.. 누군가 나한테 그래줬던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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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다리잡상인 2025-06-15 06:18:27 0 0
정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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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기획사 2025-06-15 07:22:35 3 0
며칠 후 콜라 480캔이 도착하고 앳되고 떨린 목소리로 전화가 걸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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