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14 19: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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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의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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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6-14 19: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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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의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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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12와봐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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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네
livingon
2025-06-1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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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 보고싶다ㅠ
강아지멍뭉이
2025-06-1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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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잖아,,,🥹
마스터딸기
2025-06-1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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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속성 효녀네
벌거벗고춤을추지
2025-06-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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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읏...너무 뜨거워
장기썰이
2025-06-14
짜증나네진짜
2025-06-14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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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다음부턴 남자친구랑다녀~~~엄마 귀찮게 하지말고~~
봄놀다
2025-06-14 
반박하면따먹음
2025-06-15
내일은내가뜬다
2025-06-15 
피치망고그린티
2025-06-14 4
0
남자친구 있으시겠지,,,?
지금부터는
2025-06-15 
2025-06-14
정신병없음
2025-06-1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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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도 잘 있겠지??
정신병없음
2025-06-15 
망고먹으러태국행
2025-06-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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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랑 없다는 속담 다 거짓부렁이야 흑흑
쌉돼지
2025-06-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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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조만간 엄마랑 도자기체험 하러 가야겠다 많이 배운다
고릉고릉
2025-06-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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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너무 맛있어보인다
파비코리
2025-06-14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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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랑 받고 자란티가 많이난다... 서로 저렇게 사랑표현하는 모녀 너무 보기좋은걸
형좀더김숙희
2025-06-1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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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쓸모가 없습니다 제송합니다 흐긓
김메밀
2025-06-15
108드론앞마당
2025-06-1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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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랑 꽤 친한 아들이라 생각하는데, 저렇게 딸내미들이 엄마랑 친구같이 지내는 경지는 못가겠더라... 가끔 내가 딸이었으면 싶기도 하다
CAPTDY
2025-06-15
채소야채식물김치
2025-06-15
흑흑그립읍니다
2025-06-15 
삑카츄우
2025-06-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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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낳고싶다ㅠ. ㅠㅠ
피방알바일세
2025-06-15
텐텐좋아
2025-06-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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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딸 사이좋은집 진짜드묾.. 내주위애들 전부 엄마욕하던데 ㅋㅋㅋ 중요한건 욕 하면서도 챙길거 다 챙김..
맞는말
2025-06-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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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랑 저렇게 지냄 맨날 둘이 여행가고 카페투어함 아빠는 왜 둘이서만 노냐고 하는데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아빠랑은 단둘이 있기 싫음ㅋㅋ
김금비
2025-06-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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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딸 낳고싶다 나도 엄마랑 카톡하고 카페나 어디 놀러다니며 사랑받고싶은데 안되니까 딸이랑 하고싶음ㅜㅜ
살딘
2025-06-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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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많이받은티 마니난다...흑흑
윤희원
2025-06-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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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 글 볼 때나, 엘베 탔는데 모녀가 도란도란 얘기 나누는걸 보고 있으면 참 보기 좋다 싶다가도 울컥 해. 나도 엄마랑 이렇게 도란도란 사이좋게 다정하게 데이트하고 놀러다니고..세상 둘도 없이 제일 친한 친구였는데..근데 인젠 결혼해서 살다보니 엄마보다 남편이랑, 회사 사람들이랑 더 친해지고..말만 그렇지 사실은 시간만 가장 많이 보내는거지, 엄마처럼 친하지가 않더라고. 근데 그게 그리워서 친정에 가면 엄마는 뭔가 모르게 전과 달라져있어서..나는 아무데도 갈 곳 없이 외로워진 것 같아서 서글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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