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15 08: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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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92
시골소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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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타락.
작성 2025-06-15 08: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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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소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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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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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TUDY
2025-06-15 09:00:35
214
2
그래서 난 내가 먼저 암컷 타락시켰음 [13]
이동
트루폴스
2025-06-15 09:12:59
120
0
그렇게된 친구라도 그런가보다 싶으면 계속 잘 지내지긴 하던데 확실히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더라 무리가 달라져서
이동
류희선
2025-06-15 11:00:57
65
0
내 친구 중 하나도 고등학교 갈렸는데 한 2년? 만에 만났더니 일진 무리? 되어 있었는데 어색했음. [1]
이동
THISTUDY
2025-06-15 214
2
그래서 난 내가 먼저 암컷 타락시켰음
정신차려보니폭식
2025-06-15
그건원작경험한분기준
2025-06-15 
셸비
2025-06-15
칠무해대장킬러조
2025-06-15 
퍼플쥬스
2025-06-15 
아따아따단비
2025-06-15
눈치한강감
2025-06-15
팔색구름
2025-06-15
내일은내가뜬다
2025-06-15
흑흑그립읍니다
2025-06-16 
랄룰
2025-06-16
트월킹대드
2025-06-16
슈퍼쿠자
2025-06-16 
기어와라냐루코양
2025-06-15 5
3
나도 비슷한 경험 있음..중학교때 같이 다니던 친구가..그때는 진짜 착했는데..고등학교 가더니 갑자기 불량해져서 나중엔 담배까지 피던게 생각남
트루폴스
2025-06-15 120
0
그렇게된 친구라도 그런가보다 싶으면 계속 잘 지내지긴 하던데 확실히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더라 무리가 달라져서
지금부터는
2025-06-15 1
0
그런 친구랑 간당간당하게 친하다가도 무리가 나 흉보면 걔도 거절할수없어서 같이 흉보면서 멀어지더라
한형
2025-06-15 1
0
NTR이 이래서 싫어
슬픈냥
2025-06-15 6
0
친구의 타락을 보고 꼴받은
작은돼지다
2025-06-15 
치간치실
2025-06-15 
2025-06-15
류희선
2025-06-15 65
0
내 친구 중 하나도 고등학교 갈렸는데 한 2년? 만에 만났더니 일진 무리? 되어 있었는데 어색했음.
콘플렉스
2025-06-15
xofktm
2025-06-15 13
0
나도 초딩때 친했던친구 중학교 달라져서 헤어졌다 길가다 봤는데 오랫만에 얘기하다 갑자기 담배필래? 이래서 살짝 충격받음
뭄뭄맘맘
2025-06-15 14
0
어릴때 그냥 동네에서 이름도 모르는데 친해져서 같이 우리집가서 밥먹고 컴퓨터 게임하다가 헤어지고 다음날 또 놀고 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중학생때 되서 만나 너무 반가운 마음에 아는척을 했더니 막 욕을 하더라고.. 너무 당황해서 왜 그러지? 하면서 도망치듯이 집에 왔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그 친구가 일진이 되었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 ㅎㅎ
미카피
2025-06-16
mocat
2025-06-15 8
0
맞아 좀 슬프더라 나도 누군가에겐 그랬겠지만
이사님o
2025-06-1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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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친한 친구가 부모님 사이 안좋아지더니 고등학교 진학 때 나쁜 무리에 들어가서 만나면 혼자 담배피고 술마심 그러다 그 학교랑 주변학교 짱먹음 그러고나서 멀어졌는데 30중반 최근 보니까 다시 초 중학교 시절 쭈그리로 변해있음
공격형휠체어
2025-06-15 7
0
나도 비슷한 케이스로 중학교 입학할때 처음 본 친구였는데 애가 순둥순둥한 친구였는데 중2 2학기부터였나 불량한애들이랑 놀면서 담배 술 오토바이 깡패꼬붕 테크탐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는데 최근 소식 들어보니 그 불량아들 무리랑 금전적 문제로 와해되서 골치썩고있다더라.
신의만비
2025-06-1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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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1랄 친구가 일베를 하는걸 알았을때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낄낄 거릴때 나는 답이없음을 느꼈고 내가 가장 힘들때 조롱을 하며 뒷담을 까고 다니던 나의 부1랄 친구는 이제 친구가 아니라네
청와구리
2025-06-1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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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도 마찬가지임. 초딩때까지는 까불까불 귀여웠는데 중학교 올라가더니 눈빛에서 점점 살기가 올라옴
찝쩍맨
2025-06-1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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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친구들 중학교 올라오자마자 거의다 일진행.. 고등학생 되고나니까 대화 핀트도 안맞더라
오랜달빛
2025-06-1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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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등학교 달라진 친구가 있었는데 저 루트 똑같이 밟다가 토사장들한테 쫒기고 있더라.. 나도 걔한테 45만원 빌려줬다가 못받고 있음. 아 물론 토토,하라고 빌려준건 아님. 빌려줄 땐 토토하고 있는줄,몰랐거든...
현재후회과거미래
2025-06-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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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걍 평범함 찐따였는데 그게 참 좋음. 그 시절 관조했던 전지적 관찰자 시점
오이오이시러
2025-06-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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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까진 아닌데 쇼미 한창 유행일때 몇몇 친구들 막 주먹만한 달러모양 금목걸이하고 시커먼 옷에 벙거지 모자 힙합스타일하는거 보고 워우..굉장하네 싶었던적이 있었지. 원래는 그냥 평범한 애였는데 갑자기 입 걸걸해지고 스웩 리스펙 같은 말 섞어쓰고 카톡에 자기 랩네임적어놓고 참 신기했음
아내가한거야
2025-06-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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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찐따라 찐따들끼리만 놀아서 저런일 없었는데. 다행인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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