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15 22: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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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4
아리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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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6-15 22: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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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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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닥터355mL
2025-06-15 
77
0
아ㅋㅋ 조댇네 나는 친구 없어서 귀신 나오면 그대로 잡혀가겠네ㅋㅋ
슈크림떡
2025-06-16 
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6-16 
에스더냥
2025-06-16
휘바휘바휘바휘바휘바
2025-06-16 
김진호a
2025-06-16
요개
2025-06-16 14
0
귀신을 밀 수 있으면 때릴 수 도 있네?
망냥이
2025-06-16 
새초롬냥
2025-06-16 
최현배
2025-06-16 1
0
예쁨? 급함
2025-06-16 
자동차좋아함
2025-06-16 1
0
어시
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6-16 4
2
지평좌표계로 어떻게 고정하셨죠? 고정이 안돠어서 꿈에 나왔다고 한다면 그저 꿈이죠? 에베벱
갤럭시S10
2025-06-16
고래상어고래
2025-06-16
3년약정여고생쟝
2025-06-16
형은죽었어
2025-06-16
개념요약충
2025-06-16
거짓말시로
2025-06-16 1
0
할배 귀신 친절하네
현피신청시숙식제공
2025-06-16 3
0
나도 꿈 속 귀신은 수학여행에서 봤음 막 거미처럼 역관절로 삐그덕 걍 ㅈ같이 생겨서 보고만 있었음 시비안걸면 내뒀는데 날 째려보더니 시비거는 순간 3인칭시점에서 1인칭으로 바뀜ㅋㅋㅋ별거없더라 파운딩하다 귀랑 눈,코에서 뇌수나오니 더럽게도 죽네 근데 니가 쳐맞을 짓 했잖아 하니깐 꿈깨고 대부분은 동물이랑 싸움 사람만한 뱀,거미부터 용이랑도 싸워봄 며칠전 꿈 속에는 시골 마당딸린 집에서 고기 구워 먹는중 논에서 이상함 감지 뭔가 너무 조용했음 무음범위마냥 그래서 쳐다보니 갑자기 시불탱 호랑이가 슉 지나가는거임 놀라서 "무기들어!" 소리치는데 이미 뒤에서 어깻죽지 물고 피를 쪽쪽빠는겨 게다가 혀가 까끌거려 화가 ㅈㄴ나더니 욕하면서 수염잡고 짱돌들어서 코때리고 입들리자마자 어깨 밀어넣고 우웡오웅 할때 송곳니 개때림 그때 갑자기 호랑이 눈깔에 화살박힘(아빠랑 내가 국궁이 취미) 나는 바로 화살 더 밀어넣고 철권조이스틱마냥 흔들어제끼니 깽 거리면서 도망칠려는데 어림없지 수염절대 못놔 거실에 카펫트 생겼다고 좋아하니 꿈깸ㅅㅂ... 그래서 난 꿈 안믿음
갤럭시S10
2025-06-16 
햇님찌찌
2025-06-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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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만질 수 있는 것도 있구나, 저 댓글 나만 수상한거야? 😀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6-16 0
0
난 가위를 이틀연속 눌린적이 있는데 허공에 머리만 둥둥 떠다니는거야 그래서 아잇 시발 하고 그냥 잤지... 이틀동안 아잇 시발 하고 그냥 잤더니 그 담부터 안나오더라고
스카츠
2025-06-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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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반지하살던썰하나 있긴한데....결론은 정신병vs귀신이랑싸우면 정신병이 이김
하루이틀삼틀사틀
2025-06-16 36
1
얼굴 세개??? 이거 완전
아따아따단비
2025-06-16
무도빌런
2025-06-16
BENIHIL
2025-06-16 
푼수현
2025-06-16 5
0
저 자음은 뭐라는 거지
팥붕이
2025-06-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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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서운 썰 있는데.. 초딩 때 자다가 몸이 무거워서 눈 떠보니까 연녹색 한복에 쪽진 머리 한 할머니가 내 위에 앉아 있는 거야. 보통은 금방 깨는데 그날은 계속 그 할머니랑 눈 마주친 채로 있다가 해 뜨고 나서 겨우 가위 풀리고 일어났었어. 그러고 나서 한 10년 뒤에 큰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시골집에 처음 가봤는데 벽에 증조할머니 사진이 걸려 있었어. 가위 눌리면서 그렇게까지 귀신을 자세하게 봤던 건 처음이라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사진이랑 그 할머니 귀신이랑 너무 비슷한 거야. 근데 할머니 귀신은 오른쪽 눈가에 큰 반점 같은 게 있었고 사진 속 증조할머니는 반점이 없어서 긴가민가 하다가 아빠한테 얘기했는데 어른들이 옆에서 듣다가 증조할머니 맞다고 하시더라.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직전에 넘어지셔서 눈이랑 광대에 멍이 있었고 연녹색 한복을 제일 좋아하셨어서 그걸 수의로 입혀드렸대. 입관하실 땐 내가 봤던 할머니 귀신의 모습이셨던 거지.. 어른들은 증손녀가 궁금해서 보러 가셨나보다 하시는데 난 넘모 무서워서 그 얘기 듣고 집에 와서 한동안 엎드려 잤었음... 똑바로 누워서 자다가 가위 눌리면 또 아침까지 눈 마주치고 있어야 될까봐ㅋㅋㅋㅋ
위책
2025-06-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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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냥 전형적인 자취방 귀신이야기인데 그냥 어렸을때 들은 괴담이라서 안잊혀지는듯
소녀왕국표류긔
2025-06-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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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선 팰수도 있구나
전설K
2025-06-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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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약했다는건 보통 몸도 허약하고 상상력도 풍부해서 무서움을 많이 탄다는것.. 이사같이 힘든일하고 나면 아프기 쉽다느것.. 결국 개꿈을 꾸게되고.. 겁이 많아서 개꿈이 보통 피해자가 되는 꿈이고.. 심지어 상상력이 풍부해 가해자가 초자연적인 것이 되는 경우도 많지.. 그리고 친구들도 허약한편
거발한
2025-06-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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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지 빨게하면 알아서 사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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