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강제로 입닫은 저음 미남 가수 [13] |
작성 2025-06-16 16: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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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61,152
사냥을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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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강제로 입닫은 저음 미남 가수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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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을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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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부장관
2025-06-17 
1
0
난 베트남어 잠깐 배웠는데....동남아 스타일로 저절로 나오긴했음..
신성검말파이트
2025-06-17 1
0
예능에서 빛날 인재라는걸 본인도 알고있었구나ㅋㅋ
봄놀다
2025-06-1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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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계에서 김종민이 당시 엄정화 백댄서로 미남에 춤도 잘추니까 인기가 굉장히 많았는데 , 입열면 이미지 깬다고 어디가서 말하고 다니지 말라했다던데 ㅋㅋㅋㅋㅋ
게으른천성
2025-06-17 
2025-06-17
두볼가득
2025-06-17 0
0
금색단발때 우리 학교 온거 생각나네
다붕
2025-06-17 2
0
https://m.youtube.com/watch?v=0j2yMFtlPio&pp=ygUMbS5pLmIg64W4656Y 군대에있을때 좋아했던노래였음ㅋㅋㅋ
고마해라진짜
2025-06-17
썰푸는아재
2025-06-17 4
0
모국어인 한국어 할 때가 찐 목소리라고 한다면, 영어로 말할때 확실히 저음이 되고 일어쓸 때 확실히 하이톤이 되긴함....애당초 처음 배운게 드라마/애니로 배운 씹덕 일어 베이스라서 좋게 말하면 아나운서처럼 말한다 하는데 그건 멕이는거고 전 일본인 여친들한테 엄청 여성스럽게 말한다는 소리 많이 들었음;;;;;;;;;;;;; 그게 상냥해서 좋았다고는 하는데 글쎄...지금은 그래서 의식적으로 약간 터프하게 말하려고 하다가 클라이언트를 "키미" 라고 불렀다가 스미마셍을 몇번 연발했는지..;;;;;;
헌포링
2025-06-17 19
0
이거 발성만 바뀌는게 아니라 성격까지도 '약간'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까지 있음. 한국어할때는 차분한 성격에서 영어 할때는 활발해진다던지
커피맛우유주세요
2025-06-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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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척누나가 교포인데 영어로 말하면 허스키 한 느낌 도는 여자치고 좀 저음인데 우리말 하면 완전 아기같음 ㅋㅋㅋ
커피파는노인
2025-06-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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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외국어를 말할때 성격도 변한다는 연구들도 있던걸로 알아요~나도 영어할때 좀 더 중저음을 하다보니 그런지 성격도 차분하고 진중해 지던 느낌
강조그
2025-06-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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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다 나이트 삐끼 ㅋㅋ 이제 나이트 삐끼가 대우받냐? 나라 꼴 참
너구리조아
2025-06-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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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긴함.내가 한국어 쓸때는 완전 중저음인데 일본어 쓰면 억양이 올라가서 목소리가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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