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18 18: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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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91
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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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6-18 18: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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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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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개똥이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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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파도 미담만...
이렇게나올준몰랐어
2025-06-18 
우기몬
2025-06-1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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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호이베베
2025-06-1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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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넘 멋있엉
솔시
2025-06-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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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오이비누튀김
2025-06-18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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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안에 꼬신다면서 나만 안꼬신거 빼면 완벽한 누나
므아라구으
2025-06-18
람보르기니타고싶다
2025-06-18
언제나발딱
2025-06-19
관창의어린넋
2025-06-19
이고래
2025-06-19
왈라루
2025-06-19
리비아게롤트
2025-06-19 
직지신체요절단
2025-06-19
웃대10년차눈팅
2025-06-19
위기감에바로서진자세
2025-06-19
운행이02
2025-06-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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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누님은 정말 볼매야 증말 ㅎㅎㅎ
2025-06-18
마을버스승객
2025-06-18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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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순형님이 하는 라디오에 월간 이효리해서 게스트로 나오는데 두분 캐미 너무 좋더라
진짜그럴껴
2025-06-1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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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멋지게 나이 먹고 싶다
한번더이별
2025-06-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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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거 어떡하나 완전 불치병인가
광고주
2025-06-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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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나 걸린 놈 대체 누구냐고!
궁디피치
2025-06-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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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없이 저 각도에서 미모 뭐냐
AmonaR
2025-06-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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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효리가 OOO에 거액을 쾌척했다길래, 나 역시 그들과 다를 바가 없는데 효리가 했으니 나도 해야겠다고 몇 만 원 정도 기부한 적이 있어.
언니네한민관
2025-06-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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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고 온화하고 대범하고 화통한 속깊은 부자여인의 남편 이상순을 존경한다
엄마일할게요
2025-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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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 나서 좋네
오늘도당신이
2025-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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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쉽지않은데 대단하다
원빈라이벌
2025-06-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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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 누나 보면 약간 애들 안 괴롭히고 적당히 놀던 일진 느낌? ㅋㅋㅋ 어릴때는 그렇게 말썽 부리시더니
Lavoie
2025-06-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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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자유로워서 어떨 땐 제멋대로인것 같은데 천성이 워낙 선하다 보니 오히려 그게 멋있고...행동이 가식으로 느껴지지도 않고...스타성 미쳤음 그저 빛
대탐소실
2025-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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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나 사과를 따먹...
emoonduck
2025-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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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유없이 안 좋게 생각했던 연예인. 근데 보면 볼수록 사람이 너무 괜찮음.
그냥넘겨요
2025-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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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시절 이효리 정말 좋아했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 더 좋아
니코꾸멍
2025-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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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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