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18 20: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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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68
시골소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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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품지 않는 방계 혈통 포지션.
작성 2025-06-18 20: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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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소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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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품지 않는 방계 혈통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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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2025-06-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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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계 말고 빵게 안됨?
훼인e3
2025-06-19
월급도둑게장
2025-06-19
고둥랩퍼
2025-06-19 3
0
하지만 모든 욕심의 끝은 권력.. 무능력한 자가 다 놀고 권력을 탐하기 시작하면 주변 사람들이 피곤해지는가지..
봉화산셰르파
2025-06-19 2
0
범죄나 마약에만 손 안대면 최고의 인생이지
양나리
2025-06-19 8
0
야망가 자식인데 얌전히 돈많은 백수로 살까
2025-06-19 
자동차좋아함
2025-06-19 3
0
어시
포도봉지
2025-06-19 127
5
이것도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망상 아닐까. 옛날 왕들이 후계구도 정해지면 괜히 그 형제들 야망이 있든 없든 싹다 모가지 날리거나 어디 시골에 처박아버린게 아닌데.
바나나치킨만두
2025-06-19
웃대에서제일젊은사람
2025-06-19 
gg
2025-06-19 
때수건
2025-06-19
코인맥거핀
2025-06-19 
그냥넘겨요
2025-06-19 
크레이그터커
2025-06-19
성난놈
2025-06-19
크리사오르
2025-06-19
겨울잠자는곰탱이
2025-06-19 37
1
음.. 이거도 이거 나름대로.. 평생 방계라고 본가애들한태 주늑들어살고 자존감 바닥칠수도 있을거같음. 뭐. 드라마나 영화에서나보는 뇌피셜이지만 명절에 가족끼리도 학벌 재산 가지고 급나누기 하는데 제벌은 오죽할까 싶기도 하고.
그냥넘겨요
2025-06-19
다정다감한
2025-06-19
오른쪽이엑셀
2025-06-19 4
0
모 협회회장님이 생각나네
카레보쌈
2025-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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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건물주만 시켜줘도 행복 인생 라이프지
병기영신
2025-06-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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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이 없다는게 가장 어려운 조건
필용이
2025-06-19 8
0
방탕하게 놀다 보면 벌레들이 돈 보고 꼬이기 마련이고, 사탕발림을 숨쉬듯이 듣다 보면 자기가 사실은 뭐라도 된다는 근자감에 눈뜨지 않을 수 없고, 사탕발림 하는 벌레들 사이에서 벗어나 친척들 사이에 가면 은근히 자존감 깎여 나가서 열등감에 사로잡힐 테고, 어지간해서는 특정한 루트를 타게 되어 있음. 방계인데도 뭐뭐 식당이라거나 카페라거나 예술이라거나 운동이라거나... 자기 하고 싶은 게 따로 있어야지... 순수 놀기만 하는 방탕아는 저 코스로 좋은 끝 보기 어려움. 아, 현대에는 그래도 게임 문물이라는 게 있어서 게임광이 되면 남한테 피해는 안 주긴 할 텐데.
우파니샤드
2025-06-19 
청태이프
2025-06-19 1
0
정답
시식용ID
2025-06-19 0
0
직계새끼클 싸울 때마다 위임처리 해달라고 하는 거 ㅈ같음
샹꼬맹
2025-06-19 1
0
보고듣고 자란게 있어서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닐듯
반대의반대의반대
2025-06-19 5
0
부가 어느정도 이상이면 먹고사는 문제가 아니라서 다른의미에서 더욱 갈망함. 부모들 사이에 경쟁구도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비교 당하며 머리아플것 같음. 최고는 건물 몇개가지고 있는 졸부 자식이 최고지. 적당한 대학 간판 까지만 따면 부모가 대기업가라 성공해라 의사되라 쪼지 않더라고
김포텐
2025-06-19 1
0
나의 꿈
웃대눈팅3년차1호
2025-06-19 0
0
비교도 주변사람이랑 하기 마련인데 주변에 형이 대표달고 그러면 그렇게 싱글벙글하진 않지 않을까 이것도 추측이지만
정신적찌라시
2025-06-19 1
0
이거 완전 축협…
중국어과간호사
2025-06-19 1
0
능력도 야망도 없으면 재산 유산 다 뺏기고 일반인처럼사는거지, 주변에서 책임없는 쾌락늘 누리게끔 절대 내버려두지 않음
신고된대화명입니다
2025-06-19
짤방댓글러
2025-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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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학문의 길에 들어서 한 분야에 족적을 남긴다면 자존감 박살나지도 않을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재벌가 출신 학자가 잘 안 보임
AmonaR
2025-06-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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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회항의 조현아가 엊그제 세금 체납으로 집이 경매에 넘어간다든가… 경영권 싸움에서 처절하게 패배했다고.
초태7
2025-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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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복잡한거는 다른 형제들에 맡기고 무슨무슨 운동협회 회장직이나 맡고 싶음 ㅋㅋㅋㅋ
드십
2025-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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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진짜 존나 잘 삼. 저 조태오 실제모델 몇년이나 지났다고 하키협회장 나옴ㅋ 어울리긴하네 야구빠따나 하키채나 ㅋ
오늘짠우유
2025-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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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다ㅋ 아는 분이 말만하면 누구나 아는 학원 기업 2세대인데 딱 저 포지션임ㅋ 해피라이프 겁나 부러움
결귤결귤
2025-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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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 신세면 문사철 전공으로 해외유학가서 학위콜렉터로 살아볼듯... 좋아하는 연구거리들에 파묻혀서
롬브로단로
2025-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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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는 공주의 남편 그니까 왕의 사위가 그렇게 자유도 높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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