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이 막말하는 이유.jpg [25] |
작성 2025-06-18 19:51:39
ⓞ 추천
ⓤ 단축URL
|
25
27,596
남감탈
|
|
오
4살이 막말하는 이유.jpg [25] |
작성 2025-06-18 19:51:39
ⓞ 추천
ⓤ 단축URL
|
|
남감탈
|
|
|
오
|
|
땅콩먹고싶다
2025-06-18 19:56:27
212
0
대머리 하지 말라니까 문어가 머리에 있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동
유땡큐
2025-06-19 07:38:11
133
0
오호 그럼 이제 "난 솔직하게 팩트를 얘기하는 성격이라 기분나빠하지마"라고 하는 사람한테는 "4살에서 지능 발달이 멈추셨군요"라고 하면 되는건가! [4]
이동
땅콩먹고싶다
2025-06-18 212
0
대머리 하지 말라니까 문어가 머리에 있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플히아신스
2025-06-18 
얼굴은마음의거울
2025-06-18 
퍼플쥬스
2025-06-19 
전도운
2025-06-19 1
0
발달이라는건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군.. 정말 자연의 신비야
유땡큐
2025-06-19 133
0
오호 그럼 이제 "난 솔직하게 팩트를 얘기하는 성격이라 기분나빠하지마"라고 하는 사람한테는 "4살에서 지능 발달이 멈추셨군요"라고 하면 되는건가!
매미맘마
2025-06-19
시인백석
2025-06-19
하1지마
2025-06-19
이리노테칸
2025-06-19 
치킨타올닮은살걀
2025-06-19 1
0
ㅋㅋㅋㅋㅋ 다른의미로 순수악이기도 함
2025-06-19
ddongle
2025-06-19 3
0
아이가.. 나랑 집사람에게 "정신 좀 차려야겠네"라고 종종 써서 좋게 타이르다가 마지막에 눈물나게 뭐라한적 있음.
아직한발남아쓰
2025-06-19 4
0
나 4~5살때쯤 기억나는일이. 엘레베이터에서 옆집 할머니가 우리엄마보고 짜증내는거보고 바로 할망구라고 박아버리니 엄마가 당황했던 기억이 남아있음
멈머미
2025-06-19
김도르도르
2025-06-19 1
0
그래서 우리 4살 딸이 냄새난다고 오지 말라한거였구나~ 악취라는 좋은 표현이 있음에도~
시험직전
2025-06-19 
한가한창조주
2025-06-19
중복체크확인
2025-06-19 0
0
우리 조카 4살때 우리 엄마한테 한 말 : 할미. 할미네 엄마는 돌아가셨어? 왜? 아 나이 많아서?
닉넴이음슴
2025-06-19 0
0
유치원 들어가기전에 동네 아줌마가 나보고 성질머리 드럽다고 뭐라고 해서 동네오빠들한테 배운 욕 했다가 뒤지게 맞았었지 ㅎㅎ 뭔뜻인지도 모르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순수악 그자체네
delka
2025-06-19 0
0
배려는 지능과 상관관계를 가지는 편…
암ur애미
2025-06-19 1
0
우리 애 3살때. 엘레베이터 타자마자 옆에 아저씨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대.머.리! 라고 소리치고 뿌듯한 얼굴로 날 쳐다봤다.....
잘모르겠습니다
2025-06-19 0
0
금방 지나갈거 같지?
자색고구마맘
2025-06-19 2
0
저시기때 진짜 죄송할일 많움 ㅋㅋ길가는 아저씨한테 앗 저아저씨 대머리야 이런말을 겁나 크게함 ㅋㅋㅋ
큐어파파야
2025-06-19 0
0
귀여워
자동분사라일락
2025-06-19 0
0
엘베에서 할아버지다리보고 '얘도 다리에 털이있어'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