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19 13: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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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66
고행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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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행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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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2025-06-19 
27
0
코팅해가라 .....
도꾸독구
2025-06-19
정학먹은제약이
2025-06-19
갤럭시S10
2025-06-19
그랜져HG
2025-06-20 
얼굴은마음의거울
2025-06-20
인생뭐있냐알콜원샷
2025-06-19 1
0
ㅎㄷㄷㄷ
로카o
2025-06-19 407
0
음성녹음 증거 + 노무사랑 3자대면 하면 바로 깨개할것 같은데::
해산물전문가
2025-06-19
sunsun1
2025-06-19
아들아엄마야
2025-06-19
시온이아빠
2025-06-19
고행운맨
2025-06-19
해산물전문가
2025-06-20
공대대
2025-06-20
현남친
2025-06-20 
맨밥에김치도시락
2025-06-19 56
0
ㅋㅋㅋ뭔 다음 세입자 구해야 나가는 것도 아니고
하우젠폭삭
2025-06-19
아이디짓기귀찮음
2025-06-19 4
0
초년생때 딱히 나한테 심하게 해코지한건 없었지만 사장이 기본적으로 집안일보다 회사사정이 중요한거다 라는 마인드가 깔린 사람이란걸 알게된 이후엔 눈치껏 탈주각 찾게되더라
훈ol
2025-06-19 33
0
제대로 된 노무사를 안만나봐서 사장새끼가 저 지랄 난거죠
흐르는강물을
2025-06-19 12
0
내 첫직장도 팀장누나가 사직서 세번 찢으심 결국 누님 결혼하셔서 그만 둘때 나도 관둠
웃대에서활동하는
2025-06-19 15
0
아직 착한 직원만 만나봐서 그런 듯? 물론 나도 물밥이겠지만, 시간 많고 끈기 있는 직원 있으면 사장도 별 수 없지
퍼플히아신스
2025-06-19 
2025-06-19
개밥줄시간
2025-06-19 9
0
한 2천장 복사해서 올려놔라 다 찢어보라고
병기영신
2025-06-19 14
0
저럴때는 근로기준법 제7조 강제근로 금지 위반으로 노동부에 신고하면 됨. 실제로 처벌은 안받지만 노동부에서 전화로 머라하면 대부분 놔줌.
닉넴을뭘로할지모르겠
2025-06-19 2
0
그럼 출근해서 일 안하거나 사고 거하게 한번 치면 되겠네...알아서 잘라줄거 아녀..
나는무당벌레
2025-06-19 21
0
바로 칼통보사직하고 다음날부터 안나가도 의외로 노동부에 안걸린다는게 의외였음 떡밥도 없이 그만두면 운영하는 입장에서 골치아플거같은데
마다라씨야
2025-06-19
불행한가자미
2025-06-19
으갸갸갸갸갸갸갹
2025-06-19 
sazerac
2025-06-20
땅콩마요네즈
2025-06-20
따뜻한아메리카노
2025-06-19 358
0
근데 직원대처도 답답하네 ㅋㅋㅋㅋㅋ
따뜻한아메리카노
2025-06-19 
야동보는덕후
2025-06-19
플루오로
2025-06-19
건전한망고곰
2025-06-19
금빛가람
2025-06-20
고릉고릉
2025-06-20 
세계릴똥개협회
2025-06-20
수정과곶감
2025-06-20
팡팡피씨방
2025-06-20 
Defying
2025-06-20
킹노래방
2025-06-19 41
0
야 이게 가스라이팅인가... 배째라 노동청 신고하면 할거 없음. 노동청 신고하면 대표한테 전화가고 구두 합의 인되면 바로 소환일건데? 일 그만둔 직원 vs 사업주, 누가 여기에 시간 뺏기는게 손해일까? 경력증명서 4대보험 가입 내역으로 증빙하는 곳도 많고.
넝담곰
2025-06-19 0
0
ㅎㄷㄷ
제페트
2025-06-19 15
0
우리나라는 어렸을때부터 공부시키는거보다 노동법이나 자기 권리 챙기는거에 교육해야할 필요가 있는듯
류희선
2025-06-19 11
0
사직서도 안내고 걍 잠수 퇴사박아도 돈은 다 줘야하던데
갤럭시S10
2025-06-20 
바람부는언덕
2025-06-19 3
0
저걸 왜 참고 있어 엎어버려야지 못 하면 차라리 노동청에 신고하고 차단걸고 어디 잠적이라도 하든가
둥근별리
2025-06-19 5
0
첫 회사가 좀 저랬는데.(좆소의 요건을 다양하게 가진 회사여사 사람구하기 힘들어서) 저런데는 이직처 구하고 퇴사 날짜 통보하는게 낫다고 하더라. 겨우 그렇게 3트만에 성공해서 나가신 분이 있었음.
84년생릅택동
2025-06-19 2
0
옛날에 다닌 직장에서 사장이 고의적으로 계약서를 안써줬었습니다. 회의에서도 "마음에 안들면 기본금 콱 깎아버리려고 계약서 안쓰는거다"라고 협박까지 한 증거가 있는데도 퇴사 후 신고했더니 노동처에서는 "암튼 계약서 안쓰신건 님 잘못임"라고 하더라구요. 법에 의해 보호받는 대상이 좀 애매합니다.
개즈압느옴
2025-06-19 4
0
어려서 그러지 뭐 돈 안주면 노동부에 맡겨놓고 걍 관두면됨 뭐 돈 급한데 급여랑 퇴직금 안주고 미룰거 같으면 구해서 교체될때까지 끌려다녀야겠지만 솔직히 그것도 당일 알바하면 당장 돈없어서 밥 굶을일 없음 노동부에 맡겨놓음 언젠가는 받음
jxxhxx
2025-06-20 0
0
개차반으로 잉하고 잠수타도 돈 다 줘야함. 얄짤없음 사장이 법이다는 염전 그 동네 뿐인거고
오늘도당신이
2025-06-20 2
0
글쓴놈도 뭐 때려칠 생각 없는거 같은데 사람 약 올리는것도 아니고 알려주면 무조건 안된다 이러고있네
작전명황진이
2025-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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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해 처음에는 저렇게 내고 받아주면 된거고 저런식으로 나오면 우체국가서 두 장 복사해서 하나는 회사로 하나는 내용확인증명하면 우체국에서 보관해 그러면 끝나
콩나무두목
2025-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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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이나 노동부에서 노조설립이 막힐정도면 노조가 너무 아는게없고 무능한거야. 노조 실무자가 구글검색만 잘해도 스스로 웬만한건 다 할 수 있어. 그런데도 못하거나 모르면 노총에 가입해 도움을 받거나 노무자와 자문계약으로 도움을 받아야지. 돈이 조금 들어도 노조가 그정도로 무능하면 노무사는 돈값한다.
봄그리고
2025-0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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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저렇게 만만해보이니까 사장도 꺼드럭댈 수 있지...
콩나무두목
2025-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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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도 나 당장 때려친다. 하고 안나가면 소송 걸릴 수 있다.
승리의실버팽
2025-0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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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드응신한테 뭐 얘기해줘봐야 아무 소용없다. 뭐 얘기해줘도 다 안된대...해보지도 않고...저런 애들 있어. 하면 되는데 해보지도 않고 걍 무조건 안된대. 지 멋대로 할거면 왜 물어?
오픈카매냐
2025-06-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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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이면서 뭘 도움을 구하고 있어.
라제엘
2025-0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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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모자라거나 주작인거 같은데...? 퇴사한다는데 무슨수로 묶어둘꺼? 일할 사람 없는거 회사 사정이지? 노동자가 그걸 왜 배려해야함?;; 노예도 아니고? 삼성도 노조 설립 하는거 보고도 모르나...?
피즈빵
2025-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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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가라면 가라 가고 징징거리던지
매드베이커
2025-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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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사직서를 쓰냐....요새는 인스타 DM으로 낼부터 출근 안합니다(혹은 당일 아침에 오늘부터 출근안합니다) 14일안으로 일할계산해서 입금 해주세요 띡 보내면 끝임...퇴사하기 너무 좋은나라 대한민국....영원하라
개발왕
2025-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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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속 다녀라 말해줘도 못하면 할 수 없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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