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레전드 플러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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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배 2025-06-19 23: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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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쌍놈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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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디아 2025-06-19 21:07:28 7 0
엄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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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빨간색이야 2025-06-19 21:08:10 5 0
이거 볼때마다 뭉클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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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2025-06-19 21:13:09 82 0
저 보고시ㅃ어가 최고의 플러팅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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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뭐있냐알콜원샷 2025-06-19 21:18:27 4 0
쫒겨날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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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냉조아 2025-06-19 23:06:51 1 0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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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배 2025-06-19 23:08:58 162 0
쌍놈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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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2025-06-20 00:43:54 14 0
현학자 댓글말고 본문도 쓰나해서 닉 다시 보고 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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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얼음 2025-06-19 23:17:54 4 0
왜끊은겁니까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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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23:40:31 게시물이 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6-19 21:07 / 이동: 2025-06-19 23:40
- 어시스트: 파삭쿠키

660315 2025-06-19 23:41:04 4 0
도른자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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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l 2025-06-19 23:42:34 3 0
쫓겨날만 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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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미찡 2025-06-19 23:45:46 4 0
아니 집에 있는대. 전화를 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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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2025-06-20 01:53:36 0 0
어떤분이 생각나는 글이었는데 다른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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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9000 2025-06-20 02:52:32 2 0
본문 보니까 내 인생에서 가장 안 잊혀지는게 울 할아버지 유서였음. 자녀들에 대한 사랑과 회한도 있지만, 그만큼 큰 비중으로 나오는게 부모님에 대한(즉 나에겐 증조부모님) 이야기였음. 나에겐 평생 할아버지이고 어르신이었는데 돌아가시는 날까지 떠나온 고향, 부모님을 그리워하셨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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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러버 2025-06-20 08:56:40 3 0

나 초년생 시절 집에서 편도 4시간 걸리는 곳에서 일할 때 하도 힘들고 적응 못할 시절 엄마 연락오면 맨날 이 케장콘 보내면서 겔겔댔는데 나중에 여쭤보니 보고 우셨다함 진짜 집 오고 싶은 거였냐고 근데 사실...그 집은 그냥 내 자취방 말한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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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똥마려 2025-06-20 09:22:34 1 0
ㅠ ㅠ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뭉클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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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붕 2025-06-20 10:20:11 0 0
반려동물이랑 문자하는 만화 생각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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텟쨩 2025-06-20 11:36:12 0 0
이럴땐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나 싶기도 함.. 뿌에에에엥 ㅜㅜㅜ 자주는 보러 못가는 대신에 매주 엄마랑 전화데이트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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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사오르 2025-06-20 12:51:00 1 0
얘들아 평소엔 몰라도, 엄마가 보고싶다고 하시면 찾아가서 '엄마가 보고싶대서 왔지' 하고 같이 시간 많이 보내라. 늘 보고싶다고 하시던 엄마한테 이런저런 핑계로 자주 못간게 제일 한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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