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레전드 플러팅.jpg [24] |
작성 2025-06-19 21:07:12
ⓞ 추천
ⓤ 단축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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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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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디아
2025-06-1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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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ㅠㅠ
별은빨간색이야
2025-06-19 10
0
이거 볼때마다 뭉클해 ㅠㅠ
강아지멍뭉이
2025-06-19 170
0
저 보고시ㅃ어가 최고의 플러팅이다 진짜
형아는내맘조또몰라
2025-06-20
인생뭐있냐알콜원샷
2025-06-19 4
0
쫒겨날만하네
비냉조아
2025-06-19 1
0
ㅠㅠㅠㅠ
최현배
2025-06-19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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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놈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정다감한
2025-06-20
위험한얼음
2025-06-19 4
0
왜끊은겁니까ㅋㅋㄱㅋ
2025-06-19 
660315
2025-06-19 4
0
도른자얔ㅋㅋㅋㅋㅋ
trol
2025-06-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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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날만 했네 ㅋㅋ
보라미찡
2025-06-1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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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집에 있는대. 전화를 한겨...?
인싸되고싶다
2025-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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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생각나는 글이었는데 다른분이네
HAL9000
2025-06-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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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보니까 내 인생에서 가장 안 잊혀지는게 울 할아버지 유서였음. 자녀들에 대한 사랑과 회한도 있지만, 그만큼 큰 비중으로 나오는게 부모님에 대한(즉 나에겐 증조부모님) 이야기였음. 나에겐 평생 할아버지이고 어르신이었는데 돌아가시는 날까지 떠나온 고향, 부모님을 그리워하셨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음...
힙러버
2025-06-20 7
0
진심똥마려
2025-0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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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ㅠ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뭉클짤
즛붕
2025-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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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랑 문자하는 만화 생각난당
텟쨩
2025-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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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나 싶기도 함.. 뿌에에에엥 ㅜㅜㅜ 자주는 보러 못가는 대신에 매주 엄마랑 전화데이트함 ㅜㅜ
크리사오르
2025-06-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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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평소엔 몰라도, 엄마가 보고싶다고 하시면 찾아가서 '엄마가 보고싶대서 왔지' 하고 같이 시간 많이 보내라. 늘 보고싶다고 하시던 엄마한테 이런저런 핑계로 자주 못간게 제일 한스럽다.
아니요아니요아니요
2025-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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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7qQZzf4tAg?si=8pBx_XI6nuqlnRwj 엄마아빠한테 잘하자ㅜ
congsoony
2025-06-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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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보고싶당
웃으면행복할걸요
2025-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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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웃음die꾼
2025-0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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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시에 전화를???
위기감에바로서진자세
2025-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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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입대후 가입소기간 끝나면 박스에 개인소지품담아 집으로보내잖아? 가입소일주일동안 아무것도 안해도 연병장 흙먼지로 지저분해지잖아 우리집 엄니 아부지 장사하셨는데 택배 박스받고 어무니가 한달내내 우셨다고 하시더라 단골손님들 가게앞 왔다갔다 하면 어무니 매일 울고계셨다고 근데 그박스는 아직 집에 잘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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