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23 05: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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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3
고기굽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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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6-23 05: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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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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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쓰레기통
2025-06-2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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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빨래 건조좀 잘 하고!!! 요즘같은날에 땀내랑 꿉꿉한 빨래 쩐내 합쳐지면 답도없다!!!
동글동글동그리
2025-06-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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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좀 씻으세요.
겁쟁이방울토마토
2025-06-23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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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알려주는게 어디냐...
야왜그래
2025-06-23 
초코쿠키크럼블
2025-06-23
작은돼지다
2025-06-23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5-0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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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향수뿌렸으면 고백받았을껀데 ㅎㅎ 바붕
짜증나네진짜
2025-0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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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했는데???? 씻었는데???? 그래도 냄새난다고????!!!!!!!!!!!!!!!
가을녘유지매미
2025-06-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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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같은건 님이 아니고 경리 아닐까요?ㅎㅎ...
꽃동네오빠
2025-06-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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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알아들었네
못생긴우때인
2025-06-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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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리
2025-06-23
전마머꼬
2025-06-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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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 말을 예의 있게 잘 전달하는 사람인데.. 잘 씻고 좀 꾸미고 자신감좀 생기면 도전해보라고 적고 싶다.
자청향
2025-06-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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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여경래한테 비타500 받은 썰이었는데..
먹거리주문하기
2025-06-23
예비군테러
2025-06-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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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 손가락, 손톱 저렇게 뭉툭해지는거 질병이라는 댓글 봤는데
살딘
2025-06-24 
Synology
2025-06-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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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많이 돌려서 말해줬네 사려깊은 사람인 듯
새우김밥
2025-06-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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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라이트
청양고추파스타
2025-06-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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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알아들었네...
낭나해
2025-0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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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문제인것같다 잘말리고 다냐야할듯
넝담곰
2025-0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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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_LEEDS
2025-0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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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라고 준게 아니라 몸에 뿌리라고 준거아니냐?
워터밤송이
2025-0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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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 어디감?
맨밥에김치도시락
2025-0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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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년 여의도 앞에서 구호 외치는데 앞에 여자분이 뒤돌더니 캔디 하나 줌 아 시끄럽단 뜻이구나 싶어서 사탕 먹고 립싱크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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