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23 11: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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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63
서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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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6-23 11: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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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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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씨드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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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들고갈 수 있어...?
중이B아리
2025-06-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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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구 ㅋㅋㅋㅋ
행주는삶아야지
2025-06-23
마음속엔항상평화
2025-06-23
마음속엔항상평화
2025-06-23
행주는삶아야지
2025-06-23 
겨울사람
2025-06-23 0
0
ㅋㅋㅋ
kluu
2025-06-23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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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안이나 근처 초등학교에 실제로 걸려오는 민원 -> 미세먼지 농도 높는 날에 애들 학교 밖에 나오는지 계속 지켜보다가 나와서 노는 애들 있으면 학교에서 대처 안 하냐고 민원 갈김. 내가 초등에서 일을 안 하니까 정말 극소수 정신이 아픈 사람 이야긴 줄 알고 웃어 넘겼는데, 실제 다수 접수되는 민원 사례로 협의되는 거 보니까 대처 방안이 대체 뭔지 머리 아파보임ㅜ
스타인버그
2025-06-23 
2025-06-23 
자동차좋아함
2025-06-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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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도결혼가능
2025-06-2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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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때렸어 (지도 반격한건 말 안함. 가끔 지가 선공)
zzzzzzzz11
2025-06-23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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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초등학교 학부모 민원 사례. 1. 아파트에서 망원경으로 학교 교실 감시하며 창문 열어 환기해라, 미세먼지 있는 왜 창문 열었냐 창문 닫아라 전화 2. 초1 아이가 학교에서 대변을 봤는데 집에 와서 보니 팬티에 대변이 묻었더라. 선생님 배려가 너무 아쉽다. 팬티 확인해서 대변이 묻어 있다면 처리 좀 해달라. 3. 아이가 다른 학우 물건 훔쳐서 걸렸는데 가해자 부모가.. 아이가 오죽 했으면 그랬겠냐.. 아이 심정에서 공감 좀 해줘라.
산골짜기드워프
2025-06-23
zzzzzzzz11
2025-06-23
zzzzzzzz11
2025-06-23 
마지막한장남은김
2025-06-2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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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열심히들 산다 정말로
마지막한장남은김
2025-06-2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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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엔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리 정신병자가 많은거임?
눈팅눈탱이밤탱이
2025-06-23
강한공격력
2025-06-2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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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괴롭히던 애 패고 폭언하고 못살게 굴던 선생은 이미 퇴직하거나 교장교감달고 교편 놓은지 오렌지인데 아직도 인식이 거기서 벗어나지 않은 채 선생님들이 여전히 그러리라고 믿음
ffflllfff
2025-06-2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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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유쾌하게 표현해놨지만 저 선생님 상황 되면 정말 머리아플 것 같다.
타피
2025-06-2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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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교대 입결 수직하락중임. 교사 수급에 문제는 없지만 생각해볼일임.
멍무이
2025-06-2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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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초등학교는 양반이고 저분야 goat는 어린이집임ㄹㅇㅋㅋ. 심지어 어린애들일수록 아무렇지도않게 이상한 거짓말도 개잘함.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6-23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6-23
똥꼬아닌데
2025-06-23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6-23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6-2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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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랑 분리가 안됨. 이게 단순히 헬리콥터맘 이런걸 넘어서 내가 어릴 때 선생님이 이렇게 상처를 줬으니 우리 애도 분명 같은 상처를 받을거야! 그리고 내가 이걸 막아야만 하! 라는 급으로 흘러감.
먹거리주문하기
2025-06-2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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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학부모들이라면 어릴 적에 충분히 학교 및 가정으로부터 험한 꼴 많이 당하며 자란 세대 아니냐? 그럼 애새1끼들도 강하게 좀 키워야지, 뭔 ㅅㅂ 세상이 거대한 무균실이길 바라는 듯 키우는 거야. 본인들이 겪은 것을 대물림 하지 않겠다 뭐 그런 숭고한 뜻이라도 있으신가들?
우주대폭발마초
2025-06-2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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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고1) 배수구 위에서 넘어진 적 있었는데 무릎이 살짝 덜렁여서 뼈가 보이더라구용 여러분은 뛰어다니지 마세용 특히 세면대 근처에서는 더욱이용 ㅎㅎ
박새로이병god
2025-06-2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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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같은 경우는 졸라 맛있는데도 괜히 군중심리에 휘말려서 지 입맛에 맞음에도 불구하고 맛 없다고 나불거리더라.
박새로이병god
2025-06-23
드론머신건
2025-06-23
청양고추파스타
2025-06-23
바람의나라하러오세요
2025-06-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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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1신들 유난이네
한국교원대학교
2025-0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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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하면서 자식 낳기 전에는 전혀 이해 못 했는데, 나도 자식 낳고 딴사람 손에 맡겨보니까 학부모님 마음이 어떤지 헤아려지긴 하더라,,,
빛물결
2025-0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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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부모지만. 초등 선생 수준도 못믿겠음. 초딩딸의 담임....매일마다 수업시간에 땡땡이.....자리비움.......!!??!애들한테 막말.소리침.등등 너무 많은 일이 있음....하아........애한테 해가될까봐 어찌 못하고 전전긍긍중.....너무 선을 넘어서 어찌해야 하나 감도 안옴.....코로나 이후 학부모 모임이 안생기니 이럴땐 힘드네......
빛물결
2025-06-24
단소마스터락스타
2025-06-24
단소마스터락스타
2025-06-24
빛물결
2025-06-24
빛물결
2025-06-24
빛물결
2025-06-24
강아지토끼다람쥐
2025-06-24
강아지토끼다람쥐
2025-06-24
진정한발다리페티시
2025-06-25
PhilosEx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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