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의 시 너희 좋아하는구나 [15] |
작성 2025-06-23 01: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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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4,555
우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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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 보고가
울엄마의 시 너희 좋아하는구나 [15] |
작성 2025-06-23 01: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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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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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대방어
2025-06-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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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치
2025-06-23 0
0
캬~~~~~ 세심한 표현이 아주 좋아요
겁쟁이방울토마토
2025-06-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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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현학자
2025-06-23 31
0
현학자, <봄치녀의 몽정> 봄이 왔네/얼어붙었던 땅 밑에서/꿈틀꿈틀 올라오는 저것들/겨우내 움츠렸던 것들이/기지개 켜고 솟아나네/나른한 햇살 아래/치마 속이 간질간질/살랑이는 바람에/봉긋한 가슴이 움찔움찔/밤마다 뒤척이며/뜨거운 꿈을 꾸네/촉촉하게 스며드는/이불 속 비밀/에잇, 더러운 생각/웃으며 중얼거려도/멈출 수 없는 욕망/봄, 참을 수 없는 유혹의 빛깔에/몸 바쁘게 젖어드네
불어볼까
2025-06-23 
vgbmon
2025-06-23
전주Ol씨
2025-06-23
장기썰이
2025-06-23
8888년
2025-06-23 
아니내가있잖아
2025-06-23 
존나멍청한놈
2025-06-23 4
0
너네 엄마 문학소녀
겨울사람
2025-06-23 0
0
♡
디아루가X
2025-06-23 0
0
어머니가 애순이신가
냐냐냐냥냥냐
2025-06-23 1
0
좋다
2025-06-23
swere5656
2025-06-23 0
0
되게 동숲 엄마같으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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