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고정비 56,200원 쓰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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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꽁 2025-06-23 23:46:58

392

2 아니 씻는부분은 좀.. 에바아닙니까?!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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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장 2025-06-24 00:55:09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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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캬캬 2025-06-24 01:14:24 137 0 기부 100마넌 ㄷㄷ 성인군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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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빠돌님 2025-06-24 01:14:06

144

0 오지랖인데 보험은 들고 살아라. 배우자가 갑자기 아프고 이러면 어떻게 살려고.. [5]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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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리핑퐁 2025-06-23 19:49:43 18 12
이거 포도라고본거같은데 실제로 월200정도 쓰신다고 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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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느님 2025-06-23 19:50:05 8 0
그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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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리핑퐁 2025-06-23 19:50:19 17 1
https://m.fmkorea.com/best/856137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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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쌈 2025-06-23 19:50:28 11 0
ㅇㅇ 본문 내용은 잘못된 내용이라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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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5-06-23 19:56:01 26 0
포도가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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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리핑퐁 2025-06-23 19:56:43 4 1
잘못알고있다? 이걸 포도라고 하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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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5-06-23 19:59:08 4 0
첨알았구만 고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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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리핑퐁 2025-06-23 20:00:13 53 1
너무현실세계만 사는거아냐? 커뮤좀 더 열심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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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5-06-23 20:06:48 23 0
알았어 웃대 좀 더 열심히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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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뉴비2 2025-06-23 23:04:10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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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 쪽에서 쓰는 유행어? 같은 건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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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아라곤 2025-06-24 01:02:34 117 0
펨코쪽 말을 우리가 어케 다 알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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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엄마 2025-06-24 01:06:34 8 0
여우와 신포도 우화에서 온 포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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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갈비 2025-06-24 01:09:13 60 0
펨코에서만 쓰는걸로 알고있고 잘못된 정보가 담긴 글을 포도 글이라고 함 유행보단 은어에 가까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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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보쌈 2025-06-24 03:53:15 9 0
유래 신포도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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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하니 2025-06-24 12:29:53 1 5
포도라는 말 왠지 ㅇㅂ나 디씨에서 온 것 같은데. 거기서 폭동이란 말을 쓴게 순화된게 아닐까요? 마치 젠장을 된장으로 쓰듯이... 물론 확실친 않지만 ... 저 사진의 포도 얘기가 뭔가 좀 맞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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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보쌈 2025-06-24 12:32:09 6 0
ㄴ에이 그건 너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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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하니 2025-06-24 12:35:54 1 1
아님 좋은거구요 ㅜ.ㅜ ... 괜히 또 혹시나(?) 하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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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살안찜 2025-06-24 14:25:00 2 0
펨코에서 예전에 누가 포도 판다고 글 올려서 사람들이 사줬는데 품질이 좀 안 좋은 게 왔음. 그래서 구라글 = 포도라고 함. 반대로 삼겹은 진짜를 뜻함 고기 품질이 좋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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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대화 2025-06-24 16:37:59 10 1
착한... 펨코인이라니...ㅋㅋㅋ 이런 형용 모순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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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2025-06-23 19:49:47 0 0
우와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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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로빵있나요 2025-06-23 19:50:26 1 0
크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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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ttossiba 2025-06-23 19:50:54 4 0
로청이 한번 돌려보면 그 맛을 못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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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빡따뚜루켄 2025-06-23 19:53:01 3 0
어우 난 몬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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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꽁 2025-06-23 23:46:58 392 2
아니 씻는부분은 좀.. 에바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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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agga 2025-06-24 05:49:20 55 1
솔직히 이렇게 살고 싶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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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후회과거미래 2025-06-24 00:27:15 22 3
다른 건 모르겠는데 남편 머리 차라리 빡빡 미는게 안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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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00:31:04 게시물이 5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6-23 19:47 / 이동: 2025-06-24 00:31
- 어시스트: 부자봉봉

BENIHIL 2025-06-24 00:33:13 3 0
뭐.. 대충 일본사람 행복하다면 ok 입니다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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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아라곤 2025-06-24 00:39:45 65 7
난 그냥 가치관 맞게 사시는 분들 노력하시는 모습들이 대단하시다고 생각하는데, 일본 오지랖 늘고있다는 글에서도 콜로세움 세운것마냥 여기서도 씻는게 좀 그렇다느니 차라리 남편 머리를 밀으라느니 별 소리가 다 나오네. 그냥 존중해주고 대단하다고하는게 그래 어려움? 굳이 오지랖 부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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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9 2025-06-24 01:05:27 26 0
우리가 어떤 사람들입니까 젓가락질 잘못해도 난리 면을 소리나게 먹어도 난리난리 다른모습은 용납할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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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갈비 2025-06-24 01:14:49 150 2
물로만 씻으면 꽤 지독한 냄새남 최대한 절약하는건 대단한게 맞지만 저런사람들과 같은장소에서 생활해보면 씻는거가지고 뭐라하지 말라는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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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아라곤 2025-06-24 01:37:29 42 6
새끼새끼거리는건 블라함. 더러운건 내가 겪어보지않아서라고하는데, 맞는 말임. 내가 같이 사는거 아니고, 저 사람들 둘이 같이 사는거잖아? 그러든말든 내 알 바임? 이젠 메시지는 둘째치고 새끼거리면서 메신저까지 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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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님 2025-06-24 03:44:50 46 3
선비새끼라한건 문제있는거 같은데 이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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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onduck 2025-06-24 17:19:56 0 0
나도 물로만 씻는 건 반대하는데 '새끼'는 선넘는 발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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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할려고할때웃는아이 2025-06-24 18:43:59 0 0
원래 웃대애들이 그럼 ㅋㅋㅋ 저 부부의 특징 바로 '결혼'을 했다는거임. 일단 웃대애들 마인드가 '나랑 맞는 사람 만나면 사회생활도 열심히 하며 남부럽지 않게 살아야지!!' 인데 만나주는 사람은 없고 미리 사회생활 열심히 하기는 힘들고 하니까 결혼한 젊은사람들이 뭐 하나라도 본인들이 생각한 이상향에 못 미치는것 같으면 발작을 하듯이 까내리고 비아냥거리기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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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와와여중생쟝 2025-06-24 00:47:38 58 0
아니 딴 건 몰라도 물샤워만 하면 본인 위생이야 그렇다 치고 냄새가 안 날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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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했다 2025-06-24 03:47:15 7 0
근데 몸 냄새는 먹는거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저분들은 왠지 먹는 것도 냄새 안나는 거 먹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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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re5656 2025-06-24 00:51:39 35 0
이거구라글임 월 지출 100만원이엇나 그랬음 그것도 대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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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귤시루 2025-06-24 00:52:14 44 0
둘이 행복하면 오케이입니다, 만은 최소 비누라도...나도 미니멀 성향인데 씻는 건 타협할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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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장 2025-06-24 00:55:09 2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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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캬캬 2025-06-24 01:14:24 137 0
기부 100마넌 ㄷㄷ 성인군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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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돼지다 2025-06-24 10:45:18 0 0
기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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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빠돌님 2025-06-24 01:14:06 144 0
오지랖인데 보험은 들고 살아라. 배우자가 갑자기 아프고 이러면 어떻게 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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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로진화중 2025-06-24 10:26:10 19 0
보통 실비도 없는 사람들은 "괜찮아요 전 아픈 적이 없어서 ㅎㅎ" 라고 함 나도 마찬가지였음 근데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 중에 암 환자 생기고 치료비 나오는거 보면 보험은 적게라도 가지고 있어야겠다 싶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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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오로 2025-06-24 13:01:27 0 0
실비보험이 5000만원까지 보장인데 현금으로 5000이 있으면 없어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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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몰러나간다 2025-06-24 16:47:39 2 0
실비가 있어도 5000가지고있어야함. 실비는 내가 낸돈을 돌려받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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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데렐라 2025-06-24 18:23:11 0 0
실비랑 종합보험정도는 드는게 좋지.. 아프면 일 못해서 병원비+생활비 보험금에서 써야되잖아. 그래서 암같은건 진단금 많이주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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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오로 2025-06-24 18:28:12 0 0
ㅇㅇ 보험사는 자선단체가아님 실비로 보장받아도 보험료는 오름 보통 납입면제 받지 않는이상 평생동안 내가 낸 보험료>보장받은 보험료임 차라리 보험료 낼돈을 우량주에 투자하면 보험료 이상 수익 가능하지 5000은 언제든 출금 가능한 예금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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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괜찮 2025-06-24 01:51:36 31 0
대단하네 혼자 저렇데 절제하고 사는 것도 드물텐데 둘이서 서로 둘 다 아끼고 비우고 사는게..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도 힘들거 같은데.. 스님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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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식 2025-06-24 01:56:09 26 0
56,200원이라고 한 적도 없는데 걍 주작글이긴 함... 왜곡이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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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입니다 2025-06-24 03:58:11 40 0
......아껴서 사는것도 좋고, 기부하는것도 너무 좋은데요, 그 보험은 들고 샴푸, 비누는 사서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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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고지가해결함 2025-06-24 05:24:22 25 0
아니 최소한 샴푸라도 써야지.. 물로만감으면 하루이틀은 괜찮아도 대구빡 냄새 좆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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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씨 2025-06-24 09:48:17 4 0
모르고 슥슥 내리면서 보면 다른건 다 절약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북 바인딩 부분만 제품 퀄이 확 좋은거야. 어쩐지 저건 파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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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호접지몽o 2025-06-24 10:11:37 2 0
애들아....쓰고살어....인생 길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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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딸출 2025-06-24 10:12:23 3 0
좋아하는 사람과 소박하게 사는게 참 부럽다는 생각이드네 근데 자료에 있는 부부보단 조금 소비 하며 살고 싶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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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게최고다 2025-06-24 10:35:05 16 0
다른 건 몰라도 씻는 거 저렇게 하면 자기네들은 못 느끼지만 쿰쿰한 냄새남. 남한테 피해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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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드라인 2025-06-24 10:44:23 8 0
물만써서 씻는건 며칠지나면 기름쉰냄새남......두피조각 엄청 떨어질텐데 청소기같은건 돌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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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폰 2025-06-24 13:37:09 0 0
창소기 없이 빗자루질 하고 손걸래로 닦는다고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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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돼지다 2025-06-24 10:45:36 1 0
마치 수행하는 삶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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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자와 2025-06-24 12:32:33 3 0
정작 본인들은 그닥 생활에 필수적이지 않은거 판매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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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기타리스트 2025-06-24 12:36:31 3 0
땀 안흘리고 사나? 냄새 상상도 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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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기분빨 2025-06-24 12:41:06 0 0
저거 만들어서 먹고 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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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실버팽 2025-06-24 13:25:34 2 1
응~ 그렇구나. 특별히 멋있다거나 좋아보이는 삶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군. 그냥 그런 삶도 있구나...하는 정도. 나는 이렇게 살고 싶진 않다.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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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폰 2025-06-24 13:36:30 0 0
나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방식의 삶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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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amp 2025-06-24 16:14:42 3 0
다양성은 인정하지만 나한테 강요하면 화낼것 같다. 그리고 별로 친해지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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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10 2025-06-24 17:15:49 1 0
저 글 자체가 주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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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돌 2025-06-24 16:30:41 3 1
원래 비누 안쓰면 몸에 나오는 기름이 점점 줄어서 안씻어도 냄새안남 우리 조상들이 2주에 한번씩 씻던것도 비슷한거지. 다만 영양상태는 조금 궁금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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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돼지꿀꿀 2025-06-24 16:46:50 0 0
진짜? 하돌 말 믿고 내일부터 안 씻고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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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killer 2025-06-24 17:17:32 1 0
비슷한 분들끼리 잘 만나서 잘 사시네 그럼 됐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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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그리고 2025-06-24 17:30:32 3 0
56200원은 근거없는 이야기고 저분들이 원하는 제목도 아니었을걸.. 지출 꾸준히 공개하고 월200정도 쓰면서 기부도 꾸준히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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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딸 2025-06-24 18:21:15 0 0
중요한건 서로 잘 맞는 상대라는것. 절약이고 과소비고 다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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