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주사 맞다가 당황한 일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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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킹 2025-06-24 14:00:38

0 팔에 맞는 주사도 있고 엉덩이 주사도 있고 그렇다는데 차이가 있어서 그랬던거같은데 [7]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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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조옷커 2025-06-23 17:24:29 25 0
제발 엉덩이 때려주세요 젭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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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배달아저씨 2025-06-23 17:26:39 0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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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물범 2025-06-23 17:28:37 28 0

94KB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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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조옷커 2025-06-23 17:30:46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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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생각 2025-06-24 13:59:30 0 0
대충 명수옹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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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바삭치킨 2025-06-24 14:47:15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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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d 2025-06-24 23:58:19 3 0
ㄴ대한민국 예능 사망선고 받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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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창고 2025-06-24 13:57:59 5 0
간호사: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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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킹 2025-06-24 14:00:38 80 0
팔에 맞는 주사도 있고 엉덩이 주사도 있고 그렇다는데 차이가 있어서 그랬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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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ya 2025-06-24 14:19:59 218 1
엉덩이가 흡수가 잘되서 약빨을 잘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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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눈탱이밤탱이 2025-06-24 15:12:58 7 0
해열주산 주로 궁댕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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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언제나옳다 2025-06-24 16:07:00 4 0
온도니~ 온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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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슝빠슝뽀슝 2025-06-24 17:13:03 2 0
엉덩이에 주사 잘못맞으면 후유증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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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후미 2025-06-24 21:16:47 2 0
응꾸멍에 알콜바른사람이랑 같은 원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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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agga 2025-06-25 07:30:27 5 0
팔이 훨씬 빨라요 정맥주사가 5~15분이면 엉덩이는 30분인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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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천칭 2025-06-25 12:33:53 1 0
근육량차이도 있어서 엉덩이가 더 안전하긴 함. 팔에 놓는 주사 한계량이 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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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는배고파 2025-06-24 14:04:33 6 0
소화불량일때 우동먹는 놈들이 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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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14:33:21 게시물이 21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6-23 17:23 / 이동: 2025-06-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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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창고 2025-06-24 14:33:3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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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2025-06-24 14:35:56 1 0
뼈주사 맞았으면 기절 하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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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자나 2025-06-24 14:38:12 3 0
난 엉덩이주사 계속 맞아왔으니까 당연한줄 알았는데 기분나빠하는 외국인들도 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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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는부지런해 2025-06-24 14:40:41 1 1
후우 간호사 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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욤꼼 2025-06-24 21:05:29 8 0
나 병원에서 근무할때 어떤아저씨가 실실 웃으면서 그러더라. 아가씨 그렇개 매일 남자 엉덩이 만지면 무슨 기분이 드냐고. 그때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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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는부지런해 2025-06-24 22:12:06 11 0
아잇 싯팔 그건 개저씨잔아 면전에 대놓고 그렇게 희롱하는건 선넘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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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섹슈얼 2025-06-24 14:40:58 80 0
벗을 필요는 없는데 그냥 팬티 1/5정도만 내리면 거기에 놔주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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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팥 2025-06-24 14:46:53 1 0
보통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가렸을 때 엄지랑 검지 에 들어가는 부위에 주사를 놔줌 허리아래 볼기 부분? 이라고 하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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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소년 2025-06-24 14:57:58 1 0
똥꼬에 엄지랑 검지 들어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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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2025-06-24 15:19:05 21 0

오 엄지랑 검지라니까 딱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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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PIO 2025-06-24 14:45:41 4 0
감기 같이 근육주사를 놔서 빠르게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엉덩이주사, 백신같이 혈관에 직접 투여를 해야하는 주사는 팔에 주사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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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 2025-06-24 14:46:17 0 0
뽕뽕 파치파치 한건 어케 한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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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삽질러 2025-06-24 14:53:47 7 0
뽕뽕은 원어자막은 パンパン=팡팡 이고 파치파치 = 짝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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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 2025-06-24 14:58:34 1 0
아..그럼 팡팡 짝짝하고 주사 놨다는거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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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호접지몽o 2025-06-24 14:47:45 6 0
엉덩이 주사가 일제 시대때 유래 되었을 텐데, 일본인이 모른다는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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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먹을까 2025-06-24 14:53:37 10 0
혈관에 놓는 주사와 근육에 놓는 주사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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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노상방뇨 2025-06-24 16:20:46 1 0
나도 이렇게 알고 있음. 난 혈관주사는 보통 역류해서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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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안화포타슘 2025-06-24 15:01:52 1 0
스팽킹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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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2025-06-24 15:57:32 1 0
난 엉덩이 주사 맞을 때 주사바늘 들어오는 느낌나면 웃음이 나오던데 나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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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루시아 2025-06-24 21:25:42 1 0
저도 그래요.. 너무 긴장하면 웃는 타입..사실 저는 제가 웃는 줄도 몰랐는데 다른사람이 말해줘서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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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테러 2025-06-24 16:02:14 4 0
엉덩이주사도 잘못놓으면 큰일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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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러뿅 2025-06-24 16:52:50 4 0
백신도 근육주사에요~ 팔에는 삼각근에 놓고 궁디는 근육이 큰 둔근에 놓습니다. 수액이나 항생제 들어가야 하면 혈관주사로 줍니당. 영화에서 많이 보던 마약도 정맥으로 투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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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드림 2025-06-24 19:19:53 1 0
문화차이가 아니라 의학차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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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멩이 2025-06-24 20:02:54 3 0
저사람이 일본에서는 여기에 놨다는건 혈관주사, 엉덩이는 근육주사인데 근육주사도 굳이 엉덩이에 놓을 필요는 없기는함 안하는 나라가 더 많다고 알고있어 그리고 근육주사로 만들어진건 혈관으로 들어가면 안되공.. 그리고 피하주사 피내주사라는것도 있고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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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네롱 2025-06-25 11:15:37 1 0
팔에놓는 주사는 혈관주사로 혈액에 다이렉트로 주입해서 빠른흡수가 필요한 상황에 쓰이는 약제고 엉덩이 주사는 근육주사로 비교적 천천히 모세혈관으로 주입이 필요할때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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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주사 맞다가 당황한 일본녀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