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치원생들 호감가는 친구 번호 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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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자 2025-06-24 21:44:57

320

0 ??? : 아들한테 말씀 많이 들었어요. 저희 뭐하고 놀까요?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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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당신말이옳습니다 06-24 23: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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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들이 전부 한수 위라 분하네요. ㅎ [9]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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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일진 2025-06-25 01:40:03

154

0 ㅋㅋㅋㅋ저거실화다…주말에 자다가 같은반친구엄마한테 연락옴. 같이놀수있냐고 ㅋㅋㅋㅋㅋ근데 그걸연락한엄마도 엄총나게용기내어 연락한게 팩트 ㅠㅠㅠㅠㅠ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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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괜찮 2025-06-25 02:35:39 62 0 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김 우리집도 애들끼리 이미 약속잡고 전화하라고 시키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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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06-24 15:56:24 1 0
귀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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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상담사 2025-06-24 16:27:33 11 0
그렇게 일요일에 어머니와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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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자 2025-06-24 21:44:57 320 0
??? : 아들한테 말씀 많이 들었어요. 저희 뭐하고 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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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당신말이옳습니다 2025-06-24 23:18:39 1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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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들이 전부 한수 위라 분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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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히아신스 2025-06-24 23:55:33 23 0
귀여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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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동동정남 2025-06-25 00:44:31 7 0
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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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사랑 2025-06-25 02:31:01 3 0
ㅋㅋㅋㅋㅋㅋ웃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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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스타시스 2025-06-25 07:52:05 3 0
이런거 비행기타고 갈 때 틀어주던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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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2025-06-25 09:01:59 31 0
난 여기 몰카가 너무 좋더라 불쾌한 사람없게 재밌게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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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복이 2025-06-25 11:07:42 6 0
ㅋㅋㅋㅋㅋㅋ ??? : 아니 몰카가 아니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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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좋네요 2025-06-25 12:54:10 7 0
이야 여자아이 진심 설렌것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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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찡 2025-06-25 19:51:26 20 0
아니 근대 남자애 연기왜케잘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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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영원을말할께 2025-06-25 22:40:22 1 0
ㅋㅋㅋ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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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면냥펀치 2025-06-25 00:07:48 0 0
엄마번호를 딴다라.. 어.. 음.. 착한생각..착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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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그마지오스 2025-06-25 00:26:17 0 0
나때는 그냥 주말 점심에 가족끼리 밥먹고 있으면 대문 활짝 열리면서 친구가 ~야 놀자 이럼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같이 밥먹고 놀러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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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뭉치 2025-06-25 00:55:33 30 0
안녕하세요 저는 xx이 친구 포로라고 하는데요, xx이 지금 집에 있나요? 있다면 바꿔주실수 있나요? (9n년 국룰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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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냐냥냥냐 2025-06-25 01:15:03 31 0
제발 친구가 받아라 제발 친구가 받아라 제발 친구가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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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전전남친 2025-06-25 07:50:56 1 0
???: 궁민이네 집이죠?? 궁민이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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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귀루가밀 2025-06-25 09:51:33 4 0
??? : 궁민이집 아닌데? 내 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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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01:04:23 게시물이 9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6-24 15:56 / 이동: 2025-06-2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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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식 2025-06-25 01:19:48 0 0
마치 아이돌 연애를 이어주는 매니저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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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일진 2025-06-25 01:40:03 154 0
ㅋㅋㅋㅋ저거실화다…주말에 자다가 같은반친구엄마한테 연락옴. 같이놀수있냐고 ㅋㅋㅋㅋㅋ근데 그걸연락한엄마도 엄총나게용기내어 연락한게 팩트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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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괜찮 2025-06-25 02:35:39 62 0
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김 우리집도 애들끼리 이미 약속잡고 전화하라고 시키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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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리 2025-06-25 10:51:46 4 0
그러다 번호 없다 그럼 화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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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쏘쏘 2025-06-25 05:32:21 3 0
ㅋㅋ선생님도 알려줄 수 없기 때문에 이 방법을 써야만 한다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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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글아 2025-06-25 05:55:54 4 0
ㄹㅇ...자기집위치랑 현관문 비밀번호 적어서 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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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usty 2025-06-25 11:21:48 31 0
ㄹㅇ 나 외조카 하나 있는데 딸이어서 진짜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주말마다 가서 놀아주고 진짜 돈 쓰는거 하나도 안 아까워했는데 어느날 수첩에 전화번호를 써달라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써줬고 이후로 친구엄마한테 연락와서 키카 갈건데 오시냐고 .... ;; 형수한테 전화해서 얘기했음 ㅋㅋㅋ 그냥 해프닝인줄 알고 웃으면서 전화끊었는데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고 연락이옴.... 전화 바꿔달래서 받았는데 애들한테 삼촌 자랑 하고 싶어서 같이 가려고했는데 안와서 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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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먹고싶다 2025-06-25 14:02:43 7 0
조카가 자랑하고싶을만큼 멋진 삼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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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mCarpe 2025-06-25 16:19:12 2 0
티니핑 사주는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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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usty 2025-06-25 16:24:38 9 0
그땐 다행히 핑 나오기전이라 시크릿쥬쥬 하나로 해결가능했었움..... 결국 나중에 어린이집 하원할때 데리러 가서 차 자랑하고 우동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풀코스 해주고 원만히 합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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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ux 2025-06-25 17:59:57 0 0
아니 이건 무조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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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썅샹 2025-06-25 19:45:12 2 0
얼마나 좋은 삼촌이신거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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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usty 2025-06-25 19:47:36 4 0
원래 여자애들 어릴때 다 그러잖아요... 그땐 저랑 결혼하겠다고 막 그러고 집에 같이간다고 울고불고 했는데 지금은 초4인가,, 학교 앞에 찾아가도 친구들이랑 논다고 빨리 가라고!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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